월요일부터 

방콕 에라완 사당이 일반에게 다시 공개됐습니다.



그래도 가봐야 할 것 같아서,

오늘(8월 20일) 잠시 다녀왔다.



사진 찍는데 계속 눈물이 날 것 같더군요.



내게 방콕은 관광지가 아니라

그냥 살던 곳이고,


모든 공간에 대해 

(오랜 시간을 두고 쌓아온 )

유대감 같은 것이 있어서


뉴스에서 볼때와 다르게

현장에 가보니 울컥하더군요.










에라완 사당.

이젠 숙연한 공간으로 변모했습니다.



향 피우고, 꽃 공양하고

기도하고 묵념하는 모습이 

안타깝기도 하고 짠하기도 합니다.













방콕 시내는 예전보다 한산해 보였지만,

방콕의 '오늘을' 사는 사람들은 조용히 일상으로 복귀하고 있는 듯 합니다.




Stronger 

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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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www.travelrain.com


Posted by 트래블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