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 베트남> P.423 업데이트

-카페 입구에 간판이 바뀌어서, 겸사 겸사 업데이트 합니다.

 

 


[하노이 숨겨진 카페를 찾아서]


 

카페 포꼬 Cafe Phố Cổ


 

주소 11 Hàng Gai, Quận Hoàn Kiếm 


영업 07:00~22:00 


메뉴 영어, 베트남어

 

가는 방법 항가이 거리 11번지에 있다. 입구에는 카페 같은게 전혀 보이지 않지만 당황하지 말고 번지수를 찾으시라. 그러면 Cicada Silklike라고 적힌 빨간 간판이 보인다. 상점 안쪽으로 들어가면 카페가 나온다. 호안끼엠 호수와 가깝지만 골목 안쪽에 있어서 찾기 어려운 편이다. 

 


 




하노이에는 숨겨진 카페가 곳곳에 가득하다.

입구는 좁고 찾기 어렵지만,

일단 그곳을 알아낸다면,

예상치 못한 전망과 평온함에 놀라게 될 터.

현지인들이 즐겨 가는 곳이라 커피 값도 저렴하다.

 


 

 

항가이 거리 11번지를 찾는다.

호안끼엠 호수 북단에서 아주 가깝다.

그러면 저렇게 생긴 상점이 보인다. 

 

제대로 찾아왔나 당황스럽겠지만,

'뭐 이런데 카페가 있을까?'하는 의구심을 품고 안으로 들어가면 된다. 


카페로 가기 위해서는 남의 가게를 지나쳐야 한다.

카페간다고 하면 안쪽으로 들어가라고 신호를 보낸다.

하노이 건물의 구조상, 메인 도로 안쪽에 있는 집들은,

좁은 통로를 통해 드나들어야 한다.





이런 비좁은 입구를 들어가면 된다.

건물 안쪽이라 낮에도 어둑하다. 


카페에 도착하면 건물의 안마당이 나온다.

그리고 철계단이 보인다.


계단을 오르기 전에 주문을 하면 된다.

종업원들이 있고, 

영어로 적힌 메뉴판이 있다.

커피는 5만동 안짝.

그러니까 2천~3천원 정도 한다.





철제 계단을 오르다보면 분제가 여기저기 놓여있고

집안의 사당으로 쓰이는 방도 보인다.

계단을 빙빙 돌아 올라가면 건물 꼭대기에 카페가 있다.








그 곳에는 놀랍게도 탁 트힌 전망이 나온다.

그 곳에 보이는 풍경은 다름아닌 호안끼엠 호수.

로컬 카페라서 별건 없지만

그냥 눈 앞에 보이는 풍경 만으로 충분한 가치를 한다.


호안끼엠 호수 주변에 근사한 카페들이 많지만,

아직까지 변하지 않고 허름한 모습을 유지하는 

카페 포꼬는 그래서 정겹다.


포꼬 Phố Cổ는 옛 거리, 즉 구시가를 의미한다.






커피는 연유가 들어간 달달한 아이스 커피(까페 쓰아 다) cà phê sữa đá


하노이의 겨울은 생각보다 추우니, 쌀쌀한 겨울에는 따듯한 커피를 마실 것.





글/사진 www.travelra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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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트래블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