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 태국]
Writer 안진헌
Editor 손모아
Editor in Chief 이정아
Publisher 중앙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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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한 새책입니다.
태국 전체를 865페이지 분량으로 다룬 가이드북입니다.
(초안은 1,000페이지가 넘게 나와서 내용을 줄였음)
기존의 작업들에 비해 넓고 깊은 여행 정보가 가득합니다.
취재, 원고, 편집을 거쳐 출판까지 딱 2년을 잡아먹었습니다.


그 어떤 상투적인 미사여구보다도,
여행자들이 직접 책을 들고 여행해보면 <프렌즈 태국>의 진가를 알 수 있을겁니다.
더불어 태국에 관한 인문서로서도 더 없이 좋은 책이 되리라고 봅니다.



<볼거리로 소개한 도시 목록입니다.>
기존에 한국 언론에서 한 번도 건드리지 않은 곳들이 더러 있습니다.
물론 방콕, 치앙마이, 푸껫, 꼬 싸무이 같은 유명 여행지는 더 자세히 다뤘습니다.


방콕&카오산 로드
방콕 Bangkok
카오산 로드 Khaosan Road

태국 중부
깐짜나부리 Kanchanaburi
쌍크라부리 Sangkhlaburi
펫부리 Phetburi
후아힌 Hua Hin
파타야 Pattaya
꼬 싸멧 Ko Samet
뜨랏 Trat
꼬 창 Ko Chang
아유타야 Ayuthaya
롭부리 Lopburi
핏싸눌록 Phitsanulok
쑤코타이 Sukhothai
씨 쌋차날라이 Si Satchanalai
깜팽펫 Kamphaeng Phet
매쏫 Mae Sot

태국 북동부(이싼 지방)
나콘 랏차씨마(코랏) Nakhon Ratchasima
카오 야이 국립공원 Khao yai National Park
피마이 Phimai
파놈 룽 Phanom Rung
농카이 Nong Khai
치앙칸 Chiang Khan

태국 북부
람빵 Lampang
람푼 Lamphun
치앙마이 Chiang Mai
타똔 Tha Ton
치앙라이 Chiang Rai
매싸롱 Mae Salong
매싸이 Mae Sai
치앙쌘 Chiang Saen
쏩루악(골든 트라이앵글) Sop Ruak(Golden Triangle)
치앙콩 Chiang Khong
프래 Phrae
난 Nan
매홍쏜 Mae Hong Son
쏩뽕(빵마파) Soppong(Pangmapha)
빠이 Pai

태국 남부
춤폰 Chumphon
꼬 따오 Ko Tao
꼬 팡안 Ko Pha-Ngan
꼬 싸무이 Ko Samui
쑤랏타니 Surat Thani
나콘 씨 탐마랏 Nakhon Si Thammarat
카오쏙 국립공원 Khao Sok National Park
꼬 씨밀란 Ko Similan
푸껫 Phuket
푸껫 타운 Phuket Town
까말라 Kamala
빠똥 Patong
까론 Karon
까따 Kata
팡응아 타운 Phang Nga Town
끄라비 타운 Krabi Town
라일레 Rai Leh
아오 낭 Ao Nang
꼬 피피 Ko Phi Phi
꼬 란따 Ko Lanta
뜨랑 Trang
꼬 묵 Ko Mook
꼬 끄라단 Ko Kradan
싸뚠 Satun
핫야이 Hat yai
꼬 따루따오 Ko Tarutao
꼬 리뻬 Ko Lipe


저자 인사말

태국 프렌즈 작업을 시작하며 책의 방향을 생각해봤다.
①좀 더 다양한 지역을 다루자.
②볼거리 설명은 좀 더 깊이 있게 다루자.
③여행 정보는 좀 더 쉽고 자세하게 서술하자.
④하고 싶은 말들을 글로 다 표현하자.

<태국 프렌즈>가 추구하는 가치는 넓고 깊게다. 태국은 방콕, 치앙마이, 푸껫이 전부가 아니다. 잘 알려지지 않은 여행지라도 여행할 가치가 있다면 꼼꼼히 소개하려했다. 한 지역을 다룸에 있어 단순히 이런 볼거리가 있다가 아니라, 어떻게 해서 그런 볼거리가 생겼는지 깊이 있는 설명을 달려고 했다. 태국이 처음인 사람에게 길 찾기 쉽도록 교통정보는 세세히 다뤘고, 숙소는 게스트하우스를 포함해 리조트까지 꼼꼼히 살폈다.

태국 프렌즈는 이전의 작업들과 몇 가지 차이가 있다. 우선 너무도 잘 아는 지역을 다뤘기에, 원고를 먼저 써놓고 취재하면서 데이터를 맞춰갔다. 어떤 도시는 몇 년을 살기도 했고, 어떤 도시는 매년 들락거리기도 했고, 태국과 관련된 글들을 오랫동안 쓰다 보니 경험들이 쌓여 이런 작업이 가능했다. 보통 책들이 편집 마감단계에서 서문을 쓰게 되는데, 태국 프렌즈는 원고를 시작하면서 인사말을 작성한 특이한 경우다. 큰 그림을 미리 그려놓고 책을 완성해갔다는 소리다.

<태국 프렌즈>까지 또 하나의 긴 호흡이 마무리됐다. 취재하고 원고 쓰고 편집돼서 출판되기까지 결코 짧지 않은 시간이 흘렀다. 가능하면 많은 정보를 닮으려 했지만, 태생적으로 가이드북은 모든 걸 알려줄 수가 없다. ‘생산자’인 저자의 몫은 여기까지다. 이제 나머지는 ‘소비자’인 여행자들의 몫이다. 마음을 열고 사람들을 만나고 정보를 공유하며, 가이드북에서 다루지 못한 더 다양한 경험들을 각자 만들어 가길 바란다. 새로운 길 위에서의 설렘을 만끽하시길!


<Thanks to>
Poom Ithisupornrat, Park Kulwong, Rachata Langsangtham(June), Kitima Janyawan(Pook), Yongyut Janyawan(Yut), Sam Winichapan, Patchanee Iamwittyakun, Somboon Iamwittyakun, Keng Chaivarin, Pacharapol Suddaen, Pannarot Phanmee, Elinie Palomas, Akapop Lertbunjerdjit, Sureerat Sudpairak, Sarin Saktaipattana, Kanittha Pimnak, Kisana Ruangsri, Alisarakorn Sammapun, Salina Ding, Sumie Sato, Yoko Uchida, Yaseu Iwamura, Prarina Khamleuang, Nampheung Thinsirakun, Supanee Tientongtip, Nisara Kumphong, Thepsin Pongkaew, Jirapa Chankitisakoon, Suteera Chalermkarnchana, Dylan Jones, Waewdao Chaithirasakul, Patcharee Chaunchid, Wanwisa Boonprasit, Edward Enscoe, Tasara Taksinapan, Francis Gan, Pornpavee Kullama, Maria, Attaporn, Matt, Hong, Pierre, 트래블게릴라 김슬기, 방콕 홍익여행사, 치앙마이 미소네, 홍익비치 하우스, 타이랜드마케팅 주수영, 껄렁 백상은, 오봉 민현진, 안네 최수진, 안명순, M양 Lucia, 조경화, 심근영, 옐로형, 김영랑, 차선배님.

<Special Thanks to>
길 위에서 오랜 시간을 함께한 노트북 & 카메라, 작업실을 제공해 주신 방콕의 나락형, 꼬따오의 찬우형, 경주의 콰이님(놀러 가면 또 재워 줄 거죠?), 훌륭한 커피를 직접 뽑아주던 치앙마이의 레이첼 & 훈(그 커피 언제 또 마셔보나?), 원고 마감 후 허탈한 마음을 달래줬던 Ban Namhoo Bungalows 친구들(그 곳에서의 휴식은 달콤했어!), 가이드북 공작단 동지 노커팅 & 환타(마음으로 늘 고마워하고 있소!), 사진사용을 허락해 주신 태국 관광청 관계자 여러분들, 책 작업을 응원해 준 편집장 이정아님, 책을 예쁘게 디자인해준 제플린의 정현아님, 지도를 그려주신 김은정, 이여비님, 그리고 꼼꼼히 교정을 봐 주신 박경희님과 우리의 에디터 손모아양 많이 많이 고맙습니다. 다들 고생했어요!




책 디자인은 보기 좋게 시원시원합니다.


취재 작업의 단상들
내 몸을 혹사시킨 만큼 여행 정보는 깊어진다.
http://www.travelrain.com/602


글/사진 안진헌 www.travelrain.com


 

Posted by 트래블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