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 블루스 Bombay Blues ★★★




-주소 51 Soi Rambuttri -전화 0-2629-3590, 08-5859-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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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18:00~01:00(밤에만 연다
! 낮에가는 그냥 텅 빈 거리가 당신을 기다릴 확율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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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영어, 태국어 -예산 메인 요리
130~250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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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방법 홍익 여행사에서 오른쪽으로 한 블록 떨어진 씻디 게스트하우스 맞은편에 있다. 카오산 로드에서 도보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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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방콕> 맵북
Map P.6-B2

 

봄베이는 인도 최대의 도시인 뭄바이 Mumbai의 옛 이름이다.

이름에서 예측하듯 인도 사람이 운영하는 인도 음식점이다.

하지만 단순히 인디안 레스토랑이라고 치부하면 섭섭하다
.

인디안 퀴진
, , 라운지 & 시샤 Bombay Blues Indian Cuisine, Bar, Lounge & Shisha라고 길게 표기해 주는 게 더 친절한 설명 같다.


<내부는 붉은 조명이 가득하다.
카오산 로드의 '히피'스런 또는 '저속한' 그러나 자유분방한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



봄베이 블루스는 카오산 로드와 인접한 사원(왓 차나쏭크람) 뒤편에 있다.

쏘이 람부뜨리에서 살짝 빗겨나 상대적으로 조용한 골목에 있는데
,

저녁에만 영업하기 때문에 이런 데가 있었나하고 의아해하는 사람도 많다
.
 



<최대한 '릴렉스'하게. 겉 멋 부리지 말고, 그냥 편하게. 그리고 open-mind.>



목조 2층 건물로 신발을 벗고 드나들어야 하며 실내에는 의자가 없다.

바닥에 깔린 방석 쿠션이나 베개 쿠션에 앉거나 너부러져야 하기 때문에 한없이 편안하다
.

2
층은 야외 발코니가 딸려 있다. 붉은색의 천을 천장에서 늘어뜨렸고, 붉은 색의 은은한 조명과 볼리우두(인도 힌디 영화) 음악이 흐느적거리며 몽롱한 분위기가 가득하다.
 
맥주와 칵테일를 보유해 여느 술집과 비슷하지만 몽롱한 분위기에 어울리는 시샤 Shisha도 피울 수 있다. 시샤는 일종의 물 담배로 중동에서 흔하게 볼 수 있다. 물이 담긴 유리병에서 파이프를 연결해 담배를 피는데, 사과나 체리 등의 원하는 향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일반 담배와는 차이가 난다.

 


<치킨 탈리 세트. 식가 아니더라 밤 늦게 술 마시며 담소 나누는 친구들이 많다. 술 안주 시킬 필요는 없다. 여러 명이 시샤 돌려 피면서 술 마셔도 된다. 태국 젊은이들이 많이 눈에 띄는 곳이다.> 


메인 요리는 인도 음식이다. 닭고기 Chicken, 새우 Prawn, 생선 Fish, 양고기 Mutton로 구분되며, 탄두리, 마살라, 카레와 난까지 인도 요리에 충실하다.

카레Curry+Dal+Nan+Rice이 포함된 세트 요리인 탈리 Thali는 베지 Veg(채식)과 논-베지 Non-Veg(닭고기 탈리 Chicken Thali 또는 양고기 탈리 Mutton Thali) 중에 하나를 택하면 된다.

음식 맛은 담백한데
, 인도 음식임에도 불구하고 투어리스트들의 입맛에 맞추다보니 마살랴 향과 맵기가 보통으로 평준화되어 있다.
 
어쨌거나 음식은 청결하고, 분위기는 easy going+funky+relax하다.

 


사진이 너무 Red 톤이라 눈의 블로그 보고 있으니 눈의 피로도가 높군요.
그래서 사원 뒤(쏘이 람부뜨리) 골목에 유럽 여행자들이 즐겨가는 싸왓디 테라스 사진하고,
사원 뒤편에 있던 폐차한 차를 개조한 칵테일 노천 바 사진 덤으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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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www.travelrain.com


Posted by 트래블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