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방콕이 너무도 트렌디하고, 겉멋만 잔뜩 부린 레스토랑이 증가하다보니,

옛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한 레스토랑들이 다시 부각을 받는 모양입니다.

 

마치 숨겨진 집을 찾아낸듯 호들갑을 떨지만,

그 곳들은 예전에도 그 곳에 있었고,

현지인들을 그 맛집을 찾아 지속적으로 단골 손님 노릇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방람푸에 있는 로컬 레스토랑들은

너무도 평범해서, 그냥 지나치기 쉽상인데,

그런 모습이 평범한 방콕의 일상이기 때문일 겁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곳은, <크루아 압쏜>입니다.

방람푸의 티논 딘써 Dinso Road에 있는 타이 레스토랑입니다.

물론 <추천>입니다.

 

<방콕 포스트>에서 선정한 베스트 타이 레스토랑에 꼽히기도 했고,

영국 <가디언>에서는 세계 50대 먹을거리 중에 하나로,

<크루아 압쏜>의 타이 커리 Thai Curry를 꼽기도 했습니다.

물론 태국 방송과 신문에도 여러차례 소개됐던 맛집입니다.

 

 

 

 

크루아 압쏜 Krua Apsorn ★★★★

 

주소 169 Thanon Din So

전화 0-2685-4531, 08-0550-0310

홈페이지 www.kruaapsorn.com

영업 10:30~20:00(저녁 8시에 문 닫습니다)

메뉴 영어, 태국어

예산 80~320밧

가는 방법 민주기념탑에서 남쪽으로 연결되는 타논 딘써 Thanon Din So 방향으로 도보 3.

 

 

방콕에서 오래된 도로 중의 하나인 타논 딘써에 있는 타이 음식점이다.

 

 방콕의 올드 타운에 해당하는 방람푸에 있는데,

 

도로는 좁지만 아담한 가로수길이 방콕 옛 정취를 느끼게 해준다.

 

 타논 딘써에는 동네 분위기에 걸 맞는 오래된 소규모 레스토랑이 많다.

 

그 중에서도 크루아 압쏜은 태국 요리 음식점으로 유명한데, 왕족들이 즐겨 찾을 정도다.

 

각종 방송과 언론에도 여러 차례 등장했다.

 

최근 외신에서 방콕의 숨겨진 맛 집 찾기열풍이 불면서,

 

외국 언론에도 심심치 않게 소개되고 있다.

 

분위기보다는 맛과 전통을 중요시하는 복고적인 트렌드에 충실한 레스토랑이다.

 

 

 

 

<크루아 압쏜> 아담해 보이는 식당이지만,

에어컨 나오는 실내와 안마당처럼 생긴 야외 레스토랑으로 구분된다.

 

 

 

겉에서 봐도 아담한 크루아 압쏜은 유리창 너머로 오순도순 앉아서 정겹게 식사하는 손님들의 모습이 보인다.

 

가족과 친구들, 연인끼리 찾아와 식사하는 모습은 소박한 즐거움이 가득하다.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그래서 태국 사람들이 좋아하는) 정갈한 태국 요리를 선보인다.

 

30여 종으로 메뉴는 많지 않다.

 

 

 

 

 

<크루아 압쏜> 메뉴판.

코팅된 종이 한 장. 이게 메뉴의 전부.

앞 뒤로 사진을 붙어 음식을 설명해 놓았다.

 

 

 

방콕에서 방콕 사람들에게 유명한 레스토랑이지만 외국인에게도 친절하다.

 

사진이 부착된 영어 메뉴가 구비되어 있다.

 

저녁 일찍 문 닫기 때문에 늦지 않도록 하자.

 

레스토랑 안쪽으로 야외에도 테이블이 놓여 있지만 인기에 비해 식당 규모가 작아서 항상 분주하다.

 

저녁때는 준비한 식재료가 동나기 때문에, 원하는 음식을 못 먹을 수도 있다.

 

 

 

 

 

사진은 위에서부터 차례대로,

삑 까이 텃-카나 무끄롭-키아우완 팟 행.

홍합 볶음을 먹고 싶었는데, 저녁 때라 그런지 다 떨어지고 없단다.

 

 

 


똠얌꿍과 쏨땀(파파야 샐러드)도 빠질 수 없다.

둥근 계란말이처럼 생긴 건, 게살을 넣은 오믈렛인 카이찌아우 뿌푸.




인기 메뉴는

게살을 넣은 오믈렛(카이찌아우 뿌푸) Omelet with crab meat,

 

바질과 고추를 넣은 홍합 볶음(호이 맹푸 팟차) Fried mussels with basil leaves and chilli,

 

바삭한 돼지고기와 청경채 볶음(카나 무끄롭) Stir-fried Chinese cabbage with crispy pork,

 

닭 날개 튀김(삑 까이 텃) Fried chicken wings,

 

어묵을 넣은 그린 카레 볶음(키이우완 팟 행) Fried fish ball with green curry,

 

게살을 발라서 요리한 게 카레 볶음(느아 뿌 팟퐁 까리) crab meat in curry powder and southern-style yellow curry가 있다.

 

 

 

 

<가는 방법>

 

카오산 로드에서 걸어서 15분 정도 걸리는 거리다.

카오산 로드에서 큰 길인 타논 랏차담던 끄랑으로 나온다.

큰 길 따라 민주 기념탑 방향으로 간다.

민주 기념탑이 나오면 로터리에서 진행방향으로 오른쪽 길인 '타논 딘써'를 찾는다.

타논 딘써를 따라 1~2분 걸어 내려가면 진행 방향으로 왼쪽에 '크루아 압쏜'이 보인다.

크루아 압쏜을 못찾고 계속 내려가면 방콕 시청과 왓 쑤탓 Wat Suthat이 나온다.

 

*타논=거리 Road라는 뜻

 

타논 랏차담넌 끄랑 Thaon Ratchadamnoen Klang

 

민주 기념탑

 

 타논 딘써. 도로 안내 표지만.

 

 

잊혀져 가는 것을 재발견해 내는 것은,

어쩌면 변하지 않고 그 자리를 오랫동안 지켜준 곳에 대한 반가움,

너무 빠르게 변하는 요즘 세상에서 한결같은 레스토랑에 대한 고마움 같은 걸 느끼게 해준다.

세상이 너무 빠르게 변하다보니 옛것 되찾기 운동처럼 여겨지기도 하지만,

곳들은 예나지금이나 변함없이 그 곳에 있었다.

다만,

까먹고 있다가 이제 와서야

, 이런 게 아직도 여기 있었네!’라고 뒤늦게 호들갑을 떨고 있는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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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브 Groove


주소 Groove at Central World, Thanon Phra Ram 1(Rama 1 Road) 

전화 02-264-5555 

홈페이지 www.centralworld.co.th/groove/index-en.html 

영업 11:00~01:00 

메뉴 영어, 태국어

예산 200~800B 

가는 방법 쎈탄 월드와 붙어 있는 젠 백화점 뒤편에 해당한다. BTS 싸얌 역과 BTS 칫롬 역 사이에 있다.










방콕의 대표적인 쇼핑몰인 쎈탄 월드 Central World에서 새롭게 만든 고급 식당가


쇼핑몰 내부가 아닌 그루브라고 명명한 별도의 건물을 만들었다


트렌디한 디자인의 현대적인 건물로 야외 공간과 실내 공간이 적절히 조화를 이루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덕분에 랏차쁘라쏭 지역에 맛집들이 대거 등장해 쇼핑과 식도락 여행이 더욱 즐거워졌다




























그레이하운드 카페 Greyhound Cafe

홉스 Hobs

하이드 & 시크 픽--Hyde & Seek Peek-a-Boo

아피나라 타이 퀴진(태국 음식점) Apinara Thai Cuisine, 

와비 사비(일식당) Wabi Sabi, 

치게띠(이태리 음식점) Cicchetti, 

포숑(프랑스 디저트 카페) Fauchon, 

1881 바이 워터 라이브러리(칵테일 바) 1881 by Water Library, 

와인 아이 러브 유(와인 바) Wine I Love You 등이 입점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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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맛집. 추천 레스토랑

 

 

 

반 쏨땀 Baan Somtum


주소  9/1 Thanon Si Wiang
전화 02-630-3486
영업11:00~22:00

 

 

 

 

 

 

 

 

 

 

이런 발견은 즐겁다.

방콕, 아니 태국에서 쏨땀-파파야 샐러드를 파는 곳이 한두개겠나만.

이번에 방문한 반 쏨땀은 여러 모로 후한 점수를 주고 싶다.

 

반 쏨땀은 쏨땀집이란 뜻인데,

말 그대로 쏨땀을 전문으로 한다.

 

방콕 시내 중심가에 해당하는 싸톤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빌딩 숲이 아닌 조용한 골목 안쪽에 있어서

차량 흐름이 완만하며,

특별한 치장은 없지만 에어컨 나오는 실내는 넓고 쾌적하다.

하긴 쏨땀집에서 인테리어를 트렌디하게 꾸미는 것도 웃기다.

 

꾸미기만 그럴싸하고 밥 값만 비싼 레스토랑에 비하면

'반 쏨땀'은 한마디로 리즈너블한 레스토랑이다.

합리적이기도 하고 착하기도 하다.

그래서 추천한다.

 

쏨땀의 가격은 50밧부터.

이정도면 길거리 노점보다 10밧 정도 더 비싼데,

찬한 가격에 착한 쏨땀을 맛볼수 있으니.

가격 대비 성능 좋은 경계적인 레스토랑이다.

 

손님들은 당연히 태국 사람들이 주를 이룬다.

방콕 시민들이 좋아하는 태국 음식점이니, 손님들을 통해 음식 맛은 검증을 받았다고 보면 된다.

 

 

 

 

 

 

 

 

 

 

 

외국인이라면 주문이 좀 까다로울 수 있는데

메뉴에 사진이 잘 돼 있다.

메뉴판을 보고 찍으면, 주문 용지에 종업원들이 표기해 주니 부담갖지 말자.

 

쏨땀은 모두 22종류로 기호에 맞게 선택하걸.

게를 넣은 '땀 뿌남'

해산물을 넣은 '땀 탈레' 같은 것도 있다.

 

쏨땀집이니 북동부 지방의 '이싼 요리'도 가득하다.

음식 애호가라면 '얌 Yum'이나 '랍 Laab' 또는 '남똑 Namtok'을 추가할 것.

허브 향이 묘하게 입맛을 자극한다.

 

태국 음식에 익숙치 않다면

닭튀김이나 생선 튀김을 시키면 된다. 

 

밥은 찰밥(카우니아우)를 곁들이면 된다.

대나무 통에 찰밥을 내준다.

 

 

 

 

 

 

 

가는 방법은 BTS 쑤라싹 Surasak 역을 이용하면 된다.

쑤라싹 역에서 걸어서 5분 정도 걸린다.

크리스찬 칼리지 골목으로 들어가서 첫번째 삼거리에서 좌회전하면 된다.

타논 씨위왕 Thanon Si Wiwang 골목에 있다.

 

지도는 BTS 홈페이지 참고

http://www.bts.co.th/customer/en/images/area-map/S5_update.gif

쑤라싹 역 3번 출구로 나와서 뒤돌아서 북쪽으로 가다가

타논 쁘라무안 Thanon Pramuan에서 좌회전한다.

타논 쁘라무안 안쪽으로 50미터 정도가면 타논 씨위앙 삼거리에서 다시 좌회전해서 약 150미터 가면

거리 왼쪽 편에 '반 쏨땀'이 보인다.

같은 골목에 유명 태국 레스토랑인 붓싸라캄과 럭셔리 스파인 디바나 버튜 스파를 지나게 된다.

 

 

 

 

타논 씨위앙 골목 입구에 붙은 안내판들

 

 

 

 

붓싸라캄 레스토랑을 지나면 왼쪽에 반 쏨땀이 보인다.

 

 

 

이건 타논 쑤라싹에 올 경우

타논 쑤라싹과 타논 씨위앙이 교차하는 사거리에 있는 호스텔 간판이다.

코너에 이런 간판이 보이면 이곳에서 우회전해서 들어가야 한다.

타논 쑤라싹에 들어왔을 경우 골목 오른쪽에 반 쏨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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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 Eathai

 

주소 지하 1, Central Embassy, 1031 Thanon Ploenchit 

전화 0-2119-7777 

홈페이지 www.centralembassy.com/eathai/ 

영업 10:00~22:00 

메뉴 영어, 태국어 

예산 80~380B(+5% Tax) 

가는 방법 BTS 칫롬 역과 BTS 펀찟 역 사이에 있는 쎈탄 엠바시 Central Embassy 1층에 있다. BTS 펀찟 역이 조금 더 가깝다.










명품 백화점을 표방하며 쎈탄 백화점에서 새롭게 만든 


쎈탄 엠바시 Central Embassy에서 운영한다



명품 백화점에 걸맞게 푸드 코트도 고급스럽게 꾸몄다.


인접한 쎈탄 칫롬 백화점에서 선 보였던 푸드 로프트 Food Loft를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했다고 보면 된다.


대신 태국적인 감각을 더욱 강화해서.




마르쉐 Marche’를 연상시키는데


공간이 막혀 있지 않고 여러 개의 음식점이 입점해 있어서 


시장을 둘러보는 것처럼 흥겹기까지 하다



고급 내장재와 목재 테이블, 장식까지 신경을 써서 


푸드 코드도 고급스러울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 준다


5,000크기의 규모도 인상적이다.
















잇 타이3개 구역으로 구분된다


태국 4개 지역 음식을 요리하는 부엌이란 뜻의 크루아 씨 빡 Krua 4 Pak’이 중심 구역이다


이름 그대로 태국을 네 개 지역으로 구분해 지역별 음식을 판매한다


쏨땀(파파야 샐러드), 칸똑(북부 지방 전통 음식 세트), 


카우쏘이(코코넛 밀크로 만든 북부지방 국수)를 한자리에서 맛 볼 수 있다


스트리트 푸드 섹션 Street Food Section은 


태국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노점 식당들이 들어서 있다


쌀국수를 포함해 간편한 태국 음식과 디저트를 직접 만들어 준다


슈퍼마켓에 해당하는 딸랏 잇타이 Talad Eathai’에서는 식료품과 기념품을 판매한다.


딸랏은 시장이라는 뜻이다.




계산은 자체 제작한 후불 카드를 사용한다.


입구에서 후불 카드를 받아들고,


음식을 구매할 때 후불 카드를 제시하고,


나갈 때 계산하면 된다.


후불 카드 사용 한도는 1,000B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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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디어 Icedea 




주소 4F, Bangkok Art and Cultural Center. 939 Thanon Phra Ram 1(Rama 1 Road) 

전화 08-9834-5950 

홈페이지 www.icedea.com 

영업~11:00~17:00(휴무 월요일

메뉴 영어, 태국어 

예산 69~145밧 






가는 방법 마분콩 MBK Center 맞은편에 있는 방콕 아트 & 컬처 센터(BACC) 4층에 있다

BTS 싸남낄라 행찻(국립 경기장) National stadium 3번 출구에서 도보 1














아이스크림 디자이너라고 칭하는 이들이 독창적인 아이스크림을 만들어내는 아이스크림 가게다


방콕 아트 & 컬처 센터(BACC) 내부에 있는데


인테리어는 물론 아이스크림까지 예술적인 감각이 가득하다


카놈브앙 아이스크림 Kanombueng Ice Cream, 

돈가스 아이스크림 Tonkatsu Ice Cream, 

미국 스테이크 아이스크림 US Steak Ice Cream처럼 

특정 음식 모양을 흉내 낸다거나

잔디 모양, 후루라기 모양, 틀이 모양으로 만든 아이스크림까지 다양하다


24종류의 아이스크림 중에 원하는 걸 고르면


주문한 모양의 아이스크림으로 만들어 준다


사진을 걸어 갤러리처럼 꾸몄는데 통유리라서 내부를 들여다 볼 수 있다


더위도 식힐 겸 군것질도 할 겸해서 수업 시간이 끝나면 학생들이 즐겨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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쏨땀 더 ส้มตำเด้อ Somtum Der ★★★★ 추천

 

주소 5/5 Thanon Sala Daeng
전화 0-2632-4499
영업 월~11:00~24:00
휴무 일요일
메뉴 영어
, 태국어
예산
55~105
가는 방법 타논 쌀라댕 안쪽으로 150
m 떨어져 있다. BTS 쌀라댕 역 4번 출구에서 도보 3. 지하철 씰롬 역 2번 출구에서 도보 5.

 

 

 

 

 

 

 

2012년에 문을 열었음에도 불구하고

 

빠른 시간에 입소문을 타고 유명해진 쏨땀(파파야 샐러드) 레스토랑이다.

 

쏨땀 만드는 식당들이 대부분 허름한 노점들에 반해,

 

쏨땀 더는 대중적인 음식을 고급스런 카페 스타일의 레스토랑으로 꾸며 인기를 얻고 있다.

 

상업지역인 씰롬에서 장사하기 때문에 깔끔한 인테리어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복층으로 이루어졌지만 실내는 좁은 편이지만

 

오렌지 톤으로 인테리어를 꾸미고 통유리로 치장해 시원스럽다.

 

입구를 야외 테라스로 꾸며 답답한 느낌은 들지 않는다.

 

식당 한쪽에서 쏨땀을 만드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다.

 

점심시간에는 태국인 직장인들이 많고, 저녁 시간에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다.

 

 

 

 

 

 

 

 

 

'쏨땀'은 절구에 넣어 만든 파파야 샐러드를 통칭하는 음식 이름이고,

어떤 것을 넣느냐에 따라 음식 이름이 달라진다.

파파야만 넣고 만든 기본적인 쏨땀은 '땀 타이'라고 부른다.

태국식 쏨땀이란 뜻인데 생선 소스와 라임, 고추를 기본으로해서 말린 새우와 땅콩을 넣는다.

 

쏨땀이 매운 맛을 달래주는 닭고기 튀김, 까이 텃.

 

돼지고기를 숯불에 구운 '무삥'

 

땀타이 55밧, 까이 텃 75밧, 무삥 95밧, 찰밥 15밧

 

 

 

쏨땀 메뉴는 가장 기본적인 땀타이 Tum Thai’를 비롯해 모두 15가지로 다양화 했다.

 

매콤한 쏨땀과 어울리는 튀김()과 숯불구이()를 추가로 주문해 찰밥(카우 니아우)과 함께 먹으면 좋다.

 

음식 양은 많지 않지만 레스토랑 분위기만큼이나 음식도 깔끔하다.

 

메뉴판이 사진으로 설명되어 있어 음식 주문할 때 도움이 된다.

 

 

<가는 방법>

BTS 쌀라댕 4번 출구로 나오면 씰롬 콤프렉스+쎈탄 Central 백화점이 보인다.

백화점 건물 옆으로 타논 쌀라댕(쌀라댕 거리) 거리가 있는데,

거리로 들어가서 150미터 정도 직진하면 왼쪽 편에 '쏨땀 더' 식당이 보인다.

마지막 사진인 '닥터 스마일' 치과가 보이면 그 다음 다음 집이다.

 

 

 

 

 

 

 

*또 다른 쏨땀 레스토랑인 '반 쏨땀'도 추천합니다.

자세한 정보는 http://www.travelrain.com/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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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시민들이 사랑하는 태국 음식점

따링쁘링 쑤쿰윗 지점 오픈.

 

 

 

 

따링쁘링 Taling Pling 

 

-주소 25 Thanon Sukhumvit Soi 34

-전화 0-2258-5308~9

-홈페이지 www.talingpling.com

-영업 11:00~22:00

-메뉴 영어, 태국어

-예산 150~380(+17% Tax)

-가는 방법 쑤쿰윗 쏘이 34로 들어가서 300m 들어가면 왼쪽 편에 있다. BTS 통로 역 2번 출구에서 도보 10

 

 

방콕 맛집 중의 하나인 따링쁘링에서 운영한다.

 최근 몇 년간 따링쁘링의 인기 상승에 힘입어 쑤쿰윗에도 지점을 열었다.

국제적인 레스토랑이 가득한 쑤쿰윗임을 감안해,

세련되고 현대적인 감각을 최대한 살려 인테리어를 디자인했다.

 

 

 

 

골목 안쪽으로 한참 떨어져 있긴한데,

일단 도착하고 나면 시원스럽습니다.

규모도 크고, 주택가에 둘러싸여 차분한 느낌을 줍니다.

 

실내는 대형 레스토랑인데도 불구하고 천장이 높고, 통유리로 둘러서 시원합니다.

2층은 단체석 위주로 꾸몄는데,

어디건 할 것 없이 강한 색의 대비가 안정감을 줍니다.

 

 

 

 

 

 

 

음식은 태국 음식.

외국인보다 방콕 시민들이 사랑하는 음식점인데,

워낙 많이 알려지다보니 외국인들도 많이 찾아옵니다.

메뉴판에는 사진 설명이 잘 되 있어서 주문할 때 그리 어렵지 않구요.

음식 맛은 예전에 비해 달다는 느낌을 살짝 받았는데,

태국식 샐러드인 '얌'은 매운 맛과 향신료의 향이 잘 내어있었습니다.

메인 요리는 140~220밧 정도구요 세금과 봉사료 17%가 추가됩니다.

 

 

 

 

 

 

 

찾아가는 방법은 어렵진 않은데,

쑤쿰윗 쏘이 34에 아무것도 없어서 골목을 걸어들어가면

여기에 식당이 있긴 한건가 하고 의심할수도 있겠습니다.

골목 입구에서 10분 정도 걸어들어가면 골목이 끝나는 것 같은 곳에서 왼쪽에 커다란 간판이 보입니다.

BTS는 프롬퐁 역보다 통로 역이 더 가깝구요,

골목 입구인 쑤쿰윗 쏘이 34까지 레스토랑에서 운영하는 뚝뚝을 무료로 태워줍니다.

 

본점은 씰롬에 있는 반 씰롬 Baan Silom에 있구요,

대형 쇼핑몰인 싸얌 파라곤 Siam Paragon과 쎈탄 월드 Central World에도 지점이 있습니다.

편한 곳을 찾아가면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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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 싸얌 플라자 Old Siam Plaza

 

주소 Thanon Tri Phet & Thanon Phahurat & Thanon Burapha
영업 09:00~19:00 
예산 30~90B
가는 방법 타논 뜨리펫, 타논 파후랏, 타논 부라파가 만나는 차이나타운 초입에 있다.
수상 보트 타 싸판 풋 Tha Saphan Phut (Memorial Bridge) 선착장에서 도보 12.

 

 

 

 

 

 

 

차이나타운 초입에 있는 오래된 쇼핑몰이다.

 

현대적인 감각과는 동떨어진 오래된 쇼핑몰이라 외국인에게 큰 주목을 받지 못하는 곳이다.

 

쇼핑 보다는 1층에서 판매하는 카놈(태국 디저트)을 맛보기 위해 들릴 만 하다.

 

다양한 디저트 상점들이 입점해 있다.

 

디저트 만드는 모습을 직접 눈으로 보고, 돌아다니며 간식을 사먹을 수 있어 좋다.

 

에어컨 시설로 재래시장에 비해 쾌적하고 깨끗하다.

 

테이블은 없고 벤치 모양의 의지만 몇 개 있을 뿐이다.

 

현지인들은 싸이 퉁’(비닐봉지에 담아가는 테이크아웃)해 간다.

 

좀 더 전문화된 태국 디저트와 과일, 농산물에 대한 체험을 하고 싶다면

 

짜뚜짝 시장 맞은편에 있는 어떠꺼 시장(딸랏 어떠꺼)을 가보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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