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의 대표적인 시장, 

짜뚜짝 주말시장.

주말에만 문을 연다.


딱히 뭐 사야했던 건 아니고

모처럼 사진 찍으러 시장을 들렸다.


사진에 찍힌 숫자는 가격을 의미하며,

100밧=약 3,300원으로 생각하면

짜뚜짝 시장의 물가를 예상할 수 있다.


방콕의 다른 시장보다 

저렴하고 대량으로 거래된는 편이다.






















































*저작권은 블로그 운영자에게 있습니다. 

저자의 동의없이 무단 전제와 무단 복제를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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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나오 거리를 걸어 볼까요?  




방콕의 여행자 거리인 카오산 로드 동쪽 끝과 만나는 삼거리 이름은 따나오

현지어 타논 따나오 Thanon Tanao입니다.

카오산 로드 끝에 있는 버거 킹이 보이는 곳이지요.

따나오 거리는 남북으로 이어지는데, 보통 카오산 로드와 붙어있는 거리로만 생각합니다.

하지만 카오산 남쪽의 대로인 타논 랏차담넌 끄랑을 건너서도

따나오 거리가 길게 이어집니다.

 


카오산 로드 오른쪽에서 버거킹이 보이면 우회전합니다.


방콕의 올드 타운에 해당하는 <프라 나콘> 지역에 속해 있는 따나오 거리는

100년은 족히 넘은 복층 건물들이 다닥다닥 연속해 있습니다.

방콕의 옛 모습을 잘 간직한 거리 중에 하나인 동시에

방콕에 정착한 화교들이 많이 사는 곳이기도 합니다.

 




타논 따나오. 이렇게 생긴 집들이 거리에 가득합니다. 

카오산 로드를 나와서 큰 길인 타논 랏차담넌 끄랑을 건너면

사거리에 1014일 기념비가 있습니다.

-아눗싸와리 씹씨 뚤라콤

 

19731014일에 있었던 군부 독재에 저항하다 사망한 사람들을 기리는 기념비입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따나오 거리를 걸어갑니다.

2차선 도로로 비좁고, 집들도 다닥다닥 붙어 있으며

집들은 대부분 1층을 상점으로 사용합니다.




 

쭉 걸어가면 왼쪽 편에 태국 사원인 왓 마한나파람이 보입니다.

전형적인 라따나꼬씬(방콕) 양식의 사원으로 규모는 제법 큰데 화려한 맛은 없습니다.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도 아니구요.

 





중국 사당(싼 짜오포쓰아) 앞에는 이런 안내판과 이런 거리 표시가 있습니다.
타논 마한놉 Thanon Mahannop은 중국 사당 앞으로 뻗은 삼거리 이름입니다.



태국 사원에서 더 내려가면 무언가 북적대는 곳이 있습니다.

화교들을 위한 중국 사당입니다.

싼 짜오포쓰아 








아무 생각없이 사진 찍는데, 관리인이 와서 촬영하면 안 된다고 하네요.
태국 사원과 달리 중국 사당들은 내부 촬영을 못하게 하는 곳이 많습니다.


'쓰아'는 호랑이란 뜻인데요, 앞 뒤 빼고 호랑이 사당이란 의미가 되겠습니다.

옛날 옛날에 어떤 아이가 호랑이에 물려 죽을 뻔합니다.

못 된 호랑이는 사형 선고를 받았지만, 아이의 어머니는 동물에 연민을 느끼고,

호랑이를 키우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 후 7년이 지나 여인이 사망하고 화장을 할 때,

호랑이도 화장터로 뛰어 들어 함께 죽음을 맞이했다는 전설 같은 이야기가 전해진다고 합니다.

이로서 호랑이는 자신을 거두어 준 주인에게 충성을 맹세했다는 내용입니다.

때문인지 화교들이 사당에 찾아와 연신 향을 피워댑니다.

 




까이양 보란 Kai Yang Boran
-주소 474-476 Thanon Tanao -전화 0-2622-2349
-영업 10:00~22:00 -메뉴 영어, 태국어 -예산
90~170B
-가는 방법 타논 따나오 중간의 싼 짜오포쓰아’(중국 사원)를 바라보고 왼쪽으로 10m 떨어져 있다. 카오산 로드에서 도보 6
.
-<프렌즈 방콕> Map P.9-A2



중국 사당 조금 지나면 통닭구이 집이 있습니다.

까이 양 보란

까이 양은 태국식 닭구이, 보란=고대(古代)를 뜻합니다.

전통적인 방법으로 닭고기 구이를 만든다는 뜻인가 봅니다.

까이 양파는 곳이니 쏨땀을 포함한 이싼 음식을 함께 팝니다.

똠얌같은 기본적인 태국 요리도 있습니다.

예산은 90~170

실내는 에어컨이 나오고, 유명한 곳인지 이곳을 거쳐 간

태국 연예인 사진이 레스토랑에 가득 전시되어 있습니다.

 

 

까이양 보란에서 조금 더 내려가면

삼거리가 있는데, 거기에 유명한 랏나집이 있습니다.

 




차양막에 가려져 있어서 잘 안 보입니다.
아치형 조형물 왼쪽을 살펴주세요.



 

랏나 씨씹삐 Rad Na 40 Years

랏나는 걸쭉한 고기국물 소스를 얹은 면 요리(울면과 비슷하다)를 의미하구요,

씨씹삐40년이란 뜻으로 식당의 역사를 말해줍니다.

이 곳에서는 기본적으로 돼지고기를 넣어주는데,

굵은 면발인 쎈야이 랏나가 유명합니다.

한 그릇에 35.


 




랏나 씨씹삐 Rad Na 40 Years
-주소 Thanon Tanao -전화 0-2622-1910
-영업 09:00~22:00 -
메뉴 태국어
-예산 쎈야이 랏나 35B, 랏나 탈레 쎈야이
60~70B
-가는 방법 타논 따나오 중간의 싼 짜오포쓰아(중국 사원)’을 바라보고 왼쪽으로
50m
-<프렌즈 방콕> Map P.9-A2





노점처럼 생겼는데, 테이블이 있어서 식사할 수 있습니다.
동네 주민들은 '싸이 퉁(테이크어웨이)' 해 가는 손님이 더 많습니다.
국수를 볶을 때 불을 강하게 썼는데, 살짝 탄내가 났음.
어쩌면 그런 투박한 맛이 인기의 비결인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들었음.
메뉴판에 보면 크기에 따라 요금이 다른데 70밧짜리는 제법 양이 많습니다.
해산물을 넣은 '랏나 탈레'를 주문해도 됩니다.






미끄롭이라고 라면 같은 게 있는데, 직접 만드는 모습을 목격할 수 있습니다.
팔려고 만드는 거니까, 메뉴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쎈야이 보다 씹히는 질감이 좋지요.

 

랏나 씨씹삐까지는 찾기 쉽지만,

다음 집은 좀 헥갈립니다.

태국 요리 여행 프로에서 여러 차례 등장해서 궁금했던 집인데,

생각보다 너무 작아서 놀랐습니다.

빠텅꼬-밀가루 튀김 파는 곳입니다.

아침식사로 즐기는 것이니 아침에 사람이 많을 것 같군요.

방문했을 시간에는 다 팔리고 몇 개 없었습니다.

 





타논 따나오 & 타논 프랭나라 삼거리 코너에 있습니다.
못 찾으면 그냥 통과하세요.
그래도 찾고 싶다면 맞은편에 있는 방콕 은행(타나칸 끄룽텝)을 확인해 보세요.




가게 이름은 빠텅꼬 싸웨이

빠텅꼬 1개가 4밧이고,

코코넛 크림 포함해서 세트로

작은 거(춧 렉)25, 큰 거(춧 야이)40밧입니다.







춧 렉(작은 세트)를 비닐봉지에 담아들고..
외국인이라고 아주 신기한 표정으로 처다보더군요.
완전 로컬. 맛도 로컬. 가격도 로컬.
앉아서 먹을 자리는 없습니다.


 


타논 따나오에서 타논 프랭 나라 삼거리로 우회전해 들어가면 풍경은 이렇습니다.
올드 타운(방콕의 옛 도성)이라 풍경은 비슷비슷합니다.
가식없는 삶이 그대로 펼쳐지지요.
관광객은 거의 없음.


빠똥꼬 상점 바로 옆 삼거리에 우회전 해 타논 프랭 나라 거리로 들어가면,

허이 텃식당이 있습니다.





우연히 길 걷다, 사진찍다가 사람들이 많길래 들어가 봤습니다.

허이 텃은 굴 전같은 건데

기름을 많이 넣어 완전히 바삭하게 튀기는 것이 한국과 차이가 납니다.

한 접시에 40밧이었는데, 이토록 두툼하게 만들어 주다니,

맛도 좋고 인심도 좋더군요.

 




 

간판에는 꾸어이띠아우 쁠라 므앙펫이라고 적혀있습니다.

꾸어이띠아우=쌀국수, 쁠라=생선, 므앙=도시, =다이아몬드.

펫은 펫부리 줄임말 같고,

아마도 펫부리 지방에서 올라온 생선 쌀국수(꾸어이띠아우 쁠라) 팔던 분들인가 봅니다.

여튼 간판이나 식당 의미보다는

번지수인 220을 확인하면 찾기 쉬울 겁니다.

타논 프랭 나라 220(썽러이 이씹)’ 진행 방향으로 길 왼편에 있습니다.

원체 집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어서 찾기 쉽다고 말하긴 좀 그렇군요.







쌀국수(꾸어이띠아우)도 함께 하니까,

식사가 되려면 쌀국수 한 그릇 곁들이면 되겠습니다.

쌀국수도 40밧입니다. 사진 메뉴 보고 주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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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바탕의 물축제, 쏭끄란 페스티벌

태국은 매년 4월 13일이면 온 나라가 물로 뒤덥힌다.
비가 내리지도 않는 건기, 그것도 일년 중에 가장 더운 날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 걸까?

쏭끄란은 태국의 설날로 일년 중 가장 더운 때가 맏닥들여,
시원한 물세례를 퍼붇는 즐거움을 주는 날이다.




저런 통쾌함. 아마도 쏭끄란의 재미가 아닐런지.


1.
쏭끄란은 '움직인다'라는 뜻의 산스크리스터인 싼크라티에서 온 말로,
태양의 위치가 백양자리에서 황소자리로 이동하는 때를 의미한다.
즉, 태국식 불력에 의해 새로운 한 해가 되는 시점으로,
12개를 이루는 한 사이클이 다하고, 또다른 사이클이 시작됨을 의미한다.

쏭끄란은 단순히 물뿌리고 난리치는 날로 인식되기 쉽지만,
집이나 사원의 불상의 머리에 물을 뿌려 깨끗이 씻어내고,
가족 중에 연장자의 손이나 어깨에 물을 뿌림으로서 새로운 새해를 맞는 날이다.
즉, 물은 옛것을 정화하고 새로움을 맞이하는 도구로서의 역할을 한다.

북부, 그러니까 과거 란나 타이에서 시작된 전통이 지금은 태국 전체를 뒤덮은 쏭끄란 축제.
치앙마이에서는 불상을 꺼내 도시를 행진하며 사람들로부터 물 세례를 받지만,
고향을 찾아 떠나 한적해진 방콕에서는 남아있는 사람들을 위한 놀이로 변모하기 시작했다.
특히, 태국 관광청과 정부의 주관하며 아예 물싸움을 할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하며,
쏭끄란은 '쏭크람(=전쟁)'이라는 비아냥까지 들어야 했다.

하지만, 그 어떤 반응이나 의미와 상관없이
쏭끄란은 아이들과 관광객들에게 더 없이 좋은 날이다.
나이에 상관없이 물총 하나면 서로 어울리고, 신나해 할 수 있기 때문.

전쟁의 승자는 물을 많이 확보한 사람이나,
수도꼭지 옆에 자리를 잡은 사람이 이기기 마련.

모처럼 쏭끄란이 열리던 해에 방콕에 머물렸으니,
나도 나름 분주한 척 해야했다.

먼저, 쏭끄란 축제 기간 동안 가장 많은 인파가 몰리는 카오산 로드.
공식적인 축제 일정보다 빨리 사람들은 물총을 메거나 들고,
적당한 표적을 찾아 물을 쏘기 시작했고,
시간이 흐르며 거리는 사람들로 발디딜 틈이 없었다.
결국은 물이 부족해 인파들은 사람들을 따라 한방향으로 '움직이는 날'이 된 듯한 느낌도 받는다.

쏭끄란이 시작되기 전 부터 카오산 로드에서 물을 뿌려댔다.
쏭끄란 기간에는 카오산 로드로 들어가는 것 조차 벅찼으며,
설령 들어간다 하더라도 사진을 찍기는 거의 불가능해 보였다.
카메라도 결국 물에 수난을 당했을테니까.





가장 즐거운 건 아무래도 아이들과 다 큰 여행자들이다.






200밧짜리 물총 하나로 어른들도 동심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술과 음악이 겯들여 진다면, 이보다 더 신나는 축제가 또 있을까?












맞는 사람이나 쏘는 사람이나 즐겁다.
젖은 옷이 마를 틈도 없이, 물총질을 계속 될 것이며,
해가 질 무렵이면 누군가 얼음에 재운 차가운 물을 선물할 것이다.
그러면, 38도를 넘나든 더위도 순식간에 날라가 버린다.

(올해는 물총 대신 카메라만 든 탓에, 나를 공격하는 사람은 적었다.)
(더불어 얼음 탄 물로 상대방을 놀려주며 통쾌해 할 수도 없었다.)




2.
쏭끄란 축제가 시작되기 전의 시간을 돌려보자.
남의 집 아파트에서 전야제 비스무리한 것이 열렸는데,
그 곳에 머무는 사람들을 위해 주최측에서 간단한 저녁 뷔페와 음료, 그리고 공연을 준비했다.
수영장 옆에 무대를 마련하고 기본적인 태국 음식과 생맥주까지
거하게 차려지진 않았으나, 공짜 치고는 나쁘지 않았다.








전통 복장을 입은 무희들의 공연과, 분위기를 돋우려는 '걸'들의 춤이 있었으나,
의상이나 무대 수준은 크게 기대할 것이 못 됐으니,
조금 늦어진 저녁과 시원한 맥주로 대신해야했다.

(기실, 그날은 카메라가 아니라 수영복을 입고 내려가야했었다.)
(그래야, 준비된 잔치에 멋드러지게 합류할 수 있었는데....)
(왜냐면, 분위기가 무르 익으며 서로 물을 선물하기 보다는)
(수영장에 빠뜨려 흠뻑 물 세례를 했기 때문이다)
(나도 물세례를 받고 싶었으며, 남에게도 물세례를 해주고 싶었다.)









물총 대신 카메라를 들고 나간 탓에 남의 집의 관리하는 스태프들 사진을 몇장 찍어줄 수 있었다.
그들은 사진을 달라고 했지만, 언제 어떻게 전해질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렇게 쏭끄란의 전야제가 지나갔다.



3.
쏭끄란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던 4월 13일의 이야기도 들려주자.
그날은 사원을 방문했다. 좀더 전통적인 의미의 쏭끄란을 구경하기 위해서.

방콕 시청 앞에 있는 왓 쑤탓을 들렸는데,
방콕 시청 앞에는 불상을 내 놓고 일반인들로부터 물세례를 받고 있었다.
도시를 행진하진 않았지만, 찾아온 사람들로부터
몸과 마음을 깨끗이 해 새해를 맞이하도록 해주고 있었다.





향을 피우고 연꽃을 받치는 모습은 보통때와 같았지만
생수나 향수를 뿌리는 모습은 쏭끄란에만 볼 수 있는 풍경이다.
(팔 긴 사람이 유리하단 생각이 들었다.)




사원 내부는 역시나 인간들로 북적댔다.
특별한 날이면 더 많은 사람들이 사원을 찾는 건 불교의 나라 태국에서는 당연한 일이다.
대웅전에서 스님들이 읽는 불경을 따라 읽으며 한해의 건강과 평온을 기원할 터이고,
대나무 통을 흔들어 그 해의 운수를 알아 낼 것이다.






또한 스님들에게 물을 선사하거나 물을 건네 받으며,
새로운 몸과 마음으로 신년을 맞이하려 했을 것이다.
다 큰 어른들이 스님들 어깨에 물을 한 그릇 뿌리며 즐거워하는 모습이라니.
(대부분 손에 물을 뿌렸지만, 대담한 아줌마들은 어깨에도 물을 듬뿍 뿌렸다.)
(특히 사진 맨 오른쪽에 앉아 있던 인심 좋게 웃기만 하던 스님이 그날의 타켓이었다.)

물전쟁으로 변질된 쏭끄란의 본래 의미를 되새기기에
사원은 더 없이 좋은 공간이 되 준다.

왓 쑤탓에서 나와 택시를 타지 않고, 타논 랏차담넌을 걸었다.
카오산 로드로 들어갈 엄두는 내지 않았고, 다만 큰 길에서 사진을 몇장 찍어보려했다.
그런데 현장 안으로 들어가지 않는다면, 그 복잡함 속의 경쾌함을 표현해 내지 못할 것 같아,
그냥 방관자처럼 길을 걸어와야 했다.



옷이 조금 더 젖었더라면, 아니 조금 더 가까이 다가섰더라면,
하루 전날처럼 흠뻑 젖었을 것이고, 통쾌한 웃음도 더 많이 만났을 것이다.

3일간의 전쟁 중에 나는 몇 시간씩 할애해,
내가 필요로 했던 것들을 곁눈질 했을 뿐이다.

그리고는 집 구석에 처 밖여, 방콕의 매우 더운 여름을
에어컨 바람으로 나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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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안진헌 www.travelra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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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티크 더 리버프론트 Aisatique The Riverfront 

 

 

 

 

 

아시아티크 Asiatique ★★★★

 

주소 2194 Thanon Charoen Krung Soi 72~76

전화 0-2108-4488

홈페이지 www.thaiasiatique.com

영업 17:00~24:00

가는 방법 가는 방법 타논 짜런끄룽 쏘이 7276 사이에 있다.

BTS 싸판 딱씬 역 아래에 있는 타 싸톤 선착장에서 전용 셔틀 보트가 운행된다.

요금은 무료이며, 오후 5시부터 오후 11시까지 3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사라져버린 쑤언룸 나이트 바자의 아쉬움을 달래주는 곳이다.

 

유럽 상인들이 태국을 드나들던 쭐라롱껀 대왕(라마 5, 재위 1868~1910) 시절의

 

항구 분위기를 재연해 볼거리를 제공하고, 짜오프라야 강변에 있어서 경관도 좋다.

 

총 면적 48,000의 부지에 1,500여 개의 상점과 40개 레스토랑이 들어서 있다.

 

건물 외관은 창고처럼 생겼으나 유럽풍이 가미된 콜로니얼 양식이라 독특하다.

 

의류, 가방, 패션 잡화, 인테리어 용품 등 태국적인 감각의 아이템들을 부담 없는 요금으로 구입할 수 있다.

 

쇼핑이 아니더라도 사진을 찍으며 저녁 시간을 보내기 좋다.

 

 

 

 

아시아티크

*방콕에 등장한 괜찮은 쇼핑 스팟입니다.

굳이 뭘 사지 않아도, 그냥 밤바람 쏘이면서 방콕의 저녁 시간을 보내기 좋습니다.

 

 

 

먼저 가는 방법입니다.

BTS를 타고 싸판 딱씬 Saphan Taksin 역에 내리서 수상 보트 선착장으로 갑니다.

수상보트 선착장의 이름은 타 싸톤 Tha Sathon입니다.

 

 

 

 

타 싸톤 선착장에는 보트 탑승하는 곳이 몇 개가 있는데,

진행방향(그러니까 강건너를 바라보고 섰을 때)으로 봤을 때 가장 왼쪽에 있는 선착장으로 갑니다.

럭셔리 호텔을 오가는 셔틀 보트들이 정차하는 곳인데,

아시아티크로 가는 셔틀 보트 타는 곳이란 표시도 쉽게 눈에 뜁니다.

거기서 빨간색의 아시아티크 간판을 붙인 보트를 타면 됩니다.

요금음 무료입니다.

아시아티크가 문을 열때면, 대략 수상보트 운행이 중단될 때라서

수상 보트를 타고 가더라도 '타 싸톤' 선착장에서 아시아티크 전용 보트로 갈아타는게 편리합니다.

 

 

 

 

 

셔틀 보트 운행 시간은 오후 5시부터 30분 간격으로 출발합니다.

타 싸톤 선착장에서는 정시와 30분에 출발하고,

아시아티크에서 돌아오는 보트는 매시간 15분과 45분에 출발합니다.

타 싸톤 선착장에서 아시아티크까지 약 10~15분 정도 걸립니다.

타 싸톤에서 남쪽으로 그러니까 방콕 시내에서 더 동쪽으로 내려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짜오프라야 강 남쪽(동쪽)으로 내려가면서 이런 풍경이 보입니다.

차트리움 호텔 CHATRIUM Hotel Bangkok Riverside

라마다 플라자 호텔 Ramada Plaza Menam Riverside Bangkok Hotel을 지나면 아시아티크에 도착합니다.

 

사진을 찍을려면 오후 6시를 전후 해 보트를 타는 게 좋은데,

우기라 제대로 된 사진을 건지긴 힘드네요.

 

 

 

 

 

 

 

보트가 도착하는 곳은 아시아티크 더 리버프론트.

리버프론트라는 간판처럼 강을 향해 아시아티크의 정면이 얼굴을 내밀고 있습니다.

무슨 창고 같기도한데, 태국에 진출한 유럽의 동아시아 회사가 사용했던 건물이라고 하니,

1900년대의 방콕 풍경을 살짝 유추해 볼 수 있게 합니다.

 

 

 

 

 

 

 

 

 

아시아티크 내부는 유럽풍의 건물로 꾸며졌습니다.

콜로니얼 건축이라고 해도 좋고,

포르투갈 상인들의 영향을 받아 교역을 하던 화교들이 건설한

시노-포르투갈 건축물이라고 해도 좋겠습니다.

 

*태국은 프랑스나 영국의 식민지가 아니었기 때문에 콜로니얼 건축은 많이 없습니다.

다만, 태국 남부 지방에서 포르투갈 (또는 일부 네덜란드) 상인들의 영향을 받아 건축된 시노-포르투갈 건물들을 더러 볼 수 있죠.

(푸껫 타운이나 말레이시아 말라카..이런데서 흔한 건물)

 

 

 

 

 

 

 

 

 

 

 

 

 

 

 

 

 

 

 

 

구역을 구분해 상점이 들어서 있습니다.

아직까진 기념품보다는 패션, 의류, 잡화 매장이 많구요.

손님들도 태국인들이 월등히 많습니다.

 

 

 

 

 

 

 

레스토랑은 MK 쑤끼를 포함해 유명 레스토랑 체인점들이 입점해 있고,

푸드 코트 비스무리한 것도 자리잡고 있구요,

아이리시 펍과 지중해 음식점 등이 들어서 있습니다.

레스토랑들은 아직 100% 입점이 안 된 상태지만,

식사는 기호에 따라 여러 나라 음식 선택이 가능합니다.

 

 

 

 

 

 

 

 

어둑 어둑 해가 지면서 조명을 밝힙니다.

아무래도 사진찍기 좋은 시간은 노을질 때가 될테지요.

저녁 식사 전에 도착해서, 사진 찍고, 경관을 즐긴다음,

식시와 쇼핑을 즐기면 '딱'인 새로운 쇼핑 스팟, 아시아티크입니다.

 

 


*저작권은 블로그 운영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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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www.travelra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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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의 여행자거리 카오산 로드에서
한 블록 옆으로 가면 타논 프라아팃 Phra Athit Road가 나온다.

짜오프라야강과 인접해 있고, 왕궁과도 가까워
왕족들이 살던 건물들이 많은 거리.
카오산 로드에 비해 아직까지 태국 젊은이들,
특히 주변의 탐마쌋 대학교 학생들이 많이 찾는
아담한 레스토랑과 카페, 펍이 많은 거리다.

타논 프라아팃 코너에는 하얀색의 요새가 하나 서 있는데, 프라쑤멘 요새다.
요새를 사이에 두고 타논 프라아팃과 타논 프라쑤멘 Phra Sumen Road가 갈린다.




프라쑤멘 요새는 다름 아닌 방콕의 북서부 코너를 지키기 위해 만든 것.
지금의 방콕 크기를 생각한다면, 웬 여행자 거리 끝트머리에 요새를 만든게지라고
반문할테지만, 220년 전의 방콕은 지금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아주 작았다.







방콕의 오리지널은 왕궁을 포함한 라따나꼬씬으로
짜오프라야 강을 연해 인공으로 수로를 파서 섬 처럼 만들었다고 한다.
그 북서쪽 경계에 해당하는 짜오프라야 강과 만나는 곳이
바로 프라쑤멘 요새다.

건축적인 이야기나 역사적인 이야기보다
프라쑤멘 요새는 여행자들에게 휴식처 같은 공원을 제공해 준다.
요새 옆으로 잔디 공원이 있고, 공원을 강변을 끼고 있다.
짜오프라야 강변에 서면 라마 8세 대교가 아름답게 펼쳐진다.




공원은 작지만 주말에 공연도 열리고,
오후가 되면 동네 사람들이 나와서 단체로 에어로빅을 하면서
살빼기 운동에 여념이 없다.



사진 속의 아저씨, 너무도 즐겁게 운동을 하고 있었다.
카메라를 들이대자, 흥은 최고조에 달한듯.
그런데 곧이어 비가 내리면서 에어로빅 공연은 막을 내려야 했다.



 

타논 프라아팃을 걷다가 간식으로 로띠(팬케익)을 두 개 먹었다.
달달한 연유를 살짝 뿌리고, 션한 아이스 커피를 시키니 딱이다.
장소는 1943년부터 영업한 로띠 마따바.
가게가 작아서 신경써서 골목을 살펴야한다.

 

 
글/사진 안진헌 http://travelrain.tistory.com





Posted by 트래블레인


방콕 아트 & 컬처 센터 Bangkok Art & Culture Center(BACC)



현지어 호 씰라빠 쑨왓타나탐 행 끄룽텝마하나콘 주소 939 Thanon Phra Ram 1(Rama 1 Road) 전화 0-2214-6630~8 홈페이지 www.bacc.or.th 운영 화~일 10:00~21:00(월요일 휴무) 요금 무료(특별 전시실 유료) 가는 방법 타논 팔람 능 Thanon Phra Ram 1 & 타논 파야타이 Thanon Phaya Thai 사거리에 있다. 마분콩 MBK Center 맞은편으로 BTS 싸남낄라 행찻(국립 경기장) 역 3번 출구 앞에 있다.


 




방콕은 분명 문화․예술의 도시는 아니다. 박물관보다는 사원이 가득해 문화와 예술의 향기를 충족시키기에는 역부족이다. 하지만 2009년에 새롭게 문을 연 방콕 아트 & 컬처 센터는 그 동안 미술관이나 전시공연에 목말라하던 이들이게 반가운 명소로 등장하고 있다.

방콕 시내 한복판인 싸얌 스퀘어와 가까워 젊은이들과 학생들이 방문도 잦다. 시원한 에어컨은 물론 창문을 통해 방콕 도심까지 내려다 보여 도심 풍경도 만끽할 수 있다.
입장료가 없어 아무 때나 편하게 드나들면 된다.








9층 건물 전체를 문화 센터로 사용하는데, 총 면적이 2만 5,000㎡에 이른다. 1~6층은 도서관, 오디토리움, 스튜디오를 비롯해 상설 전시관, 카페, 레스토랑, 기념품 상점이 들어서 있다. 승강기를 타고 올라가며 층별로 상설 전시관을 채운 스튜디오를 둘러보면 된다.

층마다 카페가 있고 복도에도 독서 공간을 만들어 공부하는 학생들도 종종 볼 수 있다. 기념품 상점은 직접 디자인해서 제작한 작품들로 재치 넘치는 물건들이 많다.







7~9층은 방콕 아트 & 컬처 센터의 하이라이트에 해당된다. 다양한 회화, 사진, 설치 미술, 조각, 디자인, 영상 자료를 전시한다. 태국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정기적으로 교체 전시하며, 종종 국제적인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기도 한다.

무엇보다 (플래시를 터트리지 않을 경우) 사진 촬영이 가능해 딱딱하고 엄숙한 분위기를 배제한 것이 매력. 놀이로서 예술 작품을 감상하게 만들어 자유로운 분위기에 작품 감상이 가능하다. 7층 전시실 입구에 있는 짐 보관소에서 소지품을 맡기야 하며, 카메라나 핸드폰은 휴대하고 들어갈 수 있다. 7~9층은 승강기가 없이 나선형으로 이루어진 동선을 따라 층을 바꿔가며 전시실을 드나들게 설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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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트래블레인





한 곳에 오래 머물 게 되면, 누군가와 익숙해지기도 한다.

삔까오라는 동네에서 카오산을 가려면 강을 건너는 보트를 타야했는데,

선착장까지 가려면 오토바이 택시를 종종 이용하곤 했다.

그런데 오토바이 기사 중에서 유독 나를 자주 태우던 사람이 하나 있다.

그날은 새벽같이 일어나 보트를 타고 싸톤 끝자락에 있는 샹그릴라 호텔을 가야했다.

아침 7시 쯤이었던가, 오토바이 택시를 타려는데,

나를 알아본 기사가 오늘은 왜 이리 일찍 나가냐고 묻는다.




짜오프라야강을 따라 버스처럼 오가는 수상보트.
깃발 색에 따라 정차하는 선착장 숫자가 달라진다.


방콕의 대표적인 사원인 왓 아룬.
새벽 사원으로 알려져 있다.


방콕에서 가장 훌륭한 범종을 보관했다던 왓 라캉.


볼거리가 많은 강변의 선착장에는 외국인들이 가득하다.
저렴하면서 가장 빠르게, 그리고 현지인들과 어울려 여행하기 좋은 수상보트.




샹그릴라 호텔을 가야했던 이유는, 내가 형이라 부르는

정말 형이라 부르는 몇 안되는 사람 중에 하나가 방콕을 왔기 때문이다.

(형이라 부를 만한 사람이 없어서라기 보다

장남인 탓에 형이란 소리를 별로 하지 않고 살았기 때문이다.)

방콕에서 치의학 관련 세미나가 있다고 했고,

세미나와 겸해 교정기 관련 부스가 들어선다고 했다.

내게 통역아닌 통역을 부탁했는데,

거기 오는 사람들은 다 영어를 하니까, 굳이 내가 할 일은 별로 없었다.

영어로 뭘 대답해준다고 해도, 거래의 딜은 내가 하는 것도 아니었고

그 전문적인 제품을 내가 설명해 줄 수 있는 처지도 아니였으니까.

그냥 옆에서 자리를 지키거나, 카메라 들고 호텔 주변을 돌아다니며 땡땡이 치는 게 내 일의 전부다.



샹그릴라 호텔 전경, 그랜드 볼룸에 설치된 전시장.
그리고 전시회랑 상관없던 수영장은 저랬다.




첫날은 무척 재미없더만, 둘째날은 그런대로 호기심이 생기더라.

나랑 전혀 관계 없는, 한번도 생각해 본 적 없는

다른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무언가 회의하고, 떠들고, 공부하고 연구하고 있었다.

삼일을 있었으니 거기 들락거리는 치과 의사들도 눈에 익숙해졌고,

세미나는 뭘 하는지 몰랐지만 부스를 차린 사람들도 어쩌다 말을 건네게 되기도 했다.

하지만 무언보다 나는 오랜만에 만는 형이라 부르는 고마운 사람과 함께 하는게 가장 큰 목적.

그 형이 오기 전에 미리 맞추어 스케쥴을 조절해 둔 탓도 있었기에

며칠 간은 그리 서두르지 않아도 됐다.

같이 자리를 지키다 전시가 끝나면 맛난 저녁을 먹어주면 그만.




샹그릴라 호텔 로비 라운지.


태국식 전골요리인 쑤끼의 원조집으로 불리는 코카 쑤끼 쑤라웡 본점.


분위기 좋은 강변의 쑤파트라 리버 하우스.




그 형이 묵던 오키드 쉐라톤에서는 짜오프라야 강이 보였지만,

호텔 복도에서는 씰롬을 중심으로 한 방콕 도심이 보였다.

창문이 다 닫혀있어서, 사진찍으면 유리빛이 반사되기도 한다.







전시회가 끝나고 서울로 돌아가는 일정이 아니라

다음 전시가 있는 싱가폴에 가기 전에 하루 반이 빈다고 해서

방콕 시티 투어를 나선다.

전문 가이드를 동행했지만, 별다른 설명을 하지 않았으며,

간단히 왕궁과 긴꼬리 배를 타고 수로를 한 바퀴 도는 반나절 일정으로 진행한다.





왕궁, 덕분에 몇 년 만에 다시 들어가 봤다.

여전히 더웠고, 여전히 각종 신과 조각들이 의미를 부여하고 있었지만,

그 모든 것을 설명해 주기에는, 아니 그런 것을 설명해야할 필요가 없었기에,

왕궁은 30분도 안되서 빠져 나왔다.




왕궁을 나온 후에는 학생들이 즐겨가는 카페에 들려 단품 요리를 식사를 해결.

그 이전까지 우리가 먹었던 식당들에 비해 1/10 가격이라며 놀란다.

(너무 비싼데만 다녔거나, 너무 많이 시켰거나.)






운하를 한 바퀴 도는 보트를 흥정하는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크롱 방꺽 야이를 따라 보트는 한 바퀴 돌 것이고, 시간은 한시간이 걸릴 것이다.

시원하게 물살을 가르는 보트를 타고 가며,

방콕 사람들, 아니 물과 연관된 삶을 살았던 과거 모습을 간직한

방콕 사람들의 삶을 잠시 엿보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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