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트 커피 Roots Coffee





주소 1F, The Commons, 335/1 Thong Lo(Thonglor) Soi 17, Thanon Sukhumvit 55

태국어 주소 ทองหล่อ ซอย 17  


전화
09-7059-4517

홈페이지 www.facebook.com/RootsBkk/


운영 월~목요일 08:00~20:00, 금~일 08:00~21:00


메뉴 영어


예산 커피 100~120밧

가는 방법 쑤쿰윗 쏘이 55에 해당하는 통로 Thong Lo(Thonglor)에 있다. 통로는 도로가 워낙 길기 때문에 쏘이(골목) 번호가 길게 이어진다. 통로 쏘이 15에 있는 제이 애비뉴 J-Avenue 쇼핑 몰을 지나서 통로 쏘이 17에 있는 더 커먼스 The Commons 1층에 있다. 가장 가까운 BTS 역은 통로 역(BTS ทองหล่อ)인데, 걸어가긴 멀다. 자세한 위치는 더 커먼스 홈페이지 참고 https://thecommonsbkk.com/#contact-section









방콕 커피 마니아들 사이에 입소문으로 알려진 자그마한 카페다. 


로스팅을 전문으로 하는 곳인데 매장에서 커피를 팔기도 했었다. 주말에만 잠깐 문을 열던 곳인데 2015년 12월 31일에 통로 Thong Lo(Thonglor=쑤쿰윗 쏘이 55 Sukhumvit 55)에 있는 더 커먼스 The Commons 내부로 이전하면서 매일 문을 연다. 새롭게 문을 연 더 커먼스 The Commons는 통로에 있는 커뮤니티 몰(동네 주민을 위한 미니 쇼핑 몰)로 트렌디하게 꾸몄다. 통로 일대에 있는 유명 레스토랑과 카페가 체인점을 운영해 하나의 커뮤니티를 이룬다.








‘루트’에서는 오로지 커피만 판매한다. 


테이블도 몇 개 없어서 아담하다(시원스런 통유리와 쇼핑몰 내부에 레스토랑이 옹기종기 모여 있어서 답답한 느낌은 들지 않는다). 전문적인 바리스타 교육을 받은 직원들로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친절하게 대해준다. 커피 원두는 태국 북부에서 생산된 신선한 원두를 기본으로 사용한다. 그날그날 로스팅한 커피는 투데이 빈 Today's Beans이라고 별도로 구분해 놓았다. 케냐, 콜롬비아, 브라질, 콰테말라, 엘살바도르 등 커피 산지에서 수입한 양질의 원두커피도 판매한다.








커피 추출 방식에 따라 

에스프레소 Espresso, 필터 커피 Filter Coffee, 콜드 브루 Cold Brew로 구분된다. 


필터 커피는 핸드 드립과 프렌치 프레스로 구분된다. 콜드 브루는 장시간 커피를 내려서 만든 아이스 커피를 의미한다. 전체적으로 달달한 커피 보다는 쓴맛 또는 신맛을 내는 진한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어울린다. 치즈 케이크나 초콜렛 무스 같은 달달한 디저트는 기대하지 말자. 케이크나 페이스트리를 원한다면 바로 옆에 있는 메종 장 필립 Maison Jean Philippe을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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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이디 마사지

Chaidee Massage





짜이디 마사지 이사갔어요.

카오산 로드에서 한블록 북쪽에 있던 짜이디 마사지가 입주해 있던 

호텔이 전면 개보수 공사로 인해, 호텔 1층에 있는 모든 상점이 없어졌습니다.


짜이디 마사지는 

쌈쎈 Samsen이라고 카오산 로드에서 걸어서 5분 정도 걸리는 곳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쌈쎈 쏘이 2(썽) Samsen Soi 2 골목에 있는데

영어로 Samsen Road Soi 2가 되겠네요.

쌈쎈 거리 두번째 골목이란 의미입니다.


주소하고 전화번호는 명함 참고하시구요.







아래 지도에서 빨간 글씨로

New Place라고 적힌 곳이

새롭게 이전한 짜이디 마사지가 되겠네요.






쌈썸 쏘이 2 입구 간판





쌈쎈 쏘이 2 입구에서 보면 이런 모습인데

골목 왼쪽편에 있는 두번째 집이 짜이디 마사지 입니다.

누보 시티 호텔 Nouvo City Hotel 옆에 있는 제법 큰 세븐 일레븐 맞은편입니다.






간판하고

요금표가 되겠네요.

한국 여행자들이 많이 찾는 곳이라

한국어로 된 설명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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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ral World Beer Garden

 

 

 

 

방콕의 대표적인 비어 가든 Beer Garden인

센탄 월드 Central World 비어 가든입니다.

 

쎈탄 월드 백화점 앞의 대형 광장에 비어 가든이 생기는데,

비가 내리지 않는 건기, 그러니까 겨울에만 일시적으로 운영됩니다.

 

선선한 날씨를 션한 맥주와 함께 즐기려는 방콕 시민들로 가득한 곳입니다.

-요즘 방콕 날씨는 그리 선선하진 않네요.

 

 

야외 광장에 맥주 회사들이 자신들의 영역을 표시해 놓고 영업합니다.

태국의 대표적인 맥주인

비아 씽 Singha Beer와 비아 창 Chang Beer가 터를 잡고 있고

타이거 맥주 Tiger Beer, 쌩쏨(태국의 대표적인 위스키 브랜드)도 자리를 잡았습니다.

매일 저녁 6시부터 문을 여는데,

방콕 도심에서 친구들과 가족들과 저녁 시간을 보내려는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유명 클럽도 아니고, 맥주 마시겠다고

'비아 씽' 비어 가든 입구에는 개장 전부터 사람들로 길게 줄 서 있습니다.

환한 웃음, 즐거움이 사람들 얼굴에 가득합니다.

 

 

 

 

'비아 씽' 바로 옆에는 녹색의 '비아 창'이 있습니다.

맥주 홍보를 위해 유니폼을 입고 서빙을 합니다.

역시나 중앙에 대형 무대가 있고, 라이브 음악을 연주합니다.

 

 

 

 

 

출입 규정이 엄격해져서, 20세 이상이 출입 가능합니다.

신분증 소지하셔야 하구요, 학생 유니폼 입으면 입장이 안됩니다.

학생 유니폼은 태국 대학생들이 유니폼을 입는데, 학생들이 술먹고 헤롱거리는게 보기 싫은 모양입니다.

 

맥주 값은 1리터 피처에 160밧, 3리터 타워는 450밧입니다.

 

 

 

 

 

쎈탄 월드 야외 광장은 방콕의 연말 카운트다운 행사로 유명한 곳이기도 합니다.

크리스마스 트리 때문에 방콕 시민들이 기념 사진 찍으러 오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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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 블루스 Bombay Blues ★★★




-주소 51 Soi Rambuttri -전화 0-2629-3590, 08-5859-1515

-
영업 18:00~01:00(밤에만 연다
! 낮에가는 그냥 텅 빈 거리가 당신을 기다릴 확율이 높다.)

-
메뉴 영어, 태국어 -예산 메인 요리
130~250B

-
가는 방법 홍익 여행사에서 오른쪽으로 한 블록 떨어진 씻디 게스트하우스 맞은편에 있다. 카오산 로드에서 도보 7
.



 -
<프렌즈 방콕> 맵북
Map P.6-B2

 

봄베이는 인도 최대의 도시인 뭄바이 Mumbai의 옛 이름이다.

이름에서 예측하듯 인도 사람이 운영하는 인도 음식점이다.

하지만 단순히 인디안 레스토랑이라고 치부하면 섭섭하다
.

인디안 퀴진
, , 라운지 & 시샤 Bombay Blues Indian Cuisine, Bar, Lounge & Shisha라고 길게 표기해 주는 게 더 친절한 설명 같다.


<내부는 붉은 조명이 가득하다.
카오산 로드의 '히피'스런 또는 '저속한' 그러나 자유분방한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



봄베이 블루스는 카오산 로드와 인접한 사원(왓 차나쏭크람) 뒤편에 있다.

쏘이 람부뜨리에서 살짝 빗겨나 상대적으로 조용한 골목에 있는데
,

저녁에만 영업하기 때문에 이런 데가 있었나하고 의아해하는 사람도 많다
.
 



<최대한 '릴렉스'하게. 겉 멋 부리지 말고, 그냥 편하게. 그리고 open-mind.>



목조 2층 건물로 신발을 벗고 드나들어야 하며 실내에는 의자가 없다.

바닥에 깔린 방석 쿠션이나 베개 쿠션에 앉거나 너부러져야 하기 때문에 한없이 편안하다
.

2
층은 야외 발코니가 딸려 있다. 붉은색의 천을 천장에서 늘어뜨렸고, 붉은 색의 은은한 조명과 볼리우두(인도 힌디 영화) 음악이 흐느적거리며 몽롱한 분위기가 가득하다.
 
맥주와 칵테일를 보유해 여느 술집과 비슷하지만 몽롱한 분위기에 어울리는 시샤 Shisha도 피울 수 있다. 시샤는 일종의 물 담배로 중동에서 흔하게 볼 수 있다. 물이 담긴 유리병에서 파이프를 연결해 담배를 피는데, 사과나 체리 등의 원하는 향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일반 담배와는 차이가 난다.

 


<치킨 탈리 세트. 식가 아니더라 밤 늦게 술 마시며 담소 나누는 친구들이 많다. 술 안주 시킬 필요는 없다. 여러 명이 시샤 돌려 피면서 술 마셔도 된다. 태국 젊은이들이 많이 눈에 띄는 곳이다.> 


메인 요리는 인도 음식이다. 닭고기 Chicken, 새우 Prawn, 생선 Fish, 양고기 Mutton로 구분되며, 탄두리, 마살라, 카레와 난까지 인도 요리에 충실하다.

카레Curry+Dal+Nan+Rice이 포함된 세트 요리인 탈리 Thali는 베지 Veg(채식)과 논-베지 Non-Veg(닭고기 탈리 Chicken Thali 또는 양고기 탈리 Mutton Thali) 중에 하나를 택하면 된다.

음식 맛은 담백한데
, 인도 음식임에도 불구하고 투어리스트들의 입맛에 맞추다보니 마살랴 향과 맵기가 보통으로 평준화되어 있다.
 
어쨌거나 음식은 청결하고, 분위기는 easy going+funky+relax하다.

 


사진이 너무 Red 톤이라 눈의 블로그 보고 있으니 눈의 피로도가 높군요.
그래서 사원 뒤(쏘이 람부뜨리) 골목에 유럽 여행자들이 즐겨가는 싸왓디 테라스 사진하고,
사원 뒤편에 있던 폐차한 차를 개조한 칵테일 노천 바 사진 덤으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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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루어이 끌루어이 Kluay Kluay ★★★

 

 

 

주소 2/F, Lido Theater, Thanon Phra Ram 1(Rama 1 Road)
전화 02-658-1934
메뉴 영어, 태국어
예산
35~40
가는 방법 싸얌 스퀘어 쏘이
2와 쏘이 3 사이에 있는 리도 극장 2층에 있다. BTS 싸얌 Siam 역에서 도보 1.

 

 

 

 

<방콕 학생들이 즐겨찾는 바나나 디저트 가게, 끌루어이 끌루어이(꾸어이 꾸어이)>

<극장 옆 복도에 테이블을 내 놓았다. 영화 보러 온 사람들보다, 쇼핑하다가 온 사람이 더 많다.>

 

 

 

열대 지방에서 흔하디흔한 바나나를 이용한 디저트 가게다.

 

 싸얌 스퀘어의 한복판인 리도 극장 2층에 있다.

 

어수선한 복도에 나무 의자 몇 개를 내 놓고 장사한다.

 

싸얌 스퀘어에 있다고 해서 트렌디한 디저트 카페일거라고 생각했다면 오산이다.

 

 

 

 

 

 

워낙 오래된 영화관으로 들어가는 계단 옆 복도에 있기 때문에,

 

, 이런데 디저트 가게가 있나?’라고 의문스러운 표정을 짓게 될 확률이 높다.

 

하지만 이 동네에서 중·고등학교를 다녔다면,

 

한번쯤 들락거렸을 (태국 학생이라면) 누구나 다 아는 추억의 장소가 바로 끌루어이 끌루어이다.

 

 

 

<바나나 완탕 Banana Wanton.  바나나를 넣어 튀김 만두처럼 만들었다.>

 

 

 

바나나 튀김, 바나나 와플, 바나나 볼, 바나나 완탕, 바나나 밀크셰이크, 바나나 아이스크림까지

 

바나나를 이용한 디저트가 총막라되어 있다.

 

, 과일 바나나는 팔지 않는다.

 

학생들이 즐겨 찾는 곳이라 가격이 착하다.

 

 

 

 

 

 

<간판과 메뉴. 외국인들은 거의 없던데, 영어로 메뉴가 잘 소개되어 있다.>

<바나나 디저트라서 특별히 메뉴판이 없어서, 주문하는거는 어렵지 않다.>

 

 

 

참고로 끌루어이는 바나나라는 뜻의 태국 말이다.

 

이중 자음을 짧게 발음하는 태국인들의 언어 습성 때문에 꾸어이처럼 들린다.

 

태국 사람들은 꾸어이 꾸어이라고 말하며,

 

영어 간판은 바나나 바나나 Banana Banana’라고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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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카 커피 & 갤러리 Moka Coffee & Gallery ★★★

 

주소 92 Thanon Rambutri
홈페이지 www.mokaworld.net
영업 월~11:00~21:00
휴무 일요일
메뉴 영어
, 태국어
예산
60~180
가는 방법 타논 람부뜨리에 있는 위앙따이 호텔
Viengtai Hotel 맞은편에 있다.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된 곳인데, 갈 때 마다 문이 닫혀 있어서,

잊고 있다가 이번에 문이 열려 있길래 들어가 봤다.

 

생각보다 공간이 협소했고,

사진 못 찍게 해서 별로 다 싶었는데,

정보를 찾다보니 카오산 로드를 방문한 여행자들 사이에게

꽤나 좋은 평을 받고 있는 카페였다.

 

아무래도 카오산 로드의 번잡함을 피해 가정집 같은 곳에서

편하게 커피를 마실 수 있어서 그런 모양이다.

에어컨이 나오긴 하는데, 문이 없이 열려 있어서

에어컨 앞쪽에만 시원하다.

그러니까 도로를 보고 자리를 잡으면 덥다고 느끼게 된다.

커피 맛은 심심했다.

 

 

 

 

 

카오산 로드에서 한 블록 북쪽에 있는 타논 람부뜨리(람부뜨리 거리) Thanon Rambutri에 있다.

 

카오산 로드의 번잡함과 대비되는 아담하고 차분한 커피숍이다.

 

태국인 여주인장이 직접 그린 그림과 소품을 전시하는 갤러리를 겸한다.

 

 

 

 

 

 

 

 

 

 

 

 

얼핏 보면 볼품없는 상점처럼 보이는데,

 

예술품으로 꾸민 실내 장식 때문에 여성스러운 분위기로 가득하다.

 

샌드위치, 와플, 크레페, 초콜릿 케이크 같은 디저트도 달콤하다.

 

테이블은 몇 개 없지만 분위기는 아늑하다.

 

가정집처럼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 한다.

 

직접 디자인한 액세서리와 소품은 매장에서 직접 구입이 가능하다.

 

독특한 디자인 때문에 사진 찍는 것에 매우 민감하지만, 친절한 주인장이 손님을 맞는다.

 

 

 

 

 

 

 

카오산 로드 옆 길인 타논 람부뜨리에 있다.

위앙따이 호텔 Vieng Tai Hotel이 크게 보이는데,

호텔 맞은 편 골목을 살피면 된다.

호텔 맞은편에 이런 저런 레스토랑과 게스트하우스가 있는데,

위앙따이 호텔을 바라보고 섰을 때,

호텔 왼쪽 끝자라편에서 맞은편을 보면 모카 커피 간판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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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러리 Li-bra-ry



◉주소 2 Soi Metheenivet, Thanon Sukhumvit Soi 24
◉전화 0-2259-2878
◉홈페이지 www.facebook.com/librarycafe
◉영업 07:00~21:00 ◉메뉴 영어, 태국어
예산 음료 65~130B, 식사 110~260B
◉가는 방법 쑤쿰윗 쏘이 24로 들어와서 아시아 허브 어소시에이션(마사지 숍) Asis Herb Association을 지난 다음, 호프 랜드 서비스 아파트 Hope Land Service Apartment를 지나자마자 나오는 작은 삼거리(쏘이 메티니웻)에서 우회전하면 된다. BTS 프롬퐁 역 2번 출구에서 도보 7분.









도서관에서 즐기는 진한 커피와 휴식!

 ‘커피 브레이크 앳 라이브러리 Coffe Break at Library’라는 광고만으로도

충분이 어떤 분위기일지 예측이 가능한 곳이다.

 쑤쿰윗 한복판에 있으나 빌라처럼 생긴 독립 건물이라 분위기가 아늑하다.

천장 높은 실내와 햇볕이 드리우는 널따란 창문, 푹신한 소파가 어우러진 실내는

 인테리어로 꾸민 서재에 책들이 가득해 풍요로운 느낌도 선사해 준다.

나무 계단을 통해 연결되는 2층은 마룻바닥에 쿠션을 놓아 친구 집의 응접실 같은 편한 분위기다.

무선 인터넷(Wi-Fi) 무료로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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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산 로드에서 있는 술집을 겸한 디저트 카페입니다.
술집이라기보다는 카페에 더 가깝습니다.
유명하다고 해서 아무 생각없이 따라 갔다 왔더니,
찍은 사진이 거의 없군요.

그다지 감동스럽지 않았는데,
그렇다고 해서 나쁘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생각날 때, 원고 정리할 때 쓴 글을 포스팅합니다.>
<다른 무언가를 찾을려고 하니 썼던 줄 알았던 원고가 없군요. 어디 있는지 못찾는건지도 모르겠네요.>

The Fabulous Bar and Dessert Café

주소 32 Thanon Khao San
전화 0-2629-1144
영업 10:00~24:30
메뉴 영어, 태국어
예산 커피
80~100, 디저트 120~200
가는 방법 카오산 메인 로드 왼쪽에 있는 똠얌꿍 레스토랑 골목으로 들어간다
. 똠얌꿍 레스토랑 옆에 있다. 간판에는 Tom Yum Kung Restaurant이라고 적혀있다. 세븐일레븐과 트루 커피 True Coffee 간판을 함께 확인하면 찾기 쉽다. 프렌즈 방콕 Map Book P.7-C2




<들어가는 입구 간판입니다. 왓 차나쏭크람 맞은편의 카오산 경찰서 쪽에서 가깝습니다.>


 패뷸러스 바 & 디저트 카페를 한 줄로 요약하면 이렇다.
오산 로드의 소음으로부터 살짝 벗어나 아늑하고 편하게 커피 향과 디저트의 달콤함을 즐기자

카오산 메인로드에 있으나 골목 안쪽에 숨겨져 있고,

골목 안쪽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테리어가 세련됐다

목재로 인테리어를 꾸며 아늑하고, 오렌지색으로 실내를 치장해 화사하며,

소파와 흑백 사진을 포함한 치장은 살짝 복구풍이다.

인테리어와 조명 덕분에 낮에는 레트로 카페로 밤에는 쿠션 라운지로 변모한다.

테이블 사이의 간격이 넓어서 공간이 여유롭다.

 


<카페에서 찍은 사진은 딸랑 이거 한 장이네요.>


글쎄요.

그리 '패뷸러스'한지 모르겠습니다.
패불러스의 사전적 의미는 다음과 같습니다.

fab·u·lous
[fǽbjuləs]

1. 믿어지지 않는, 거짓말 같은
2. (구어) 굉장한,
멋진
3. 전설적인(legendary),
비사실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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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안진헌 www.travelra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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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카페 new spot

 

대단한 건 아니고,

그냥 이름 값 때문에

문 열자마자

호기심 삼아 가보는 사람들이 많은 곳입니다.

방콕에 생긴 D&D 딘 & 델루카는 어떤 곳일까하고....

뉴욕이 아니라 방콕이니까,

그들을 위한 음식이나, 그들을 위한 언어(영어가 유창한 종업원)까진 기대하시 마시고,

오후 더운 날씨를 피해 잠시 땀 식히러 들어가볼 만한 곳입니다.

 

방콕 주민이 아닌 이상, 거기서 식료품을 구입할 것 같지도 않군요.

(식료품은 대형 백화점에 입점한 Gourmet Market 같은 곳이 더 좋기도하고.)

 

딘 & 델루카 방콕 지점입니다.

모두 3개가 있는데, 싸톤에 있는 본점이 가장 큽니다.

그 곳을 위주로 소개하죠.

 

 

 

 

 

& 델루카 Dean & Deluca

 

주소 92 Thanon Narathiwatratchanakararin, MahaNakhon Project 1

전화 0-2234-1434

홈페이지 http://www.facebook.com/ddbkk

영업 07:00~23:00

메뉴 영어 예산

커피·음료 80~150, 샌드위치·피자 250~350(+7% TAX)

가는 방법 BTS 총논씨 Chong Nonsi 1번 출구와 3번 출구 사이에 있다.

 

 

 

 

 

창업자인 조엘 딘 Joel Dean과 조르지오 델루카 Giorgio DeLuca의 이름을 따서 만든 딘&델루카.

 

뉴욕 맨해튼 소호에 본점을 두고 있는 카페를 겸한 프리미엄 식자재전문점이다.

 

한국을 포함해 해외 16개 지점을 두고 있다.

 

 

방콕 지점은 상업과 금융 중심가인 싸톤 한복판에 위치해 있다.

 

도회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는 chic한 분위기.

 

 

다국적 기업에 근무하는 외국인 주재원들과 도심의 직장인들,

 

멋을 부린 하이-(돈 있는 방콕 현지인들)와 관광객까지,

 

그들에게 익숙한(?) 뉴욕 스타일의 카페를 찾아온다.

 

 

 

& 델루카의 콘셉트 그대로 카페와 베이커리를 중심으로

 

고급 식료품과 주방용품을 판매하는 리테일 숍을 함께 운영한다.

 

 

*초코릿 세트(12종류), 스낵 선물 세트(12~16종류),

주방 용품, 올리브 오일, 파스타, 캐비아, 와인, 커피, 머그 컵, 이런걸 판매한다.

 

 

 

 

 

 

 

높은 천장과 투명한 유리, 순백으로 꾸민 카페는 시원스럽고 고급스럽다.

 

 커피, 상큼한 열대 과일을 이용한 스무디와 소다,

 

케이크와 초콜릿은 방콕의 더위를 잊게 해주고,

 

직접 만든 신선한 빵과 햄, 치즈를 이용한 샌드위치와 베이글은 브런치로 손색이 없다.

 

 

 

 저녁 식사보다는 낮 시간 커피 마시며 한가한 시간을 보내기 좋은 곳이다.

 

참고로 딘 & 델루카가 입점한 마하나콘 프로젝트 건물이 완성되면

 

높이 313m로 방콕에서 가장 높은 빌딩이 된다고 한다.

 

 

 

 

 

*바로 옆에 신축 중인 리츠 칼튼 레지던스가 완공되면 그 건물로 자리를 옮기는 모양입니다.

*마하나콘 프로젝트를 바라보고 왼쪽(BTS 총논씨 1번 출구 앞)에 있는

싸톤 스퀘어 타워 Sathorn Square Tower (캐논 간판이 보이는 빌딩) 1층에도 지점을 운영합니다.

본점에 비해 규모가 작은 테이크아웃 형태의 지점입니다. 

 

 

*

BTS 펀찟 Phloen Chit 2번 출구 앞에 있는

파크 벤처 에코플렉스 Park Venture Ecoplex 1

(주소 55 Thanon Withayu, 전화 0-2256-0989)에도 체인점이 있다.

 

외국 관광객에서 싸톤은 오가기 편리한 동네는 아닙니다.

시내에서 쇼핑 스트리트인 쎈탄 월드와 가까운 곳인 '펀찟'에서도 지점을 운영합니다.

노보텔 펀찟 오른쪽으로, 타논 위타유 Thanon Withayu(Wireless Road) 삼거리 코너에 있습니다.

 

<여긴 펀찟에 있는 딘 & 델루카> 역시나 모던한 카페 스타일로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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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과일하면 망고!

열대 과일의 제왕은 두리안이라고 말하지만,

대중적인 인기는 아무래도 망고를 따라갈 수 없을 듯 하네요.

태국에서는 망고를 이용해 샐러드를 만들 정도로 다양하게 쓰입니다.



망고는 아무래도 과일 셰이크로 더 없이 좋고,

묵직한 질감과 더불어 달콤한 맛 때문에 거부감 없이 접근 할 수 있지요.

망고를 이용한 디저트도 많은데,

그 중 가장 유명한 곳이 망고 탱고가 아닐까 합니다.





Mango Tango.

방콕 젊음의 거리인 싸얌 스퀘어에 문을 열어 인기를 얻기 시작했고,

브랜드 파워를 바탕으로 분점들을 추가로 오픈하고 있습니다.

방콕에만 벌써 4개의 지점이 있는데,

짜뚜짝 주말시장 Chatuchak Weekend Market Section 3, Door 26th,

쎈탄 월드 Central World 6th Fl.,

K-빌리지 K-VillageI(쑤쿰윗 쏘이 26) B11같은 유동인구가 많은

시장과 쇼핑몰에 입점해 있습니다.



더불어 치앙마이에도 분점을 오픈했는데요,

젊음의 거리인 타논 님만해민 쏘이 씹엣 Thanon Nimmanhaemin Soi 11에 있습니다.

방콕에 비해 차분한 느낌으로, 사진 촬영에 대해서도 그다지 민감하지 않더군요.


 

업소의 위치와 전화번호는 홈페이지에 자세히 안내가 되어있습니다.

www.mymangotango.com





디저트 전문점이라 가게는 크지 않지만

빵빵한 에어컨에 깜찍한 인테리어가 편한 느낌을 주죠.

방콕의 업소들이 대부분 그러하듯이

경쟁이 심한 관계로 사진 찍는 거에 민감한 편입니다.

또한 외부에서 음식 반입하는 것도 달가워하지 않구요.

어쨓거나 달달한 디저트가 생각날 때, 제격인 곳입니다.

 






방콕 싸얌 스퀘어 본점은 지난해 반정부 시위 때

화재로 인해 피해를 입었고,

새로운 장소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그리 먼 곳은 아니고 싸얌 스퀘어 쏘이 하 Siam Square Soi 5

골목 끝자락에 있으니, BTS 싸얌 역에서 걸어가기 멀지 않네요.

맞은편에는 유명한 쏨땀 전문 레스토랑인 ‘쏨땀 누아’가 있구요.

매콤한 쏨땀을 먹고 달달한 망고 디저트를 먹으면 어떨까 싶기도 하네요.


<쏨땀 누아>가 궁금하다면
http://travelrain.tistory.com/118





망고 탱고의 메뉴는 크게 세 종류로 나뉩니다.

신선한 망고를 이용한 망고 디저트, 푸딩과 젤리를 넣은 망고 푸딩,

그리고 셰이크, 라씨 등등을 포함한 음료.

당연히 모두 망고를 이용해 만듭니다.

 






망고 탱고에서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망고 탱고 Mango Tango’입니다.

망고 반쪽+망고 푸딩+망고 아이스크림을 접시에 담아 줍니다.

 





더불어

망고 살사 Mango Salsa(망고 주스에 망고 푸딩을 넣었다고 하네요),

망고 알로하 Mango Aloha(망고 향을 가미한 사고 우유에 알갱이 망고를 넣은 음료를 겸한 디저트),

망고 라씨 Mago Lassi(망고와 요거트를 넣어 만든 밀크 셰이크),

망고+찰밥(마무앙 카우니아우) Mango Sticky Rice(망고와 찰밥에 코코넛 밀크를 얹어 먹는 태국식 디저트)

가 잘 팔리는 메뉴 중의 하나입니다.



가격은 65~120밧 정도.

재래시장에서 망고가 1킬로에 30~40밧 하는 걸 생각하면

싸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메뉴판을 망고처럼 노란색으로 꾸몄습니다.

망고 푸딩, 망고 탱고, 망고 룸바, 망고 왈츠.

망고 차차차, 망고 아이스버그, 망고 트위스트 등등.

디저트 이름을 재미있게 붙여 놨습니다.

 

'망고'가 아니라 '바나나'가 땡긴다면, 바로 이곳!
<방콕 맛집/끌루어이 끌루어이 Banana Banana> 방콕 젊음의 거리, 시암 스퀘어의 바나나 디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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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안진헌 www.travelra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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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트래블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