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라비 볼거리

 

 

왓 탐쓰아 วัดถ้ําเสือ

 

왓=사원
탐=동굴
쓰아=호랑이

 

그래서
타이거 케이브 템플 Tiger Cave Temple로 불린다.

 

 


 

 

 

 

 

사원보다
산 꼭대기의 불상과 전망대가 더 유명한 곳.

입장료는 없다.

 

산 정상까지 1,237개의 계단을 올라야한다.
카르스트 지형의 봉우리 산이라
급경사 계단이 이어진다.


중간에 음료 파는 곳이 없으므로
물을 꼭 챙겨서 올라갈 것.

 

대중교통으로 방문하긴 조금 불편하고,
끄라비 시내의 여행사에서 운영하는 차량편을 이용하면 편리하다.
왕복 200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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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남부의 끄라비 주 밑에 있는

안다만해를 끼고 있는 뜨랑 Trang에도 섬들이 가득하다.


 



 


그 중에서 정감어린 섬은 꼬 묵 Ko Mook.
섬의 규모는 상대적으로 크지만 해변이 많지 않아서 다른 섬들에 비해 리조트들이 적다.
그리고 무슬림이 생활하는 어촌마을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
외지인(관광객)이 현지인의 삶을 들여다보게 되어 있는 섬이다.
외지인이 현지인을 밀쳐내는 섬이 아니라, 외지인의 현지인과 어울리는 섬이다.









꼬 묵.
이번에도 2년만이다.
어찌된 일인지 운이 좋게도 꼬 묵은 2년에 한 번씩 방문하게 된다.
이번에도 변함없이 '미스터 용' 아저씨의 긴 꼬리 배를 타고 스노클링 투어에 나섰다.

꼬 묵에서 가장 큰 볼거리는 탐 모라꼿이라 불리는 에메랄드 동굴이다.
우리가 생각하는 동굴과 달리 바다와 접해 있는 동굴은 수영을 해야한 접근이 가능하다.

 

여기가 동굴 입구. 바다에 있어서 아는 사람이 동행해야 한다.



수영해 들어가다보면, 어둠 속에서 물빛이 조금씩 변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 끝은 바다 속에 숨겨진 또다른 해변이다. 


가능하면 아침 일찍 가라. 관광객들이 밀려 들기 전에 가라. 그러면 감탄은 배가 된다.
 


빛도 들어오지 않는 동굴 내부를 수영해 들어가다보면
과연 여기가 동굴인지 싶기도 하지만, 어둠의 끝을 희미하게 들어오는 빛줄기를 따라가면
동굴 안쪽에는 상상하기 힘든 에메랄드 빛 해변이 나온다.
카르스트 지형의 침식 작용 결과지만, 동굴 안에서는 하늘로 또 다른 구멍이 뚤려 있다.
수심이 낮은 동굴 내부의 천연 수영장에 누워 하늘을 올려다보면 또 다른 절경에 감탄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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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 묵 Ko Mook


뜨랑 Trang에서 보트로 30분이면 도착하는 육지와 가장 가까운 섬이다.

 

뜨랑 주변의 섬들 중에 규모도 가장 크고 육지와 인접해 주변 섬들의 허브 섬으로 여겨진다.

 

드나들기 불편한 꼬 끄라단 Ko Kradan이나 고급 리조트가 발달한 꼬 응아이 Ko Ngai에 비해

 

상대적으로 배낭 여행자들이 많이 묵는다.


섬의 중심이 되는 곳은 선착장을 중심으로 한 동쪽 해변이다.

 

조수간만의 차가 심해서 수영에는 적합지 않지만, 소박하고 친절한 현지인들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육지의 해안선을 따라 이어지는 카르스트 지형이 아름다움을 더한다.

 

외국인들이 선호하는 곳은 섬의 서쪽 해변인 핫 파랑 Hat Farang이다.

 

고운 모래사장을 간직한 곳으로 해변은 물론 고무농장과 어울려 자연적인 정취를 풍긴다.


꼬 묵을 유명하게 만드는 건 해변이 아니라 탐 모라꼿(에메랄드 동굴)Tham Morakhot이다.

 

바다에서 연결된 동굴로 어둠을 뚫고 수영해 들어가면 상상치 못한 비경을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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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똔포 Mee Ton Poe

 

주소 Thanon Phuket & Soi Taling Chan

(정확한 주소는 214/7-8 Phuket Rd)

영업 10:30~17:00(일요일 휴무)

메뉴 영어, 태국어

예산 45~70

가는 방법 타논 푸켓 Thanon Phuket과 쏘이 따링찬 Soi Taling Chan이 만나는 삼거리 코너에 있는 중국 사당(福元宮)을 바라보고 왼쪽에 있다. 시계탑 로터리에서 메트로폴 호텔 Metropole Hotel을 바라보고 섰을 경우 등 뒤에 있는 식당이다.

 

 

 

 

 

 

 

 

 

호끼안(오늘날의 중국 푸젠성) 출신의 화교가 운영하는 식당으로 67년의 전통을 자랑하다.

 

계란으로 반죽한 노란색의 밀가루 면을 이용한 볶음 국수인 푸젠차오몐(福建炒麵)을 맛 볼 수 있다.

 

태국어로 미 팟 호끼안 Mee Pad Hok-kien’이라고 부른다.

 

다양한 국수와 면 요리, 볶음밥을 함께 요리한다.

 

식당은 허름하지만 푸껫에서 유명한 맛집답게 음식 맛이 좋다.

 

화교들이 정착한 옛 푸껫의 음식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사진과 영어로 설명된 메뉴판이 있어서 주문하기 어렵지 않다.

 

 

 

 

 

 

 

 

해변이 아니라 푸께 시내인 푸껫 타운에 있는 식당입니다.

해변과는 전혀 다른 평범한 태국 사람들이 사는 도시입니다.

화교들이 많이 정착해-동남아시아 남부 그러니까 말라카 해협을 끼고 있는

말레이시아나 수마트라 섬의 도시들과 유사한 점이 있긴 하지만,

무슬림보다는 불교와 국왕을 신봉하는 태국 사람들이 사는 도시라

그 느낌은 많이 다릅니다.

여튼 화교들이 운영하는 식당이 많아서, 대부분 대를 이어 장사하는 곳들이라.

정겨운 식당이 많은 곳이 푸껫 타운이기도 합니다.

사진에 보이는 메트로폴 호텔 앞 시계탑 로터리 찾기는 어렵지 않으니

찾아가는 방법은 자세히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사진에서처럼 풍경이 보이면, 등 뒤에 '미똔포' 식당이 있습니다.

에어컨도 없고, 오래된 느낌이 팍팍드는 허름한 식당입니다.

 

간장으로 쎈 불에 볶은 밀가루 국수(차오몐) 좋아하는 분들, 한 번 가보세요.

저녁에 장사 안하고, 해질 무렵 문을 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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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요 타이 키친 Mayow Thai Kitchen

 

 

 

 

 

꼬 묵 Ko Mook에 가면 한 번쯤 들리는 식당이다.

(태국 남부 안마단해에 있는 작은 섬으로 뜨랑 Trang에 속해 있다.)

섬이 작고 해변도 몇개 없어서,

특별히 찾는 방법을 설명할 것도 없을 것 같다.

섬 서쪽에 있는 핫 파랑(파랑 비치) Hat Farang에서

내륙으로 100m 러버 트리 방갈로 Rubber Tree Bungalow 맞은편에 있다.

 

 

 

 

 

 

'타이 키친'이라는 이름에서 보듯 태국 음식 위주로 운영된다.

깽 펫(Red Curry), 깽 마싸만(Massaman Curry), 깽 파냉(Panang Curry)을 포함한 태국 카레가 유명하다.

쏨땀이나 똠얌꿍 같은 태국 음식은 기본이다. 

(똠얌꿍은 조금 심심했음) 

밥 값은 50밧~250밧.

식당 뒤쪽으로 목조 방갈로를 운영하는데 1박에 500밧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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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남부 섬들을 여행하다보면 플라스틱 양동이에 병들을 가득 얹어 놓은 것들이 볼 수 있지요.

다름 아닌 양동이 칵테일을 만드는 도구들입니다.

영어로 위스키 버킷 Whisky Bucket이라고 적혀있답니다.


간간히 마니아들 사이에 즐겨 마시던 일종의 폭탄주로,

과거 탁신 정부 시절 심야 영업시간을 새벽 2시로 제한하면서 술을 판매할 수 있는 시간이 제한을 받자,

정부의 단속망을 피해 음료수로 가장하기 위해

얼음을 담던 양동이에 술을 섞어 마시면서 대중적인 인기를 누리기 시작했답니다.




다양한 형태의 칵테일(폭탄주)이 가능합니다.
본인의 취향에 맞게 고르세요.



오늘 우리는 인원이 많아서 큰병을 이용하기로 했어요.


휘리릭, 칵테일은 완성입니다.


양동이 칵테일을 제조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얼음이 담긴 양동이에 위스키 작은 병 하나, 콜라, 소다,

끄라띤댕(Red Bull, 태국 바카스)를 동시에 부어 넣고 휘저으면 됩니다.

저렴하게 마시고 싶을 경우 쌩쏨(태국 럼주)이 좋구요,

독하게 마시려면 보드카를 이용하면 됩니다.


양동이 칵테일이 제조되면 빨대를 꽂아서 빨아 마시면 됩니다.

 한 명씩 돌아가며 마시기보다 여러 명이 동시에 입을 맞대고 술을 마시면 즐거움은 배가됩니다.





일단 시음. 어떤 맛일까?
"맛있다!"



주의해야할 사항은 끄라띤댕 향이 워낙 강해서 술이 약하게 느껴진다는 거지요.

하지만 독한 술을 섞었기 때문에 생각보다 빨리 취기가 올라옵니다.

과음은 절대로 금물인 셈이지요.

파티 아일랜드 Party Island로 통칭되는

꼬 피피 Ko Phi Phi나 꼬 팡안 Ko Pha-Ngan의 술집에서

가장 보편적인 음료가 바로 양동이 칵테일입니다.

어떤 위스키를 넣느냐에 따라 200~300B 정도랍니다.




"우리 양동이 하나 더 마실까?"
그렇게 여행의 수다는 깊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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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태국 업데이트>




*섬에서 가장 번화한 해변은 핫 파타야(파타야 비치) Hat Pattaya, 섬 동쪽은 해가 뜨는 해변이라고 해서 선라이즈 비치 Sunrise Beach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섬 서북쪽은 해가 지는 해변이라고 해서 선셋 비치 Sunset Besch라고 부른다. 섬이 작아서 세 개의 해변은 내륙 도로를 통해 연결되는데, 그 내륙 도로를 워킹 스트리트 Walking Street라고 부릅니다. 해변과 해변을 넘나들 때 소요되는 시간은 15분 내외입니다.

 


*외진 섬이라 전기 요금도 비싸고, 물자 공급도 어려워서 육지보다 물가는 비쌉니다. 태국 요리가 80~180밧 정도 합니다.

   

1.

워킹 스트리트에 있던 카페어 Ka Fair는 섬 내륙으로 이사 갔고, 기존의 자리에 엘리펀트 북 & 카페 Elephant Book & Cafe가 들어섰습니다. 카페 분위기로 샌드위치, 버거, 샐러드, 아침 메뉴를 제공합니다.
 

 

2.

워킹 스트리트는 저녁 때 식사하기 좋은 곳인데, 대부분 비슷비슷합니다. 그 중에서 인기 있는 타이/시푸드 레스토랑은 무슬림이 운영하는 '락레 Rak Lay'입니다. 대나무로 만든 테이블과 바닥에 모래를 깔아 해변 분위기를 나름 연출했는데, 특별한 분위기는 아닙니다. 다른 레스토랑과 달리 저녁때는 그날 잡은 해산물을 이용한 시푸드 바비큐를 요리해 줍니다. 기본적인 태국 음식을 모두 요리합니다. 밥값은 다른 데와 큰 차이가 없고, 음식 양이 많은 편입니다.



 

 


3.

워킹 스트리트에서 쏨땀을 포함한 이싼 음식 먹고 싶다면, ‘파파야 맘 Papaya Mom'을 추천합니다. 역시나 대나무 테이블이 놓인 곳으로 다른 곳에 비해 규모는 작습니다. 다양한 태국 요리와 시푸드를 단품처럼 요리하니, 메뉴는 다양합니다. 쏨땀(파파야 샐러드), 땀땡(오이 샐러드)와 까이 텃(닭튀김)을 곁들여 카우 니아우(찰밥)으로 즐거운 저녁이 됐습니다. 외국인에 점령된 섬임에도 불구하고 파파야 맘은 음식이 그러하니 태국적인 느낌이 듭니다. 스파게티와 버거가 아닌 매콤하고 시큼한 쏨땀을 먹어야 하는 곳이라, 그래도 나름 태국 음식을 먹을 줄 아는 외국인들이 들립니다.

 

 

4.

워킹 스트리에서 인기 있는 또 다른 레스토랑으로 스마일 레스토랑 Smlie Restaurant이 있습니다. 역시나 모래를 바닥에 깔고 야외에 테이블을 내 놓았는데, 무선 인터넷 Wi-Fi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내륙 도로에 있는 Pooh's는 꼬 리뻬가 오늘날처럼 번성하기 전부터 자리를 지키는 곳으로 변함없는 인기를 누립니다. 역시나 무선 인터넷을 지원해 줍니다. 라이브 음악을 연주하는 날도 있다지요.

 





5.

선라이즈 비치 북쪽으로 돌아 들어가면 꼬 리뻬와 꼬 아당을 사이에 두고 마운틴 리조트가 있습니다. 산 위에서 바다 전망이 시원스레 내려다보이는 곳이죠. 때문에 테라스로 만든 야외 레스토랑에서 경관이 환상입니다. 음식은 보통 내지는 무난하며(섬이라 어쩔 수 없습니다), 음료 마시며 오후에 잠시 쉬어가도 좋은 곳입니다.






6.

핫 파타야는 늦은 오후가 되면 해변에 쿠션이 깔리면서 비치 바 Beach Bar가 하나 둘 생깁니다. 하지만 선라이즈 비치는 밤에 술집이 생기지 않아서 밤에는 어둠 속에 파도 소리와 바람소리만이 스칩니다. 선라이즈 비치에 머문다면 저녁 때 워킹 스트리트로 자연히 향하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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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 아당 Ko Adang에서 바라 본 꼬 리뻬 Ko Lipe 모습.
저 자그만 섬이 태국 안다만해 최남단에 있는 섬이다.
말레이시아 랑카위 섬을 사이에 두고 해상 국경이 나뉜다.


태국의 몰디브라고 태국 정부에서 홍보하며 관광객을 꼬시고 있는 곳이다.
건기 11월~4월까지 보트가 드나들기 때문에, 겨울에 상대적으로 북적댄다.
꼬 리뻬 주변의 바다 색은 이렇다.





<별 건 아니고 역시나 카페 한 개 소개하려 합니다>
<역시나 프렌즈 태국에서 원고가 넘쳐서 짤린 곳입니다.>
<프렌즈 태국 P.803 참고하세요.>

<섬 중간의 내륙 도로인 워킹 스트리트에 있습니다>
<여행자들은 아무래도 '피피 베이커리 Pee Pee Bakery'를 더 선호하지만>
<커피 한 잔 마시면서 편하게 쉬고 싶다면 옆에 있는 '카페어'가 더 잘 어울립니다.>
<꼬 리뻬에서 몇 안되는 카가 되겠네요.>
<안타깝게도 바다는 안 보이구요, 테이블도 몇개 없습니다.>



카페어 Ka Fair



-주소 Walking Street
-영업 09:00~22:00
-메뉴 영어, 태국어
-예산 40~130B
-가는 방법 핫 파타야에서 워킹 스트리트 안쪽으로 50m 떨어져 있다.

전형적인 베이커리를 겸한 카페다. 바다는 보이지 않지만 모던하고 깔끔한 인테리어로 편안함을 제공해 준다. 무엇보다 커피 향과 직접 만든 빵 냄새가 도시적인 느낌을 들게 한다. 밥으로 된 음식은 없고 햄버거, 바게트, 샌드위치 같은 가벼운 음식이 주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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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 리뻬 Ko Lipe


태국 안다만해의 최남단에 있는 자그마한 섬이다. 아직까지 거대한 관광산업의 손길이 미치지 못해 태국의 남은 마지막 파라다이스로 여겨진다. 꼬 피피가 망가지고 나서 배낭 여행자들이 새롭게 찾아 나선 섬으로, 방콕과 푸껫에서 멀리 떨어진 만큼 한적하고 조용한 해변을 즐길 수 있다.

걸어 다닐 정도로 작은 섬으로, 3면에 곱고 기다란 모래 해변을 갖고 있다. 완만하고 잔잔한 옥빛 바다는 수영과 스노클링에 더 없이 좋다. 꼬 리뻬 주변으로 꼬 아당 Ko Adang, 꼬 라위 Ko Rawi같은 섬들이 산재해 아름다움을 더한다.


섬 전체가 꼬 따루따오 해상 국립공원으로 묶여 있으며, 선착장도 없기 때문에 안다만해의 다른 섬들에 개발 속도는 느린 편이다. 하지만 태국 정부에서 최근 들어 ‘태국의 몰디브’라고 선전하며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섬의 원주민인 차오레 Chao Lay(바다의 집시)들을 대신해 거대자본이 차츰 눈독을 들이고 있긴 하지만, 아름다운 풍경과 어울리는 감미로운 분위기가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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