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프렌즈A/S/태국 북부 Up'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8.04.22 [치앙라이] 왓 훼이쁠라깡(훼이빠깡) Wat Huay Plakang by 트래블레인
  2. 2018.04.04 [치앙라이] 싱하 파크 Singha Park by 트래블레인
  3. 2018.03.11 [프래 Phrae] 슬로프 커피 Slope Coffee by 트래블레인
  4. 2015.06.26 <쑤코타이 맛집> 마이끄랑끄룽 by 트래블레인
  5. 2012.12.30 <매싸롱> 장기체류하기 딱이다. by 트래블레인

 

 

훼이쁠라깡(훼이빠깡) Wat Huay Plakang วัดห้วยปลากั้ง

 

 

주소 553 Moo 3, Tambon Rim Kok, Amphoe Mueang Chiang Rai

 

홈페이지 www.wathyuaplakang.org

 

입장료 무료

 

가는 방법 치앙라이 시내에서 북쪽으로 6떨어져 있다.

대중 교통편이 없어서 치앙라이 시내에서 뚝뚝을 대절해 다녀와야 한다. 왕복 요금 200밧 정도에 흥정하면 된다.

 

 

 

 

 

 

 

훼이쁠라깡(훼이빠깡)마을에 있는 불교 사원.

2001년부터 공사를 시작해 2017년에 완공됐다.

 

관세음보살 불상 내부는 엘리베이터(요금 40)를 타고 올라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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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하 파크(씽 빡) Singha Park

 

주소 99 Moo 1, Mae Korn, Amphoe Mueang Chiang Rai

 

전화 062-594-2862, 0613877592, 091-890-7394

 

홈페이지 www.singhapark.com

 

운영 09:00~18:00

 

요금 무료

 

가는 방법 치앙라이 시내에서 남서쪽으로 12떨어져 있다.

뚝뚝 기사와 흥정해 왕복 300밧 정도에 다녀올 수 있다.

 

 

 

 

 

 

 

태국 최대의 맥주 회사인 '비아 씽'에서 운영하는 농장을 겸한 야외 공원.

 

영어로 싱하 맥주’ Singha Beer라고 알려진 회사.

 

커다란 사자 동상을 보면 금방 이해가 된다.

 

 

 

 

 

 

 

태국 관광객에게

독특한 날씨와 자연 경관 때문에 인기 있는 여행지.

하지만 차가 없으면 불편하다.

 

자전거(1시간 150밧)를 대여해 둘러 볼 수 있는데,

워낙 넓어서 1시간으로는 빠뜻하다.

 

날씨가 선선하고 청명한

11월 말에서 1월 말까지가 여행하기 가장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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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프 커피 Slope Coffee บ้านเบ้ววว

 

 

태국어 주소 11/1 เส้นกาดกองเก่า ตรงข้ามวัดพงษ์สุนันท์

영업 08:30~16:00

홈페이지 www.facebook.com/baanbaew

가는 방법 구글 맵 검색 slope coffee phrae

 

 

 

 

 

 

 

 

 

 

외국 여행자들이 많이 가는 곳은 아니지만,

태국 북부의 작은 도시 프래() Phrae แพร่.

 

그 곳에 가게 된다면

사원을 둘러보다,

우연히 마주치게 될지도 모르는

슬로프 커피.

 

커피 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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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끄랑끄룽 

Mai Krang Krung

ไม้กลางกรุง 



주소 139 Thanon Charot Withithong 

-139 .จรดวิถีถ่อตำบลธานี อำเภอเมืองฯ จังหวัดสุโขทัย 


전화 055-621-882 

영업 09:00~16:00 

메뉴 태국어, 영어 

예산 35~50밧 

가는 방법 타논 짜런 위티통에 있는 왓 타이춤폰(사원) Wat Thai Chumphon을 지나서 르안타이 호텔 Ruean Thai Hotel로 들어가는 골목 옆에 있다.








현지인들에게 잘 알려진 맛집이다


간판이 태국어로만 쓰여 있다


태국적인 정취가 가득한 목조 건물로 전통 의상과 생활 도구들로 꾸며 민속 박물관처럼 꾸몄다









쑤코타이 쌀국수(꾸어이띠아우 쑤코타이)와 볶음 국수(팟타이)가 유명하다.


기본적인 덮밥도 함께 요리한다


음식 값이 저렴하지만 음식 양은 작다


점심시간이 지나면 문을 닫는다


대부분의 여행자 숙소에서 멀리 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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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싸롱.
해발은 1,300m요.

쿤밍보다 조금 낮고 리쟝보다 한참 낮구려.


 






비가 온 다음이라 그런지 대지가 더욱 초록색을 띄었다오.
곳곳에 차밭이 가득해서 색이 더욱 진하게 느껴지요.
차밭 옆은 산악민족을이 살고 있다오.
이동네의 주된 산악민족은 아카족이라 하오.






산악민족들은 거리에도, 시장에도 널려있소.
그리고 시장에서 물건을 파는 건 대부분 중국 사람들이요.
덕분에 중국어가 간간히 들리고, 식당가서도 중국말을 써먹기도 한다오.
(태국 사람들이 중국어하는 것이니, 중국어답지 않게 말이 참 다소곳하다오.)
오늘은 동네 이장 아줌마가 안내방송을 하는데
중국말-태국말-그리고 뭔지 모를 산악민족 언어를 번갈아가면서 합디다.





중국 사람들이 여기 와왔냐면, 중국 내전때문이라는구려.
장계석이 본대를 이끌고 타이완에 갔고,
쿤밍쪽에서 전투하던 부대는 미얀마와 태국 북부로 내려와 공격 명령을 기다렸다하오.
그렇게 시간을 흘렀고, 중국 국민당은 타이완에 정부를 수립했지.
당신이 더 잘알테니 긴 설명 안하리다.

그런데 태국 북부에 주둔하고, 본국의 공격 명령만 기다리는 국민당 군대는
타이완 정부로부터 본국으로 철수하라는 명령을 듣는다오.
(본국은 중국 본토가 아니라 타이완이요.)








그런데 1만 1천명을 철수했으나 3천 여명은 본국의 명령을 거부하고,
태국에 눌러앉기로 했다오.

그게 시간이 흘러 매싸롱이 된거요.
물론 우여곡절이 많았다하오.
긴 이야기는 여기서 하지 않겠소.
사진만으로도 왜 저런 것들이 태국 땅에 있는지 알 수 있을테니 말이요.
(잘 살게된 타이완 정부에서 자금을 지원했을 것이 뻔하지 않소)






국민당 후손은 먹고 살기 위해 아편 거래에 손을 댔었고,
(매싸롱 일대가 쿤사가 활동하던 지역이었다오)
1980년대를 기점으로 아편거래가 줄어들면서(?)
차 재배로 눈길을 돌리기 시작했다오.
그래서 차밭과 산악민족 마을이 서로 얼굴을 맞대고 있다오.
(내용을 너무 건너띠고 쓰려니, 앞뒤 문맥이 잘 맞지 않는구려. 이해해 주시구려)
(산과 구름들 사진보니, 윈난이 그립지 않소?)
(여튼 그래서 차 재배가 이 동네 주요 산업이 됐다오)








차는 산악민족의 인력을 이용해 따고,
가공은 정착한 국민당 후손들이 하고,
구입은 태국 관광객들이 한다오.

(타이완 사람들이니 당연히 우롱차가 많구려)











마을 뒷산에는 쩨디가 하나 서있고,
(현재 국왕의 어머니를 위해 건립했다하오)
마을에는 다양한 소수민족이 살고 있소.
어제 카오판싸-승려들이 우기 안거 수행에 드는 날-라고 학생들이 행사를 열었소.
그런데 다양한 전통복장을 보다가 나도 흠칫 놀란건 '바이주' 복장이라오.
얼마나 반갑고 신기하던지. 당신도 그럴거라 생각되오만.
(바이주 복장은 맨날 볼 수 있는 건 아니라오.)

여튼 참 멀리서 여기까지 내려왔다 싶더이다.
티베트 복장 비스무리한 것도 있었는데, 정확히 어디 애덜인지는 묻지 않았소.

이렇게 복잡한 역사와 인구 구성을 갖고 있으나,
동네는 참으로 한적하고 평화로워서 좋소.

매싸롱은 평화가 정착된 이후에 평화의 언덕이란 뜻인 '싼띠키리'로 불리고 있다오.
(실은 정부에서 그렇게 부르라고 했는데, 정부 문서만 빼고 다들 매싸롱이라 부른다오.)
(여기서 하나 더, '싼띠'는 아무래도 샨티에서 온  것일게요. 확인치 않아도 그럴 것 같지 않소.)
이상 매싸롱에 관한 간략한 소개를 마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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