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 라오스'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16.05.15 [프렌즈 라오스] 개정판 발행 by 트래블레인
  2. 2016.05.14 [라오스 여행] 전망대를 찾아서 part 3. 이번에는 농키아우 by 트래블레인
  3. 2016.05.11 라오스 여행. <방비엥> 전망대를 찾아서 Part 2. by 트래블레인
  4. 2015.08.23 라오스 방비엥. 전망대를 찾아서 Part.1 by 트래블레인
  5. 2015.07.23 라오스 루앙프라방 가는 길 by 트래블레인
  6. 2014.12.03 [프렌즈 라오스] 꽃보다 청춘 라오스에 등장하는 여행책자 by 트래블레인
  7. 2014.10.16 꽃보다 청춘, 프렌즈 라오스와 함께 by 트래블레인


<꽃보다 청춘>에 등장하며 여행 필수품으로 검증된 노란색 가이드북! 

국내 최초로 라오스라는 여행지에 대한 모든 것을 한 권으로 소개한 가이드북이다.



프렌즈 라오스 - Season 2, 16'-17'





프렌즈 라오스 개정판입니다.

새로워진 정보로 무장해 개정판이 출간됐습니다.


초판보다 40여 페이지가 늘어났습니다.



볼거리에 대한 깊이 있는 설명,

자세한 교통편 정보,

라오스 현지어를 그대로 읽어서 표기한 현지어 발음,

점점이 세밀하게 마킹된 빵빵한 지도까지.


대중적이면서 깊이 있는 라오스 가이드북

<프렌즈 라오스>입니다.





『프렌즈 라오스』 개정판이 특별한 이유 7가지!

<꽃보다 청춘>에 등장하며 여행 필수품으로 검증된 노란색 가이드북! 

- 국내 최초! 라오스의 최신 여행 정보를 소개하는 정통 가이드북!

- 청춘 여행자가 선호하는 쇼핑 아이템, 펍, 레스토랑, 엔터테인먼트 등 핫스폿 정보 소개!

- 라오스 여행의 베스트 코스를 일정별, 지역별, 테마별로 엄선한 콤팩트한 구성!

- 태국·베트남·캄보디아·중국도 함께 여행하는 국경 여행법 소개!

- 어디에서도 자세하게 소개되지 않았던 세부 도시별 상세 지도 및 교통편 수록!

- 낯선 현지에서도 유용하게 쓸 서바이벌 라오스어 여행회화집 수록!





책의 구성은 이렇습니다.

볼거리, 할거리, 지역별 볼거리, 쇼핑 리스트,

라오스 현지 물가, 추천 일정 등이 초반부를 장식합니다. 








라오스 여행에 필요한 실전 여행 정보.

라오스 입문 파트에 해당하겠군요.






그리고 각 도시별 설명이 어이집니다.

볼거리, 도시별 여행 일정, 교통 정보,

레스토랑, 쇼핑, 숙소 정보까지

꼼꼼히 체크한 정보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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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트래블레인


시간이 흐르고나니,

더웠던 기억도 무뎌진다.



이번에 올라가야할 

산 꼭대기는

농키아우.



루앙프라방 북쪽으로 차타고 3시간 정도 가면 있는 작은 마을이다.

강 옆에 마을이 형성되어 있고,

여행자들은 이런 풍경을 찾아 꾸역꾸역 산길을 넘는다.


원래는 므앙응오이를 가기 위해 여행자들이 찾던 마을인데,

거기나 여기나 풍경은 비슷하고

배가 아니라 차타고 드나들 수 있는 

접근의 편리성(?) 때문에 

농키아우도 제법 많은 게스트하우스들이 존재하는 동네가 됐다.






사진에서 보면

다리 건너 보이는 앞 산 꼭대기에 전망대가 있다.










마을 곳곳에 전망대를 꼭 가야 한다고

안내판들이 붙여 있다.


몇년전까지 없던 볼거리인데,

동네 주민들이 산길을 내고 전망대를 세워

새로운 볼거리가 등장했다.


입구에서 입장료 2만낍을 내면

물 한병을 준다.

물 한병으로는 부족하니,

큰 물병 하나 추가로 들고 올라갈 것.

중간에 음료수 파는데가 없다.










산길은 끝없이 오르막이 이어진다.

초반에 잠깐 풍경이 보이지만,

정상에 오를때까지 오로지 산길만 걸어야한다.


이미 땀은 철철흘러 넘치고 있었다.















숨을 고르고 물을 마시고 

중간 중간 휴식하다보면 정상에 닿는다.


그렇게 산길을 오르길 90분.


정말 오르막의 연속이고,

산길과 열대 우림 이외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정상 부근에 인접하면 대나무 숲이 살짝 보인다.










그렇게 정상에 오르면 

전망대가 하나 떡하니 버티고 있다.


땀을 철철 흘렸고, 

티셔츠는 땀 범벅이 됐지만,

풍경 하나는 압권이다.


어짜피 사진 한 장 건지러 올라 온거니까,

충분히 그만한 보상을 해줬다.


우기라 좀 망설였는데

다행이 아침부터 해가 거쳤고,

정상에 머무는 동안에도 

온전한 태양빛이 농키아우를 비추고 있었다.


역시나 생수 한 병(1.5리터)을 원샷하게 하는 더위다.








풍경은 360도로 거침없이 보여준다.


뒤쪽으로는 내일 가야할 므앙응오이 가는 길이 보인다.

길이 아니라 강물 줄기가 보인다.

거길 배타고 올라가면 므앙응오이가 나온다.







다시 왔던 길을 내려간다. 


옷은 마른듯하다가 다시 땀 벅벅이 된다.


내려오는 길은 40분 정도 걸린다는데,

우기라 길이 미끄러워 내려 오는데도 한시간은 걸린듯하다.


그렇게

3시간 정도 걸려서

사진 한 장 건졌다.



글/사진 www.travelrain.com

*저작권은 블로그 운영자에게 있습니다. 

저자의 동의없이 무단 전제와 무단 복제를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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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트래블레인


방비엥(왕위앙)

블루 라군 가는 길에 있는 전망대입니다.



전망대라기 보다 그냥 산 꼭대기에 정자 하나가 세워져 있습니다. 


남쏭(쏭 강) 건너서 블루 라군 방향으로 그냥 쭉 가면 됩니다. 









비포장 길이 쭉 이어지는데,

몇번의 갈림길을 지나서

저렇게 생긴 산이 보이면 

노란색 간판을 확인하시고, 

오른쪽 길로 들어가면 됩니다.








View The Top이라고 적힉 안내판을 따라 들어가면

매표소가 있습니다.


1만낍 내고 산을 오르면 됩니다.

중간에 물 파는 곳이 없기 때문에,

매표소 옆에 있는 상점에서 물 한병 사서 들고 올라가면 좋습니다.


석회암 바위산이라 산길이 급경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우기에는 길이 미끄럽습니다. 







20분이라고 적혀있는데

안 쉬고 올라가면 20분만에 정상에 도착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최소 30분 정도는 예상하고 올라가세요.


산 꼭대기에 다 왔다 싶으면 정자가 보이는데,

여기는 진짜 산꼭대기가 아닙니다.

잠시 휴식했다가, 힘들 더 내서

뒤쪽으로 이어지는 산 정상까지 올라가면 됩니다.





바위산 꼭대기에 정자가 세워져 있다면 

여기가

진짜 전망대입니다.



전망대 앞쪽으로 블루라군 가는 길과

주변의 카스트 지형이 멋드러지게 펼쳐집니다.


충분히 휴식하고 사진을 찍었다면,

왔던 길로 되돌아 내려가면 됩니다.


하산하는 다른 길은 없습니다.



사진 한장 찍겠다고

여기까지 올라갔다 오느라고 고생했습니다.










전망대는 

파응언 전망대 Pha Ngeun(Pha Ngern) View Point라고 불립니다.


반 폰응언(여기서 '반'은 마을이란 뜻입니다)에 있구요

영어로 Ban Phone Ngeun(Phone Ngeun Village)이라고 씁니다.


전망대는 해가 떠 있는 시간에 문 연다고 생각하시면 되고,

입구 쪽으로 가면 매표소에서 사람이 나타나, 

돈 내라고 부릅니다.

입장료는 1만낍입니다.



파=절벽, 응언=실버 Silver라는 뜻인데

외국인들은 실버 마운틴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석회암 바위산이 노출되서 

절벽이 은색 빛을 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는데,

뭐 부르기 나름입니다.



가는 방법은 

방비엥에서 남쏭(쏭 강)을 탐 푸캄(블루 라군) 방향으로 쭉 가면 됩니다. 

길 옆에 전봇대가 세워져 있는데, 

42번째 전봇대 지나서 보이는 삼거리에서 오른쪽으로 들어가면 됩니다.

뭐, 전봇대 숫자를 일일이 확인하면서 갈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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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www.travelra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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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트래블레인


<!--[if !supportEmptyParas]-->라오스 방비엥. 

전망대를 찾아서 Part 1.


 <!--[endif]-->

방비엥하면 블루라군하고 튜빙을 연상하지만,


흐드러진 풍경 속을 걸어다닐 수 있는 트레킹도 가능하다.


여행사를 통하지 않고 논길을 걸어가며 카르스트 풍경을 감상할 수도 있지만,


산꼭대기를 오르면 자연스레 주변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가 되기도 한다.



그런데 여기서 산이라는 것인 카르스트 지형이다 보니


석회암 바위산이 직벽에 가깝게 솟아 있어,


등산이라기보다 절벽을 오르는 것에 가깝다.


그만큼 길이 가파르지만, 정상에 서면 풍경은 남부러울 게 없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몇 군데 산 위에 전망대가 있다고 찾아 나섰는데


첫 번째 시도는 실패였다.


위치를 확인하고, 사진도 확인했는데


아무리 찾아도 산의 입구에서 등산로가 보이지 않는다.



파 뽀악이라고 했던가!


산을 한바퀴 삥 돌았는데, 도대체 어디로 올라가야하는지 알 수가 없었다.


보통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는데 그런 것도 없어서,


다른 곳까지 갔다 오면서 한참을 헤매다 입구를 찾아냈는데,


출입을 못하게 문을 잠가두고 아무런 안내도 없다.


바위 위에 나무로 계단을 듬성듬성 만들었을 것 같은 산길이 너무 험해서


등산로를 폐쇄한 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었다.


아니면 찾는 사람이 없어서 관리가 힘들었거나!







가고자하는 목적지를 안내하는 표지판은 있었다.


안내판을 따라 들어가면, 길은 없고 논과 산이 나온다. 






논길을 걷다보면


우기가 시작인 라오스의 여름은 농사를 짓기 시작하고 있었다.


중간에 길을 물어보기도 했지만


그들은 내가 정확히 무엇을 찾는지 그리 궁금해하지 않았고,


외국인이 지나가는 것에 호기심을 갖고 


선한 미소로 인사를 대신할 뿐이었다.







분명 사진 속에 봤던 저 산 꼭대기에 전망대가 있는데,


등산로가 시작되는 입구를 찾기가 힘들었다.

 




산을 따라 한바퀴 쯤 돌다가, 


더 이상 길이 아닌것 같아 다시 되돌아 나와야했다.



동네 주민이 알려줬던 방향으로 한번 더 가봤더니,


무언가 출입문의 흔적이 보이긴 했다.


혹시나해서 가봤더니 출입문이 맞긴한데, 


사람들이 드나들지 못하게 막아놓고 있었다.



그래서 쉽게 입구를 찾지 못하고 한참을 해맸던 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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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www.travelra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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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앙프라방 가는 길


하염없이 산길을 넘어야 하는데,

길이 웬지 순해진 느낌이 들었다.


방비엥에서 루앙프라방까지

5시간이면 간다고해서 의아해했었는데,

길이 새로 뚫렸구나.












그래도 산 길을 넘어야했고

언덕길을 오를때 기사 아저씨는 에어컨을 끄고

창문을 열었다.


덕분에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창 밖으로 손을 내밀어 풍경을 사진에 담는다.


사진 찍기 좋으라고

그림이 될만한 곳에서 기사 아저씨는 속도는 늦추어주었다.


그렇게 익숙한 루앙프라방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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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안진헌 www.travelra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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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니고 책이 방송에 출연 중이다.

다름 아닌 꽃보다 청춘 라오스편.



방송을 보다보면 그들의 손에 들여진 여행책자.

프렌즈 라오스.





 


별 생각 안하고 편하게 썼던 책인데.

라오스가 방송에서 주목 받는게 어색하기도 하고.

라오스가 대중적인 여행지로 인식되기 시작하는 것이 신기할 따름이다.



그들이 걷고 있는 길들은 너무도 선명하고,

어떤 풍경이 그려질지도 예측 가능하지만,

젊음이라는 '예측하지 않아도 되는 여행이 밝고 즐겁다'.



그래 

그땐 그렇게 부딛히고, 경험해도 되는

겁없던 시절이 아니던가.



길을 정해진게 아니고

가다보면 길이 되는 것이리라!




[프렌즈 라오스] 저자가 꼽은 라오스 베스트

http://www.travelrain.com/995




가이드북 <프렌즈 라오스> 판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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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안진헌 www.travelra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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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청춘' 라오스편에서 

등장하는 노란색의 여행 책자는 

다름 아닌 <프렌즈 라오스>


10월말 까지,

책 구입과 관련한 이벤트를 하는군요.



출판사(중앙북스)에서 진행하는 이벤트입니다. 

http://www.kyobobook.co.kr/prom/2014/pube/09/140924_laos.jsp?orderClick=JL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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