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루따오'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1.06.24 <태국 꼬 리뻬> 바다는 물빛으로 말한다. 안다만해 최남단의 외딴 섬. by 트래블레인
  2. 2011.05.28 태국의 몰디브, 꼬 리뻬 Ko Lipe by 트래블레인
  3. 2010.12.12 <태국 여행> Best Secret(잘 알려지지 않은 여행지) by 트래블레인 (3)


꼬 아당 Ko Adang에서 바라 본 꼬 리뻬 Ko Lipe 모습.
저 자그만 섬이 태국 안다만해 최남단에 있는 섬이다.
말레이시아 랑카위 섬을 사이에 두고 해상 국경이 나뉜다.


태국의 몰디브라고 태국 정부에서 홍보하며 관광객을 꼬시고 있는 곳이다.
건기 11월~4월까지 보트가 드나들기 때문에, 겨울에 상대적으로 북적댄다.
꼬 리뻬 주변의 바다 색은 이렇다.





<별 건 아니고 역시나 카페 한 개 소개하려 합니다>
<역시나 프렌즈 태국에서 원고가 넘쳐서 짤린 곳입니다.>
<프렌즈 태국 P.803 참고하세요.>

<섬 중간의 내륙 도로인 워킹 스트리트에 있습니다>
<여행자들은 아무래도 '피피 베이커리 Pee Pee Bakery'를 더 선호하지만>
<커피 한 잔 마시면서 편하게 쉬고 싶다면 옆에 있는 '카페어'가 더 잘 어울립니다.>
<꼬 리뻬에서 몇 안되는 카가 되겠네요.>
<안타깝게도 바다는 안 보이구요, 테이블도 몇개 없습니다.>



카페어 Ka Fair



-주소 Walking Street
-영업 09:00~22:00
-메뉴 영어, 태국어
-예산 40~130B
-가는 방법 핫 파타야에서 워킹 스트리트 안쪽으로 50m 떨어져 있다.

전형적인 베이커리를 겸한 카페다. 바다는 보이지 않지만 모던하고 깔끔한 인테리어로 편안함을 제공해 준다. 무엇보다 커피 향과 직접 만든 빵 냄새가 도시적인 느낌을 들게 한다. 밥으로 된 음식은 없고 햄버거, 바게트, 샌드위치 같은 가벼운 음식이 주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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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www.travelrain.com

Posted by 트래블레인

 

꼬 리뻬 Ko Lipe


태국 안다만해의 최남단에 있는 자그마한 섬이다. 아직까지 거대한 관광산업의 손길이 미치지 못해 태국의 남은 마지막 파라다이스로 여겨진다. 꼬 피피가 망가지고 나서 배낭 여행자들이 새롭게 찾아 나선 섬으로, 방콕과 푸껫에서 멀리 떨어진 만큼 한적하고 조용한 해변을 즐길 수 있다.

걸어 다닐 정도로 작은 섬으로, 3면에 곱고 기다란 모래 해변을 갖고 있다. 완만하고 잔잔한 옥빛 바다는 수영과 스노클링에 더 없이 좋다. 꼬 리뻬 주변으로 꼬 아당 Ko Adang, 꼬 라위 Ko Rawi같은 섬들이 산재해 아름다움을 더한다.


섬 전체가 꼬 따루따오 해상 국립공원으로 묶여 있으며, 선착장도 없기 때문에 안다만해의 다른 섬들에 개발 속도는 느린 편이다. 하지만 태국 정부에서 최근 들어 ‘태국의 몰디브’라고 선전하며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섬의 원주민인 차오레 Chao Lay(바다의 집시)들을 대신해 거대자본이 차츰 눈독을 들이고 있긴 하지만, 아름다운 풍경과 어울리는 감미로운 분위기가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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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www.travelrain.com

Posted by 트래블레인

<태국 프렌즈> 앞쪽에 사진 듬뿍 넣어서 태국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만든 추천 여행지!
그 중에 태국 베스트 시크릿이라고 잘 알려지지 않은 여행지를 꼽았다.
어찌보면 내가 '미는 여행지'가 될테고, 이런데도 애정을 갖아줬으면 하는 오기같은 것도 있을것이다.
고민을 많이했는데, 결국 1등의 영광은 '치앙칸'에게로.


-Best Secret(잘 알려지지 않은 여행지)
한마디로 숨겨진 여행지다. 교통이 편리하다거나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진 도시들과는 전혀 다른 느낌의 매력적인 여행지다. 그렇다고 오지는 아니다. 시간만 허락한다면 얼마든지 여행이 가능한 곳들이다. 남들 다 가는 유명 여행지에 식상했다면, 외국인들이 뜸한 곳으로 발길을 옮겨보자.



 

1. 치앙칸 Chiang Khan



메콩 강을 사이에 두고 라오스와 국경을 접한 마을이다.
이싼(동북부) 지방에 있으나 대도시들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어 한적하기 그지없다.
전통적인 삶을 유지하는 현지인들과 거리를 가득 메운 목조 건물이 매력적이다.


2. 매싸롱 Mae Salong



태국에 있으나 전혀 태국스럽지 못한 마을이다.
짱왓 치앙라이에 속해 있으며 미얀마 국경과 가깝다.
중국 국민당 후손들이 정착해 생활하기 때문에 중국적인 색채가 강하다.
해발 1,300m의 산자락에 자리해 경관이 수려하며, 산악 민족 마을도 주변에 가득하다.


3. 카오 야이 국립공원 Khao Yai National Park



전체 면적 2,168㎢의 자연 생태구역으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선정된 곳이다.
카오 야이는 큰 산이란 뜻. 해발 400~1,300m에 이르는 초원지대, 열대 상록수림지대, 낙엽림지대로 이루어졌다.
방콕에서 불과 3시간 거리로 가깝지만 야생 생태계가 완벽하게 보존되고 있다.

 

4. 꼬 따루따오 Ko Tarutao

태국 안다만해의 최남단에 위치한 섬이다.
지형적인 특수성으로 인해 한 때 정치범을 수용하던 유배지로 쓰이기도 했다.
주변의 51개 섬과 함께 따루따오 해상 국립공원으로 보호되고 있다.
섬은 대부분 산악지역(최고 높이 708m)으로 열대 우림으로 뒤덮여 있다.
개발이 미비해 때 묻지 않은 한적한 해변을 만끽할 수 있다.

 

5. 쌍크라부리 Sangkhlaburi



깐짜나부리에서 서쪽으로 더 달리면 쌍크라부리가 나온다.
미얀마와 국경을 접한 태국의 ‘와일드 웨스트’로 방콕 시민들의 주말 여행지로 인기가 높다.
1980년대에 건설한 댐으로 인해생긴 인공 호수와 태국에서 가장 긴 나무다리가 목가적인 풍경을 선사한다. 


6. 카오 쏙 국립공원 Khao Sok National Park



태국 남부의 짱왓 쑤랏타니에 있는 총면적 739㎢ 크기의 국립공원이다.
1억 6천만 년 전에 형성된 레인포레스트 지역으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열대우림 지역 가운데 하나다.
울창한 원시림과 폭포, 호수가 카르스트 지형과 어우러져 수려한 풍광을 자랑한다.



7. 프래 Phrae



태국 북부의 치앙마이, 람빵, 난과 더불어 전형적인 사원의 도시다.
티크 나무 수출을 담당했던 도시로 태국에서 목조건물이 가장 잘 보존된 도시로 손꼽힌다.
볼거리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외국 여행자는 찾아보기 힘들다.


8. 나콘 씨 탐마랏 Nakhon Si Thammarat



2세기경부터 존재했던 랑카수카 왕국 Langkasuka Kingdom의 수도였던 도시.
태국 남부에서 가장 신성한 사원인 왓 프라 마하탓 Wat Phra Mahathat을 간직하고 있다.
그림자 인형극과 태국 전통 무용극이 발달한 문화의 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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