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가볼만한 곳'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6.05.15 [프렌즈 라오스] 개정판 발행 by 트래블레인
  2. 2015.08.23 라오스 방비엥. 전망대를 찾아서 Part.1 by 트래블레인
  3. 2015.08.23 라오스 루앙프라방. 메콩강변에서의 라오 맥주 by 트래블레인


<꽃보다 청춘>에 등장하며 여행 필수품으로 검증된 노란색 가이드북! 

국내 최초로 라오스라는 여행지에 대한 모든 것을 한 권으로 소개한 가이드북이다.



프렌즈 라오스 - Season 2, 16'-17'





프렌즈 라오스 개정판입니다.

새로워진 정보로 무장해 개정판이 출간됐습니다.


초판보다 40여 페이지가 늘어났습니다.



볼거리에 대한 깊이 있는 설명,

자세한 교통편 정보,

라오스 현지어를 그대로 읽어서 표기한 현지어 발음,

점점이 세밀하게 마킹된 빵빵한 지도까지.


대중적이면서 깊이 있는 라오스 가이드북

<프렌즈 라오스>입니다.





『프렌즈 라오스』 개정판이 특별한 이유 7가지!

<꽃보다 청춘>에 등장하며 여행 필수품으로 검증된 노란색 가이드북! 

- 국내 최초! 라오스의 최신 여행 정보를 소개하는 정통 가이드북!

- 청춘 여행자가 선호하는 쇼핑 아이템, 펍, 레스토랑, 엔터테인먼트 등 핫스폿 정보 소개!

- 라오스 여행의 베스트 코스를 일정별, 지역별, 테마별로 엄선한 콤팩트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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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에서도 자세하게 소개되지 않았던 세부 도시별 상세 지도 및 교통편 수록!

- 낯선 현지에서도 유용하게 쓸 서바이벌 라오스어 여행회화집 수록!





책의 구성은 이렇습니다.

볼거리, 할거리, 지역별 볼거리, 쇼핑 리스트,

라오스 현지 물가, 추천 일정 등이 초반부를 장식합니다. 








라오스 여행에 필요한 실전 여행 정보.

라오스 입문 파트에 해당하겠군요.






그리고 각 도시별 설명이 어이집니다.

볼거리, 도시별 여행 일정, 교통 정보,

레스토랑, 쇼핑, 숙소 정보까지

꼼꼼히 체크한 정보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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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트래블레인


라오스 방비엥. 

전망대를 찾아서 Part 1.



방비엥하면 블루라군하고 튜빙을 연상하지만,


흐드러진 풍경 속을 걸어다닐 수 있는 트레킹도 가능하다.


여행사를 통하지 않고 논길을 걸어가며 카르스트 풍경을 감상할 수도 있지만,


산꼭대기를 오르면 자연스레 주변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가 되기도 한다.



그런데 여기서 산이라는 것인 카르스트 지형이다 보니


석회암 바위산이 직벽에 가깝게 솟아 있어,


등산이라기보다 절벽을 오르는 것에 가깝다.


그만큼 길이 가파르지만, 정상에 서면 풍경은 남부러울 게 없다.




몇 군데 산 위에 전망대가 있다고 찾아 나섰는데


첫 번째 시도는 실패였다.


위치를 확인하고, 사진도 확인했는데


아무리 찾아도 산의 입구에서 등산로가 보이지 않는다.



파 뽀악이라고 했던가!


산을 한바퀴 삥 돌았는데, 도대체 어디로 올라가야하는지 알 수가 없었다.


보통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는데 그런 것도 없어서,


다른 곳까지 갔다 오면서 한참을 헤매다 입구를 찾아냈는데,


출입을 못하게 문을 잠가두고 아무런 안내도 없다.


바위 위에 나무로 계단을 듬성듬성 만들었을 것 같은 산길이 너무 험해서


등산로를 폐쇄한 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었다.


아니면 찾는 사람이 없어서 관리가 힘들었거나!







가고자하는 목적지를 안내하는 표지판은 있었다.


안내판을 따라 들어가면, 길은 없고 논과 산이 나온다. 






논길을 걷다보면


우기가 시작인 라오스의 여름은 농사를 짓기 시작하고 있었다.


중간에 길을 물어보기도 했지만


그들은 내가 정확히 무엇을 찾는지 그리 궁금해하지 않았고,


외국인이 지나가는 것에 호기심을 갖고 


선한 미소로 인사를 대신할 뿐이었다.







분명 사진 속에 봤던 저 산 꼭대기에 전망대가 있는데,


등산로가 시작되는 입구를 찾기가 힘들었다.

 




산을 따라 한바퀴 쯤 돌다가, 


더 이상 길이 아닌것 같아 다시 되돌아 나와야했다.



동네 주민이 알려줬던 방향으로 한번 더 가봤더니,


무언가 출입문의 흔적이 보이긴 했다.


혹시나해서 가봤더니 출입문이 맞긴한데, 


사람들이 드나들지 못하게 막아놓고 있었다.



그래서 쉽게 입구를 찾지 못하고 한참을 해맸던 거였다.





*저작권은 블로그 운영자에게 있습니다. 

저자의 동의없이 무단 전제와 무단 복제를 금합니다.


글/사진 www.travelra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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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트래블레인


루앙프라방.

'녀석 이제 다 컸네!'






한 곳을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보다보니


도시라는 것도 성장하는 걸 느낄수 있었다. 



몇 년전이던가 루앙프라방을 거닐다 '이제 다 컸구나'하는 생각을 했었다. 




그러고도 몇 년이 더 흘렀으니 


루앙프라방은 이제 준수한 청년을 넘어서


연륜이 느껴지는 나이로 접어들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래서 특별히 애정을 갖고 보려하지 않아도


그냥 그 모든것이 제자리에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집으로 가는 것도 아닌데, 루앙프라방에 오면 그냥 설레던 시절도 있었다.)




도시에 대한 감상을 느낄려고 유유자적하며 시간을 보내는 게 아니라, 


취재 여행이라는 목적이 있으니


공간에 대한 구상, 시간에 대한 안배도 어느 정도 틀에 맞추어져 있다.




그래도 루앙프라방에 왔으니


무턱대고 푸씨 언덕을 올랐다.


그래야 루앙프라방의 전체적인 그림을 보며 인사를 나눌 수 있을테니까.














해질 무렵이 되자 푸씨 언덕은


관광객들로 북적이기 시작했다.



붉게 물드는 메콩강은 강변 카페에서 맞이하기로 했다.


우기라 시리도록 붉은 빛이 메콩강에 드리우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가루처럼 부서지는 노을이 미세하게나마 느껴졌다.



여긴 라오스니까


비아 라오(라오 맥주) 한 잔을 해줘야했다.



술이 목적이라기 보다


술병을 모델로 사진을 한 장 찍어야 했을 뿐이다.








우기인데도 며칠 동안 비 한방울 내리지 않던

2015년 7월 초의 루앙프라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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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안진헌 www.travelra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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