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 라오스 P.82

국립 박물관. 폐관.

 

-2018년 7월 정보

 

 

 

시내 중심가에 있던 국립 박물관은 폐관했습니다.

 

시내에서 6킬로 떨어진 새로운 곳으로

 

국립 박물관을 이전할 예정입니다.

 

 

새로게 이전할 국립 박물관 위치는 구글 맵 클릭

 

 

 

남부 터미널 가는 방향이구요,

 

신축 공사는 끝나는데

 

박물관은 아직 개관하지 않았군요.

 

 

 

 

 

 

 

 

언제 그랜드 오프닝인지는

 

정확한 정보를 주지 않네요.

 

건물 외관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국립 박물관 옆으로 컨벤션 센터, 까위쏜 폼위한 박물관 같은

 

국가적인 건물들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은 블로그 운영자에게 있습니다. 

저자의 동의없이 무단 전제와 무단 복제를 금합니다.


글/사진 www.travelra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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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라오스 개정판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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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베스트 Laos Best

 

다른 나라와 달리 라오스는 볼거리나 역사 유적보다도

사람과 자연이 그 나라의 특징을 가장 잘 보여주는 이미지가 된다.

라오스 여행을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라오스 베스트를 꼽아봤다.

 

 

 

1 싸바이디

 

착한 사람들(관광객을 상대하는 뚝뚝 기사들은 빼고)이 사는 나라 라오스.

 

여행의 시작과 끝을 같이 할 그들의 인사말 싸바이디!

 

단순히 안부를 묻는 인사말이 아니라, 라오스를 기억하게 하는 정겨운 표현이다.

 

당신은 편안한가요!

 

 

 

 

 

 

2 슬로 라이프

 

라오스에서는 느린 삶이 아주 자연스럽다.

 

바빴던 우리의 삶을 라오스에서만은 잠시 내려놓자.

 

라오스 인민민주주의 공화국을 뜻하는 Lao PDR(People's Democratic Republic)

 

라오스에서는 서두르지 마세요 Lao PDR(Lao Please Don't Rush)’라고 쓴다.

 

 

 

 

 

 

3. 메콩 강의 일몰

 

라오스를 여행하는 동안 흐드러지게 만나는 메콩 강.

 

매일 오후 붉게 물드는 메콩 강을 바라보며 여유를 부리는 것,

 

이보다 더 좋은 라오스 여행의 쉼표는 없다.

 

 

 

 

 

 

4. 루앙프라방

 

라오스의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의 도시.

 

란쌍 왕조의 수도였던 곳으로 사원과 콜로니얼 건물, 고즈넉한 거리와 메콩 강이 그림처럼 어우러진다.

 

루앙프라방은 라오스 여행의 꽃으로 여겨진다.

 

 

 

 

 

 

5. 항아리 평원(폰싸완)

 

해발 1,100m의 분지 지형과 돌 항아리 유적이 만들어내는 풍경이 신비롭다.

 

인도차이나 전쟁의 슬픈 역사를 간직한 곳이지만, 선사시대 유적과 역사 도시까지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6. 방비엥(왕위앙)

 

아름다운 카르스트 지형을 배경으로 여행자들의 천국이 돼 버린 곳.

 

소문을 듣고 몰려든 젊은 여행자들로 인해 파티 타운으로 변모했다.

 

튜빙(튜브 타기)과 자전거 타기, 동굴 탐험까지 다양한 액티비티가 즐거움을 선사한다.

 

 

 

 

 

 

7. 씨판돈(돈콩, 돈뎃, 돈콘)

 

메콩 강에 떠 있는 4천개의 섬.

 

라오스 남부의 최대 볼거리로 한적한 섬 풍경을 배경 삼아 여유롭고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기 좋다.

 

문명과 적당히 거리를 두고 있어서, 세상 근심을 떨쳐버리고 아무 생각 없이 지내기 좋다.

 

 

 

 

 

 

8. 비엔티안(위앙짠)

 

메콩 강을 끼고 있는 라오스의 수도이다.

 

메콩 강변의 정취가 여유로움을 선사하는 도시다.

 

다양한 사원과 카페까지 볼거리와 도시 생활이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9. 왓 푸(짬빠싹)

 

크메르 제국에서 건설한 힌두 사원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산을 배경으로 사원을 건설해 독특하다.

 

캄보디아에 있는 앙코르 왓을 여행했다거나 건축과 역사 유적에 관심 있다면 놓치기 아까운 볼거리다.

 

 

 

 

 

 

 

10. 므앙 응오이

 

내륙의 섬처럼 배를 타고 가야만 하는 작은 마을. 인구 800명이 전부다.

 

강과 어우러진 카르스트 지형이 매력적인 곳으로 친절한 현지인들을 만날 수 있다.

 

강변의 허름한 방갈로에서 빈둥대기 좋다.

 

 

 

 

 

 

 

11. 볼라벤(볼라웬) 고원

 

커피 생산지로 유명한 지역이다.

 

라오스 남부에 있는 해발 800~1,350m의 고원 지대로 하늘과 가깝고 날씨도 선선하다.

 

다양한 소수 민족 마을과 수려한 경관의 폭포가 산재해 있다.

 

 

 

 

 

 

12. 딱밧(탁발)

 

불교 국가인 라오스에서 하루도 빠지지 않고 행해지는 종교 의식이다.

 

마을이 있는 곳이면 사원이 있고, 사원이 있는 곳이면 매일 아침 딱밧(탁발 수행)이 이루어진다.

 

수 백 명의 승려들이 줄을 이어 진행되는 루앙프라방에서의 딱밧은 경건하기까지 하다.

 

 

 

 

 

 

 

13. 카페

 

프랑스 식민지배의 영향과 외국 관광객들로 인해 카페를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다.

 

진한 라오 커피(또는 과일 셰이크)와 바게트 샌드위치를 곁들여 달콤한 휴식을 즐기자.

 

 

 

 

 

 

14. 물결치는 논 풍경

 

우기(비수기)에 여행하며 아름다운 메콩 강의 일몰을 못 본다고 슬퍼하지 마라.

 

몬순이 시작되면 벼 농사가가 시작되고, 대지를 가득 메운 푸른색의 물결치는 논 풍경이 잔잔한 감동을 준다.

 

모내기가 한 창인 7~8월의 므앙씽과 루앙남타가 특히 아름답다.

 

 

 

 

 

 

15. 라오 맥주(비아 라오)

 

밤 문화가 발달한 나라는 아니지만, ‘라오 맥주덕분에 시름을 덜게 해준다.

 

얼음 탄 시원한 라오 맥주 한 잔을 마시는 일은 라오스 여행의 일상과도 같다.

 

라오스에 맥주라도 없었으면 어쩔 뻔 했어!

 

 

 

 

 

*출판되는 책에 사용되는 원고입니다.

글과 사진의 저작권은 블로그 운영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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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www.travelra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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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비엥(왕위앙)

블루 라군 가는 길에 있는 전망대입니다.



전망대라기 보다 그냥 산 꼭대기에 정자 하나가 세워져 있습니다. 


남쏭(쏭 강) 건너서 블루 라군 방향으로 그냥 쭉 가면 됩니다. 









비포장 길이 쭉 이어지는데,

몇번의 갈림길을 지나서

저렇게 생긴 산이 보이면 

노란색 간판을 확인하시고, 

오른쪽 길로 들어가면 됩니다.








View The Top이라고 적힉 안내판을 따라 들어가면

매표소가 있습니다.


1만낍 내고 산을 오르면 됩니다.

중간에 물 파는 곳이 없기 때문에,

매표소 옆에 있는 상점에서 물 한병 사서 들고 올라가면 좋습니다.


석회암 바위산이라 산길이 급경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우기에는 길이 미끄럽습니다. 







20분이라고 적혀있는데

안 쉬고 올라가면 20분만에 정상에 도착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최소 30분 정도는 예상하고 올라가세요.


산 꼭대기에 다 왔다 싶으면 정자가 보이는데,

여기는 진짜 산꼭대기가 아닙니다.

잠시 휴식했다가, 힘들 더 내서

뒤쪽으로 이어지는 산 정상까지 올라가면 됩니다.





바위산 꼭대기에 정자가 세워져 있다면 

여기가

진짜 전망대입니다.



전망대 앞쪽으로 블루라군 가는 길과

주변의 카스트 지형이 멋드러지게 펼쳐집니다.


충분히 휴식하고 사진을 찍었다면,

왔던 길로 되돌아 내려가면 됩니다.


하산하는 다른 길은 없습니다.



사진 한장 찍겠다고

여기까지 올라갔다 오느라고 고생했습니다.










전망대는 

파응언 전망대 Pha Ngeun(Pha Ngern) View Point라고 불립니다.


반 폰응언(여기서 '반'은 마을이란 뜻입니다)에 있구요

영어로 Ban Phone Ngeun(Phone Ngeun Village)이라고 씁니다.


전망대는 해가 떠 있는 시간에 문 연다고 생각하시면 되고,

입구 쪽으로 가면 매표소에서 사람이 나타나, 

돈 내라고 부릅니다.

입장료는 1만낍입니다.



파=절벽, 응언=실버 Silver라는 뜻인데

외국인들은 실버 마운틴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석회암 바위산이 노출되서 

절벽이 은색 빛을 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는데,

뭐 부르기 나름입니다.



가는 방법은 

방비엥에서 남쏭(쏭 강)을 탐 푸캄(블루 라군) 방향으로 쭉 가면 됩니다. 

길 옆에 전봇대가 세워져 있는데, 

42번째 전봇대 지나서 보이는 삼거리에서 오른쪽으로 들어가면 됩니다.

뭐, 전봇대 숫자를 일일이 확인하면서 갈 필요는 없습니다.

 



*저작권은 블로그 운영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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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supportEmptyParas]-->라오스 방비엥. 

전망대를 찾아서 Par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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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비엥하면 블루라군하고 튜빙을 연상하지만,


흐드러진 풍경 속을 걸어다닐 수 있는 트레킹도 가능하다.


여행사를 통하지 않고 논길을 걸어가며 카르스트 풍경을 감상할 수도 있지만,


산꼭대기를 오르면 자연스레 주변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가 되기도 한다.



그런데 여기서 산이라는 것인 카르스트 지형이다 보니


석회암 바위산이 직벽에 가깝게 솟아 있어,


등산이라기보다 절벽을 오르는 것에 가깝다.


그만큼 길이 가파르지만, 정상에 서면 풍경은 남부러울 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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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군데 산 위에 전망대가 있다고 찾아 나섰는데


첫 번째 시도는 실패였다.


위치를 확인하고, 사진도 확인했는데


아무리 찾아도 산의 입구에서 등산로가 보이지 않는다.



파 뽀악이라고 했던가!


산을 한바퀴 삥 돌았는데, 도대체 어디로 올라가야하는지 알 수가 없었다.


보통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는데 그런 것도 없어서,


다른 곳까지 갔다 오면서 한참을 헤매다 입구를 찾아냈는데,


출입을 못하게 문을 잠가두고 아무런 안내도 없다.


바위 위에 나무로 계단을 듬성듬성 만들었을 것 같은 산길이 너무 험해서


등산로를 폐쇄한 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었다.


아니면 찾는 사람이 없어서 관리가 힘들었거나!







가고자하는 목적지를 안내하는 표지판은 있었다.


안내판을 따라 들어가면, 길은 없고 논과 산이 나온다. 






논길을 걷다보면


우기가 시작인 라오스의 여름은 농사를 짓기 시작하고 있었다.


중간에 길을 물어보기도 했지만


그들은 내가 정확히 무엇을 찾는지 그리 궁금해하지 않았고,


외국인이 지나가는 것에 호기심을 갖고 


선한 미소로 인사를 대신할 뿐이었다.







분명 사진 속에 봤던 저 산 꼭대기에 전망대가 있는데,


등산로가 시작되는 입구를 찾기가 힘들었다.

 




산을 따라 한바퀴 쯤 돌다가, 


더 이상 길이 아닌것 같아 다시 되돌아 나와야했다.



동네 주민이 알려줬던 방향으로 한번 더 가봤더니,


무언가 출입문의 흔적이 보이긴 했다.


혹시나해서 가봤더니 출입문이 맞긴한데, 


사람들이 드나들지 못하게 막아놓고 있었다.



그래서 쉽게 입구를 찾지 못하고 한참을 해맸던 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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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말쯤.



비엔티안(위앙짠)에서의 기록






우기인데 비는 안오고 해가 짱짱하다.

태양이 너무 강해서 우산쓰고 다닌다.

(비가 와도 잠깐 비를 뿌리고만다)



취재여행차 온 것이니

해가 뜨겁다고 방에만 있을수도 없는 노릇이고,

태양이 드리우면 사진 찍기 좋아서,

여러 번 왔던 곳들을 다시 둘러보고 있다.







비엔티안 일정이 마무리 되던 날,

모처럼 야외 카페에서 까페 옌(차가운 커피)를 한 잔 마셨다.

(보통은 에어컨 나오는 카페에 가서 뜨거운 커피를 마신다.) 






생각나는 것들을 수첩에 흘려 적는다.

(새로 정리하거나 추가했으면 하는 내용들이다!)


-라오스에서는 태국 TV를 본다.

-까위쏜 폼위한(화폐 등장 인물)

-미니마트에서는 태국 물건을 판다

*베트남 국경 쪽은 베트남 제품, 중국 국경 지역은 중국 제품도 볼 수 있다.

*태국보다 못살지만, 수입해오기 때문에 태국보다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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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안진헌 www.travelra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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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키아우에서 므앙 응오이까지는 배를 타야 한다.

도로가 연결되지 않기 때문에

육지에 있는 섬처럼 세상과 적당히 단절되어 있다.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3달 전에 드디어 전기가 들어왔단다.

그래서 동네에 냉장고가 생겼다.

TV도 24시간 볼 수 있게됐다.

 

무언가 변했나 간단히 확인하러 갔던 길이라,

방갈로와 헤먹을 전전 긍긍하며 시간을 무심히 흘러가도록 버려둘 수는 없었다.

 

오지에 있는 이런 곳을 찾아와

하루 만에 다시 길을 떠나는 것은

'방문한 도시'에 대한 예의가 아니란 것을 잘 알지만,

이번에는 하룻밤만 자고

다시 왔던 강을 보트를 타고 거슬러 내려왔다.

 

우기의 절정인데도 불구하고

다행이도 배를 타고 가는 동안과

배를 타고 오는 동안 선명한 하늘과 구름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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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라오스>

 

라오스가 하나의 가이드북의 출판할 수 있는걸 보면,

라오스도 이젠 제법 알려진 모양입니다.

 

뭐, 대단한게 볼거리가 있는 나라는 아니지만, 

정겨운 사람들과 자연 속에서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좋아하게 될 매력적인 여행지입니다.

 

책 두께는 288페이지, 책 값은 1만 4천원입니다.

 


힘빼고 편하게 썼던 책인데,

<꽃보다 청춘>에 등장하면서

라오스 여행 가이드북의 성서처럼 돼버렸네요.



 

교보문고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88927805472&orderClick=LAH&K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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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780547X

 

예스 24

http://www.yes24.com/24/goods/12816145?scode=032&OzSrank=6

 

인터파크

http://book.interpark.com/product/BookDisplay.do?_method=detail&sc.prdNo=215324885&sc.saNo=007&bnid1=kbook&bnid2=inform&bnid3=author&bnid4=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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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남쪽 끝자락

짬빠싹이라는 곳에

크메르 사원이 하나 있다.

 

사원의 이름은

왓 푸 Wat Phu.

 

 

 

 

강 동쪽으로 길이 나있어서 배를 타고 강을 건너야 했는데,

강 서쪽으로도 도로가 포장되어 이제 쉽게 드나들 수 있다.

 

동네는 여전히 한적했다.

도로가 포장되면서 큰 도시인 빡쎄에서 차로 30분이면

갈 수 있기 때문에, 짬빠싹에 머무는 여행자들은 더 줄어든 것인지도 모른다.

하긴, 지금은 비수기니 여행자의 숫자로

관광지의 인기를 측정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다.

 

 

 

 

 

 

어쨓거나

왓 푸.

 

여기까지 온 당신은

앙코르 왓(크메르 유적)에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거나,

시간이 남아서 길을 가다보니 짬빠싹까지 흘러 들어왔을 확율이 높다.

 

크메르 유적에 오면

괜시리 사원하나 보는데 시간이 지체된다.

 

혼자 상상하고 머리 속으로 그림을 그리며

당시 모습을 유추해보기 때문이다.

 

세번째 찾았던 왓 푸.

작은 사원 하나 보는데,

이번에는 4시간 머물다 나왔다.

(비 와서 비 피하는 시간 포함해서!)

 

 

 

 

 

 

 

 

 

  

 

 

 

 

 

우기(몬순)에 여행을 하다보니

푸른 대지의 생명력이 생기롭게 느껴졌다.

건기와는 다른 색으로 풍경들이 펼쳐지더라.

 

 

 

글/사진 www.travelra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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