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비엥 왕위앙'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6.05.14 라오스 방비엥. 풍경은 언제나 그 자리에 by 트래블레인
  2. 2016.05.11 라오스 여행. <방비엥> 전망대를 찾아서 Part 2. by 트래블레인
  3. 2015.08.23 라오스 방비엥. 전망대를 찾아서 Part.1 by 트래블레인


라오스 방비엥 Vang Vieng

풍경은 언제나 그자리에











라오스 방비엥

꽃보다 청춘으로 대표되는 그 곳.

젊은 여행자들이 젊음을 표출해 내는 곳.

이방인이 주인 행세를 하는 라오스의 이상한 마을.

동남아시아를 여행하는 배낭족들이 한 번쯤은 듣게 되는 이름.

방비엥.



우기인데, 비는 안 오고

날을 쨍쨍하다. 


덕분에 사진 몇 장 더 찍어보겠다고

'땀 철철' 흘리면서

산을 오르고 동굴을 탐험했다.


햇볕을 가려줄 그늘막 하나 없는 비포장 도로는

말 그대로 땡볕에 몸을 그대로 노출 시키고 다녀야 했다.


생수 1.5리터 원샷을 가능하게 하는 더위와 갈증이다. 




*저작권은 블로그 운영자에게 있습니다. 

저자의 동의없이 무단 전제와 무단 복제를 금합니다.


글/사진 안진헌 www.travelra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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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비엥(왕위앙)

블루 라군 가는 길에 있는 전망대입니다.



전망대라기 보다 그냥 산 꼭대기에 정자 하나가 세워져 있습니다. 


남쏭(쏭 강) 건너서 블루 라군 방향으로 그냥 쭉 가면 됩니다. 









비포장 길이 쭉 이어지는데,

몇번의 갈림길을 지나서

저렇게 생긴 산이 보이면 

노란색 간판을 확인하시고, 

오른쪽 길로 들어가면 됩니다.








View The Top이라고 적힉 안내판을 따라 들어가면

매표소가 있습니다.


1만낍 내고 산을 오르면 됩니다.

중간에 물 파는 곳이 없기 때문에,

매표소 옆에 있는 상점에서 물 한병 사서 들고 올라가면 좋습니다.


석회암 바위산이라 산길이 급경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우기에는 길이 미끄럽습니다. 







20분이라고 적혀있는데

안 쉬고 올라가면 20분만에 정상에 도착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최소 30분 정도는 예상하고 올라가세요.


산 꼭대기에 다 왔다 싶으면 정자가 보이는데,

여기는 진짜 산꼭대기가 아닙니다.

잠시 휴식했다가, 힘들 더 내서

뒤쪽으로 이어지는 산 정상까지 올라가면 됩니다.





바위산 꼭대기에 정자가 세워져 있다면 

여기가

진짜 전망대입니다.



전망대 앞쪽으로 블루라군 가는 길과

주변의 카스트 지형이 멋드러지게 펼쳐집니다.


충분히 휴식하고 사진을 찍었다면,

왔던 길로 되돌아 내려가면 됩니다.


하산하는 다른 길은 없습니다.



사진 한장 찍겠다고

여기까지 올라갔다 오느라고 고생했습니다.










전망대는 

파응언 전망대 Pha Ngeun(Pha Ngern) View Point라고 불립니다.


반 폰응언(여기서 '반'은 마을이란 뜻입니다)에 있구요

영어로 Ban Phone Ngeun(Phone Ngeun Village)이라고 씁니다.


전망대는 해가 떠 있는 시간에 문 연다고 생각하시면 되고,

입구 쪽으로 가면 매표소에서 사람이 나타나, 

돈 내라고 부릅니다.

입장료는 1만낍입니다.



파=절벽, 응언=실버 Silver라는 뜻인데

외국인들은 실버 마운틴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석회암 바위산이 노출되서 

절벽이 은색 빛을 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는데,

뭐 부르기 나름입니다.



가는 방법은 

방비엥에서 남쏭(쏭 강)을 탐 푸캄(블루 라군) 방향으로 쭉 가면 됩니다. 

길 옆에 전봇대가 세워져 있는데, 

42번째 전봇대 지나서 보이는 삼거리에서 오른쪽으로 들어가면 됩니다.

뭐, 전봇대 숫자를 일일이 확인하면서 갈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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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www.travelra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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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supportEmptyParas]-->라오스 방비엥. 

전망대를 찾아서 Par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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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비엥하면 블루라군하고 튜빙을 연상하지만,


흐드러진 풍경 속을 걸어다닐 수 있는 트레킹도 가능하다.


여행사를 통하지 않고 논길을 걸어가며 카르스트 풍경을 감상할 수도 있지만,


산꼭대기를 오르면 자연스레 주변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가 되기도 한다.



그런데 여기서 산이라는 것인 카르스트 지형이다 보니


석회암 바위산이 직벽에 가깝게 솟아 있어,


등산이라기보다 절벽을 오르는 것에 가깝다.


그만큼 길이 가파르지만, 정상에 서면 풍경은 남부러울 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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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군데 산 위에 전망대가 있다고 찾아 나섰는데


첫 번째 시도는 실패였다.


위치를 확인하고, 사진도 확인했는데


아무리 찾아도 산의 입구에서 등산로가 보이지 않는다.



파 뽀악이라고 했던가!


산을 한바퀴 삥 돌았는데, 도대체 어디로 올라가야하는지 알 수가 없었다.


보통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는데 그런 것도 없어서,


다른 곳까지 갔다 오면서 한참을 헤매다 입구를 찾아냈는데,


출입을 못하게 문을 잠가두고 아무런 안내도 없다.


바위 위에 나무로 계단을 듬성듬성 만들었을 것 같은 산길이 너무 험해서


등산로를 폐쇄한 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었다.


아니면 찾는 사람이 없어서 관리가 힘들었거나!







가고자하는 목적지를 안내하는 표지판은 있었다.


안내판을 따라 들어가면, 길은 없고 논과 산이 나온다. 






논길을 걷다보면


우기가 시작인 라오스의 여름은 농사를 짓기 시작하고 있었다.


중간에 길을 물어보기도 했지만


그들은 내가 정확히 무엇을 찾는지 그리 궁금해하지 않았고,


외국인이 지나가는 것에 호기심을 갖고 


선한 미소로 인사를 대신할 뿐이었다.







분명 사진 속에 봤던 저 산 꼭대기에 전망대가 있는데,


등산로가 시작되는 입구를 찾기가 힘들었다.

 




산을 따라 한바퀴 쯤 돌다가, 


더 이상 길이 아닌것 같아 다시 되돌아 나와야했다.



동네 주민이 알려줬던 방향으로 한번 더 가봤더니,


무언가 출입문의 흔적이 보이긴 했다.


혹시나해서 가봤더니 출입문이 맞긴한데, 


사람들이 드나들지 못하게 막아놓고 있었다.



그래서 쉽게 입구를 찾지 못하고 한참을 해맸던 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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