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교통정보'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6.02.07 [프렌즈 방콕] 2016년 최신판 발행 by 트래블레인 (1)
  2. 2011.03.28 [방콕] 보트를 타고 운하 깊숙히 여행을 떠나보자. by 트래블레인

 <프렌즈 방콕>

개정 6판 2016년 2월 1일 발행



-글/사진 안진헌

-편집장 이정아

-책임편집 박근혜

-발행 중앙Books

  

 

개정 6판이구요

<프렌즈 방콕 16~17>라고 적혀있습니다.

 


“밤낮없이 즐거운 아시아 여행의 꽃, 방콕 Bangkok” 
방콕 여행의 필수 준비물 『프렌즈 방콕』 ’16~’17 최신개정판! 

방콕이 집보다 익숙하다는 작가가 직접 취재하고 쓴 방콕 여행의 모든 것! 
사람 냄새나는 골목부터 화려한 왕궁과 사원, 메트로폴리탄으로 거듭난 지역까지 
볼거리·쇼핑·휴식을 모두 즐기고 싶은 여행자들을 위한 제안.








교보문고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88927807230&orderClick=LAH&Kc=


알라딘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76059850


예스 24

http://www.yes24.com/24/goods/24265141?scode=032&OzSrank=7






프렌즈 방콕 개정판 6판 



intro에 해당하는 책의 첫부분은

카테고리 별로 베스트를 선정했습니다.

 

짧은 일정으로 방콕을 여행할 때,

놓치지 말아야 할 것들을 미리 인지할 수 있도록 한 것이지요.










방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지역 개념을 추가했고,

일정을 고려해 방콕 여행에 필요한 동선을 제시했습니다.



교통 정보는

공항에서 시내로 가는 방법과

방콕의 대중 교통에 대해 자세한 소개가 이어집니다.

지하철과 스카이 트레인 뿐만 아니라 수상 보트와 운하 보트까지,

교통 체증이 심각한 방콕에서 좀 더 빠르게 이동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본문 구성은

방콕을 지역 별로 나눠서

볼거리, 레스토랑, 나이트라이프를 소개했고,

호텔과 쇼핑, 스파 마사지는 별도의 묶음으로 구성해


보고, 즐기고, 놀고, 먹고, 쉬고, 쇼핑하는데

부족하지 않을 만큼 충분한 정보를 담았습니다.


새롭게 생긴 레스토랑과 스팟은 2016 NEW라고 마크가 달려있습니다. 











책 제목은 프렌즈 방콕이지만

방콕 이외에 방콕 주변 도시 4곳을 함께 담았습니다.

파타야, 아유타야, 깐짜나부리, 꼬 싸멧까지

단순히 주변 도시가 뭐가 있다고 간략하게 소개하는 게 아니라

그 도시에서 먹고 잘 수 있도록 여행 정보를 담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맵북이 있습니다.

책에 소개한 업소만 지도에 표기한 게 아니라

중요한 건물들을 함께 마킹했기 때문에,

가고자 하는 곳들을 찾는데 도움이 됩니다.

걸어서 다니며 일일이 변동 사항을 확인하고,

점 찍었기 때문에 지도가 세밀합니다.

   

맵북을 제외하고 총 544페이지 분량입니다.







 


*저작권은 블로그 운영자에게 있습니다. 

저자의 동의없이 무단 전제와 무단 복제를 금합니다.


글/사진 www.travelrain.com


 

Posted by 트래블레인





한 곳에 오래 머물 게 되면, 누군가와 익숙해지기도 한다.

삔까오라는 동네에서 카오산을 가려면 강을 건너는 보트를 타야했는데,

선착장까지 가려면 오토바이 택시를 종종 이용하곤 했다.

그런데 오토바이 기사 중에서 유독 나를 자주 태우던 사람이 하나 있다.

그날은 새벽같이 일어나 보트를 타고 싸톤 끝자락에 있는 샹그릴라 호텔을 가야했다.

아침 7시 쯤이었던가, 오토바이 택시를 타려는데,

나를 알아본 기사가 오늘은 왜 이리 일찍 나가냐고 묻는다.




짜오프라야강을 따라 버스처럼 오가는 수상보트.
깃발 색에 따라 정차하는 선착장 숫자가 달라진다.


방콕의 대표적인 사원인 왓 아룬.
새벽 사원으로 알려져 있다.


방콕에서 가장 훌륭한 범종을 보관했다던 왓 라캉.


볼거리가 많은 강변의 선착장에는 외국인들이 가득하다.
저렴하면서 가장 빠르게, 그리고 현지인들과 어울려 여행하기 좋은 수상보트.




샹그릴라 호텔을 가야했던 이유는, 내가 형이라 부르는

정말 형이라 부르는 몇 안되는 사람 중에 하나가 방콕을 왔기 때문이다.

(형이라 부를 만한 사람이 없어서라기 보다

장남인 탓에 형이란 소리를 별로 하지 않고 살았기 때문이다.)

방콕에서 치의학 관련 세미나가 있다고 했고,

세미나와 겸해 교정기 관련 부스가 들어선다고 했다.

내게 통역아닌 통역을 부탁했는데,

거기 오는 사람들은 다 영어를 하니까, 굳이 내가 할 일은 별로 없었다.

영어로 뭘 대답해준다고 해도, 거래의 딜은 내가 하는 것도 아니었고

그 전문적인 제품을 내가 설명해 줄 수 있는 처지도 아니였으니까.

그냥 옆에서 자리를 지키거나, 카메라 들고 호텔 주변을 돌아다니며 땡땡이 치는 게 내 일의 전부다.



샹그릴라 호텔 전경, 그랜드 볼룸에 설치된 전시장.
그리고 전시회랑 상관없던 수영장은 저랬다.




첫날은 무척 재미없더만, 둘째날은 그런대로 호기심이 생기더라.

나랑 전혀 관계 없는, 한번도 생각해 본 적 없는

다른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무언가 회의하고, 떠들고, 공부하고 연구하고 있었다.

삼일을 있었으니 거기 들락거리는 치과 의사들도 눈에 익숙해졌고,

세미나는 뭘 하는지 몰랐지만 부스를 차린 사람들도 어쩌다 말을 건네게 되기도 했다.

하지만 무언보다 나는 오랜만에 만는 형이라 부르는 고마운 사람과 함께 하는게 가장 큰 목적.

그 형이 오기 전에 미리 맞추어 스케쥴을 조절해 둔 탓도 있었기에

며칠 간은 그리 서두르지 않아도 됐다.

같이 자리를 지키다 전시가 끝나면 맛난 저녁을 먹어주면 그만.




샹그릴라 호텔 로비 라운지.


태국식 전골요리인 쑤끼의 원조집으로 불리는 코카 쑤끼 쑤라웡 본점.


분위기 좋은 강변의 쑤파트라 리버 하우스.




그 형이 묵던 오키드 쉐라톤에서는 짜오프라야 강이 보였지만,

호텔 복도에서는 씰롬을 중심으로 한 방콕 도심이 보였다.

창문이 다 닫혀있어서, 사진찍으면 유리빛이 반사되기도 한다.







전시회가 끝나고 서울로 돌아가는 일정이 아니라

다음 전시가 있는 싱가폴에 가기 전에 하루 반이 빈다고 해서

방콕 시티 투어를 나선다.

전문 가이드를 동행했지만, 별다른 설명을 하지 않았으며,

간단히 왕궁과 긴꼬리 배를 타고 수로를 한 바퀴 도는 반나절 일정으로 진행한다.





왕궁, 덕분에 몇 년 만에 다시 들어가 봤다.

여전히 더웠고, 여전히 각종 신과 조각들이 의미를 부여하고 있었지만,

그 모든 것을 설명해 주기에는, 아니 그런 것을 설명해야할 필요가 없었기에,

왕궁은 30분도 안되서 빠져 나왔다.




왕궁을 나온 후에는 학생들이 즐겨가는 카페에 들려 단품 요리를 식사를 해결.

그 이전까지 우리가 먹었던 식당들에 비해 1/10 가격이라며 놀란다.

(너무 비싼데만 다녔거나, 너무 많이 시켰거나.)






운하를 한 바퀴 도는 보트를 흥정하는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크롱 방꺽 야이를 따라 보트는 한 바퀴 돌 것이고, 시간은 한시간이 걸릴 것이다.

시원하게 물살을 가르는 보트를 타고 가며,

방콕 사람들, 아니 물과 연관된 삶을 살았던 과거 모습을 간직한

방콕 사람들의 삶을 잠시 엿보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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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동의없이 무단 전제와 무단 복제를 금합니다.


글/사진 안진헌 www.travelra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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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트래블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