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하오 / Ba Hao / ปาเฮ่า

 

 

 

 

주소 8 Soi Nana, Thanon Maitri Chit, Yaowarat

 

전화 06-4635-1989

 

영업 화~18:00~24:00(휴무 월요일)

 

예산 메인 요리 218~258, 칵테일 268~318(+8% Tax)

 

위치 및 가는 방법은 구글 맵 클릭

 

 

 

 

차이나타운 초입에 해당하는 쏘이  나나 Soi Nana에 있다.

 

*유흥가가 몰려 있는 쑤쿰윗 나나와 혼동하기 쉬우니

 

차이나타운(야왈랏)임을 강조하기 위해  '쏘이 나나 야왈랏'이라고 말해야 한다.

 

 

 

 

 

홍콩이나 상하이에 있을 법한 칵테일 바.

 

저녁에만 문은 열고, 테이블이 몇개 없어서

 

예약하고 가는 게 좋다.

 

특히 주말 저녁은 붐빈다.

 

*월요일은 휴무.

 

 

완탕, 탄탄면, 전병 같은 식사 메뉴도 있는데

 

밥 보다는 칵테일 마시기 좋다.

 

 

메뉴와 가격은 홈페이지 참고.

 

홈페이지 www.ba-hao.com

 

 

 

 

 

 

 

 

*저작권은 블로그 운영자에게 있습니다. 

저자의 동의없이 무단 전제와 무단 복제를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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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브 Groove


주소 Groove at Central World, Thanon Phra Ram 1(Rama 1 Road) 

전화 02-264-5555 

홈페이지 www.centralworld.co.th/groove/index-en.html 

영업 11:00~01:00 

메뉴 영어, 태국어

예산 200~800B 

가는 방법 쎈탄 월드와 붙어 있는 젠 백화점 뒤편에 해당한다. BTS 싸얌 역과 BTS 칫롬 역 사이에 있다.










방콕의 대표적인 쇼핑몰인 쎈탄 월드 Central World에서 새롭게 만든 고급 식당가


쇼핑몰 내부가 아닌 그루브라고 명명한 별도의 건물을 만들었다


트렌디한 디자인의 현대적인 건물로 야외 공간과 실내 공간이 적절히 조화를 이루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덕분에 랏차쁘라쏭 지역에 맛집들이 대거 등장해 쇼핑과 식도락 여행이 더욱 즐거워졌다




























그레이하운드 카페 Greyhound Cafe

홉스 Hobs

하이드 & 시크 픽--Hyde & Seek Peek-a-Boo

아피나라 타이 퀴진(태국 음식점) Apinara Thai Cuisine, 

와비 사비(일식당) Wabi Sabi, 

치게띠(이태리 음식점) Cicchetti, 

포숑(프랑스 디저트 카페) Fauchon, 

1881 바이 워터 라이브러리(칵테일 바) 1881 by Water Library, 

와인 아이 러브 유(와인 바) Wine I Love You 등이 입점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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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ral World Beer Garden

 

 

 

 

방콕의 대표적인 비어 가든 Beer Garden인

센탄 월드 Central World 비어 가든입니다.

 

쎈탄 월드 백화점 앞의 대형 광장에 비어 가든이 생기는데,

비가 내리지 않는 건기, 그러니까 겨울에만 일시적으로 운영됩니다.

 

선선한 날씨를 션한 맥주와 함께 즐기려는 방콕 시민들로 가득한 곳입니다.

-요즘 방콕 날씨는 그리 선선하진 않네요.

 

 

야외 광장에 맥주 회사들이 자신들의 영역을 표시해 놓고 영업합니다.

태국의 대표적인 맥주인

비아 씽 Singha Beer와 비아 창 Chang Beer가 터를 잡고 있고

타이거 맥주 Tiger Beer, 쌩쏨(태국의 대표적인 위스키 브랜드)도 자리를 잡았습니다.

매일 저녁 6시부터 문을 여는데,

방콕 도심에서 친구들과 가족들과 저녁 시간을 보내려는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유명 클럽도 아니고, 맥주 마시겠다고

'비아 씽' 비어 가든 입구에는 개장 전부터 사람들로 길게 줄 서 있습니다.

환한 웃음, 즐거움이 사람들 얼굴에 가득합니다.

 

 

 

 

'비아 씽' 바로 옆에는 녹색의 '비아 창'이 있습니다.

맥주 홍보를 위해 유니폼을 입고 서빙을 합니다.

역시나 중앙에 대형 무대가 있고, 라이브 음악을 연주합니다.

 

 

 

 

 

출입 규정이 엄격해져서, 20세 이상이 출입 가능합니다.

신분증 소지하셔야 하구요, 학생 유니폼 입으면 입장이 안됩니다.

학생 유니폼은 태국 대학생들이 유니폼을 입는데, 학생들이 술먹고 헤롱거리는게 보기 싫은 모양입니다.

 

맥주 값은 1리터 피처에 160밧, 3리터 타워는 450밧입니다.

 

 

 

 

 

쎈탄 월드 야외 광장은 방콕의 연말 카운트다운 행사로 유명한 곳이기도 합니다.

크리스마스 트리 때문에 방콕 시민들이 기념 사진 찍으러 오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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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방콕>

개정 4판 2014년 2월 24일 발행

글/사진 안진헌

편집장 이정아

책임편집 박근혜

발행 중앙Books

 

 

 

개정 4판이구요

<프렌즈 방콕 14~15>라고 적혀있습니다.

책 표지도 바뀌었으니 참고하세요.

 

프렌즈 방콕이 출판된지 어느덧 5년이 지났네요.

그리고 개정 4판을 선보이게 됐습니다. 

 

 

 

 

 

 

교보문고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88927805113&orderClick=LEA&K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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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780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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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es24.com/24/goods/12245506?scode=032&OzSrank=2

 

 

 

 

방콕에 관한 내용으로 500페이지가 넘는 분량이 나왔지만,

가이드북은 태생적으로 모든 것을 알려 줄 수가 없습니다.

여행은 어디까지나 여행자 자신의 몫으로 남겨지게 마련이니,

길 위에서의 설렘과 낯설음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프렌즈 방콕 개정판 4판 미리 맛보기

 

 

 

 

 

 

intro에 해당하는 책의 첫부분은

카테고리 별로 베스트를 선정했습니다.

 

짧은 일정으로 방콕을 여행할 때,

놓치지 말아야 할 것들을 미리 인지할 수 있도록 한 것이지요.

단순하게 순위를 나열하지 않고,

구성을 다양하게 해서 다양한 기호를 충족시키도록 했습니다.

예를 들어 레스토랑 베스트가 아니라

호텔 레스토랑 베스트, 타이 레스토랑 베스트, 경제적인 레스토랑 베스트.....

이런 식으로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또한 방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지역 개념을 추가했고,

일정을 고려해 방콕 여행에 필요한 동선을 제시했습니다.

 

 

 

 

 

교통 정보는

공항에서 시내로 가는 방법과

방콕의 대중 교통에 대해 자세한 소개가 이어집니다.

지하철과 스카이 트레인 뿐만 아니라 수상 보트와 운하 보트까지,

교통 체증이 심각한 방콕에서 좀 더 빠르게 이동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본문 구성은

방콕을 지역 별로 나눠서

볼거리, 레스토랑, 나이트라이프를 소개했고,

호텔과 쇼핑, 스파 마사지는 별도의 묶음으로 구성해

보고, 즐기고, 놀고, 먹고, 쉬고, 쇼핑하는데

부족하지 않을 만큼 충분한 정보를 담았습니다.

새롭게 생긴 레스토랑과 스팟은 2014 NEW라고 마크가 달려있습니다. 

 

 

 

 

 

책 제목은 프렌즈 방콕이지만

방콕 이외에 방콕 주변 도시 4곳을 함께 담았습니다.

파타야, 아유타야, 깐짜나부리, 꼬 싸멧까지

단순히 주변 도시가 뭐가 있다고 간략하게 소개하는 게 아니라

그 도시에서 먹고 잘 수 있도록 여행 정보를 담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맵북이 있습니다.

책에 소개한 업소만 지도에 표기한 게 아니라

중요한 건물들을 함께 마킹했기 때문에,

가고자 하는 곳들을 찾는데 도움이 됩니다.

걸어서 다니며 일일이 변동 사항을 확인하고,

점 찍었기 때문에 지도가 세밀합니다.

   

맵북을 제외하고 총 527페이지 분량입니다.

 

 

 
*저작권은 블로그 운영자에게 있습니다.
저자의 동의없이 무단 전제와 무단 복제를 금합니다.


글/사진 안진헌 www.travelrain.com



 

 

Posted by 트래블레인

요며칠 측근들이 방콕을 다녀갔습니다.
그들이 오기 전에 원고를 마무리한탓에,
편하게 방콕을 설렁거릴 수 있었습니다.

두 무리의 측근들이 왔다 갔구요,
한 무리의 측근들이 곧 올 예정입니다.

방콕을 더러 다녀간 사람도 있고, 처음인 사람도 있었지요.

먼저, 바른파티 멤버들 이야기입니다.

그들을 만나기 전까지 원고 작업을 하고 있었던터라,
어딘가를 움직이는게 무척이나 귀찮게 느껴졌으나,
일단 한번 움직이고 나니 조금씩 적응이 되더군요.

방구석에서 원고만 쓰다가 폐인의 지경에 이른 기분이었으나,
칫롬에 가서 점심을 먹고 신문을 펴들고 커피를 마시며
조금씩 한가함을 누려봅니다.
오랜만에 펼쳐든 신문이었고, 아무 목적없이 식사를 한 모처럼의 시간입니다.
(취재라면 식당도, 먹는 것도 다 생각하고 움직이기 때문에,
음식 사진을 찍고 나면 자리를 뜨고 싶은 경우가 허다합니다.)


에라완 티룸. 역시나 사진을 찍자마자 누군가 다가와 한마디 한다.
'No Photo' 그래서 단 한컷으로 원하는 걸 찍는 기술을 익혀야했다.



혼자 한두시간 설렁거리다 약속 장소인 에라완 티룸으로 갔습니다.
에라완 사당 바로 옆의 에라완 쇼핑몰 2층에 있더군요.
티룸. 말 그래도 차를 마시는 곳입니다.
에라완 하얏트 호텔에 딸린 곳이니 분위기는 좋구요,
영국인들이 나른한 오후에 차를 마시며 다과를 즐기던 애프터눈 티 Afternoon Tea라는
풍습을 방콕에 재현했다고 보면됩니다.
영국 식민지가 아니었던 탓에 방콕에서 애프터눈 티는 그닥 인기가 없으나,
홍콩이나 중동에서 온 마나님들은 이곳을 즐겨 찾더군요.


차보다 차주전자가 더 탐났다.
얼그레이보다 다질링이 나는 더 좋다.



여러종류의 티가 있었으나, 다질링 티를 주문합니다.
다질링에서처럼 칸첸중가가 보이진 않았지만,
다질링티의 부드러움만은 방콕에서도 그대로더군요.

차를 담아주는 다기에서 품격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책에 넣을까 말까 무지 고민했는데, 안넣기로 결심.)
(이미 원고는 넘겼고, 더 건드릴 여력이 없다.)

차를 마시고 센탄 월드를 기웃거리며 남들 쇼핑하는걸 곁눈길.
아, 사진을 찍지 않아도 되니 이리 홀까분 한 것을.






네명이 갔으니 분명 더 먹을 수 있었는데.


저녁은 측근들과 차이나타운의 씨푸드 거리.
뿌팟퐁까리, 꿍 끄라티얌을 중심으로 거한 저녁.
똠얌꿍까지 먹고 싶었으나 이미 주문한 음식으로도 포화상태.

좋구려.
다들 좋아하네 그려,
좋다.
차이나타운에 간 김에 단골 커피집을 가려했으나, 밤에는 문을 닫네요.

그리고 카오산 로드에 와서, 모지토를 마시며 밤 늦도록 구라를 불었나봅니다.
뭔 이야기를 했더라.

오랜만에 기계가 아닌 사람들하고 이야기했더니 재미었었구요,
방콕 이야기에 관심 같는 측근들이라 많이 떠들 게 됐다나 어쨓다나.










보트를 타고 강을 건너면 왓아룬이 있다.
방콕(=짜끄리) 왕조 이전의 톤부리 왕조의 수도였던 곳.
딱 한 명의 왕, 17년으로 짧은 운명을 마감한 비운의 왕조.
그러나 그들이 남긴 건축물은 아름다운 치장으로 가득하다.


다음날은 오후에 만나 방콕 시티 투어.
왕궁은 건너띠고 왓 아룬, 왓포, 푸카오텅까지
전체적인 방콕의 역사와 방콕의 도시 구성, 건축 설계.
뭐 이런 이야기들이 건네졌고, 라마야나와 앙코르 유적을 중심으로 한
태국 문명의 탄생..까지 혼자 신나서 떠들었음.












왓 포.
마사지를 떠올린다면 당신은 뭔가를 알고 있다.
와불상을 생각했다면, 여행 책자를 열심히 봤다는 증거.



푸카오텅에 조금 일찍 올랐어야 하는데,
문이 닫혀서 내부를 보지는 못하고 발길을 돌려야했음.
그러나 사진 찍지 않아도 됐으나 나는 아무 부담이 없었음. 하하!


푸카오텅에 서면 방콕이 360도로 펼쳐진다.
방콕에서 유일하게 산이라 불리는 지명을 갖고 있는
황금산 Golden Mount의 높이는 80m.



저녁은 방콕에서 팟타이로 가장 유명한 팁싸마이.
여전히 훌륭했으나 먹는게 즐거웠음.
다들 팟타이 맛에 감동했으니, 방콕 베스트 10 레스토랑으로 꼽아도 문제 없을 듯.




팟타이 맛이 가히 압권이다.


그리고 측근들이 떠나기 전날은 방콕에서 치의학 관련 세미나가 있어서
오후늦도록 거기 있다가 저녁 후에 합류해, 브라운 슈거를 갔다.
브라운 슈거 참으로 오랜만인데, 그곳은 매번 편한 사람들과 어울리게 되네.
방콕 어디를 가건 추억덩어리가 득지득지 나를 따라다니는데,
그래도 좋은 기억들이 참 많아서 다행이야.
브라운슈거에 대한 좋은 추억이 하나 더 생긴 셈이지.




20년의 세월을 변함없이, 한결같은 브라운슈거.


그렇게 측근들과의 만남은 전혀 아쉽지 않게 작별을 고했지.
뭐, 서울이건 방콕이건 어디서건 또 보게 될터이니,
아쉬울 것도 없네 그려.

불쑥 그렇게 또 봅시다.

(그런데 그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 내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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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안진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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