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 싸얌 플라자 Old Siam Plaza

 

주소 Thanon Tri Phet & Thanon Phahurat & Thanon Burapha
영업 09:00~19:00 
예산 30~90B
가는 방법 타논 뜨리펫, 타논 파후랏, 타논 부라파가 만나는 차이나타운 초입에 있다.
수상 보트 타 싸판 풋 Tha Saphan Phut (Memorial Bridge) 선착장에서 도보 12.

 

 

 

 

 

 

 

차이나타운 초입에 있는 오래된 쇼핑몰이다.

 

현대적인 감각과는 동떨어진 오래된 쇼핑몰이라 외국인에게 큰 주목을 받지 못하는 곳이다.

 

쇼핑 보다는 1층에서 판매하는 카놈(태국 디저트)을 맛보기 위해 들릴 만 하다.

 

다양한 디저트 상점들이 입점해 있다.

 

디저트 만드는 모습을 직접 눈으로 보고, 돌아다니며 간식을 사먹을 수 있어 좋다.

 

에어컨 시설로 재래시장에 비해 쾌적하고 깨끗하다.

 

테이블은 없고 벤치 모양의 의지만 몇 개 있을 뿐이다.

 

현지인들은 싸이 퉁’(비닐봉지에 담아가는 테이크아웃)해 간다.

 

좀 더 전문화된 태국 디저트와 과일, 농산물에 대한 체험을 하고 싶다면

 

짜뚜짝 시장 맞은편에 있는 어떠꺼 시장(딸랏 어떠꺼)을 가보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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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톰슨 바 & 레스토랑 Jim Thompson Bar & Restaurant ★★★★

주소 6 Kasemsan Soi 2, Thanon Phra Ram 1(=Rama 1 Road)
전화 0-2216-7368
홈페이지 www.jimthompson.com
영업 09:00~17:00, 19:00~23:00
예산 태국 요리 140~360밧(+세금 10%
별도)
가는 방법 BTS 국립경기장(=싸남낄라 행찻) National Stadium 역에서 1번 출구로 나와 까쎔싼 쏘이 썽 Kasemsan Soi 2 골목 안쪽으로 걸어간다. 짐 톰슨의 집 Jim Thompson's House 매표소 옆에 레스토랑이 있다.

 




방콕에서 흔치 않은 태국 중부 지방 전통 가옥을 개조해 박물관으로 꾸민 곳, 짐 톰슨의 집.

태국 실크의 대표주자처럼 여겨지는 짐 톰슨이 살던 집이다.




그가 수집한 골동품과 그림이 가득 전시되어 있고,

건축가이기도 했던 짐 톰슨이 태국 전통 가옥에 자신의 생각을 가미해 디자인한 집이라

건물 내부를 들러보는 재미도 좋다.

가이드의 안내를 따라 집을 한 번 둘러보고, 사진을 찍으면 된다.

우리 팀을 이끌던 가이드의 곱상한 영어가 고가옥과 잘 어울렸다.



 

 

 







몇 번째 방문인지 정확치는 않으나,

이번 방문에서는 골동품들이 좀 더 눈에 들어왔다.

특히 크메르 불상 하나가 유독 눈길을 끓었다.




 

 



투어가 끝나고 늦은 점심이다.

어디 멀리가기 그래서 그냥 짐 톰슨의 집에 딸린 레스토랑을 이용했다.

무난한 태국 음식이 가득한데,

점심 시간에는 메뉴가 간결하다.

그래서 가벼운 점심 식사로 부담없는 장소다.



 


메뉴판은 사진으로 설명을 돕는다. 고추 표시를 통해 맵기를 나타냈는데, 한국인이라면 음식의 맵기는 걱정할 필요는 없다. 외국인들이 즐겨 찾는 곳이라 향신료도 그리 강하지 않다.

 

 

 


에어컨 나오는 실내와 정원 옆의 야외 테이블로 파티션이 구분된다. 2층에는 바를 겸한 카페가 있는데, 오후 늦게 문을 연다. 짐 톰슨에서 만든 실크로 인테리어를 꾸몄다.

 

 

 

 

사진만 봐도 무난한 음식임을 알 수 있다. 
태국 음식에 익숙치 않은 사람들을 위해 무난한 음식들을 택했다.
순서 대로 뽀삐야 텃(스프링 롤), 팟 카나 남만허이(굴 소스에 볶은 청경채),
느아 팟 프릭 타이 담(태국 검정 후추로 볶은 소고기), 팟타이 꿍(쌀국수 새우 볶음), 
카우팟 쌉빠롯 꿍(파인애플과 새우를 넣은 볶음밥).
예산은 접시 하나에 160~240밧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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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 파크(빅 시 푸드 코드) Food Park(Big C Food Court)

 

 

 

 

주소 97/11 Thanon Ratchadamri

전화 0-2250-4888

영업 10:00~22:00

메뉴 영어, 태국어

예산 40~65B

가는 방법 쎈탄 월드 맞은편의 빅 시(대형 마트) 4층에 있다. BTS 칫롬 역에서 도보 10.

 

 

 

 

 

 

 

빅 시 랏차담리(랏담리) 지점에서 운영하는 푸드 코트다.

 

주변의 다른 쇼핑 몰에 비해 북적대지 않는다.

 

특히 싸얌 파라곤의 푸드 코드(P. 참고)에 비하면 넓고 시원해서 쾌적하기까지 하다.

 

중저가 식료품 매장에서 운영하는 푸드 코트라서 음식 값도 저렴하다.

 

, 음식 선택의 폭은 넓지 않다.

 

선불로 돈을 내고 카드를 미리 구입해서, 음식을 구매해야 한다.

 

같은 층에 샤부시 Shabushi(일식 뷔페)MK 레스토랑 같은 대중적인 레스토랑이 입점해 있다.

 

 

 

 

 

뭐, 대단한 곳은 아니고

그냥 흔하디 흔한 푸드 코트입니다.

 

개인적으로 자주 가는 곳은 아니고,

(살던 동네가 그래서 간단하게 뭘 먹을 경우, 아쏙 사거리에 있는 로빈싼 백화점 지하 푸드 코트를 주로 이용하는 편)

시내에서 쇼핑하다가 간단하게 식사를 해결할 경우 고려해 볼 만 한 곳입니다.

 

싸얌(시암) 스퀘어에 있는 싸얌 파라곤 G층에 있는

푸드 코트가 사람들이 많은 편이긴한데

너무 복잡하고, 공간이 작아서 그다지 좋은지 모르겠고.

(음식 선택 폭은 넓지만, 푸드 코트치고는 음식 값도 비싼 편)

 

BTS 프롬퐁 역에 있는 엠포리움 백화점 5층 푸드 코트는,

시내 전망을 보면서 저렴하게 식사할 수 있어서 좋긴 한데,

그 동네를 일부러 가야하고.

 

그래서 쎈탄 월드 주변에서 쇼핑하다가

그냥 간단하게 한끼 해결해야 한다면

쎈탄 월드 맞은편에 있는 빅 시 푸드 코트가 대안입니다.

한마디로 별 건 없습니다.

음식 선택이랄 것도 없고,

기본적인 쌀국수와 덮밥, 쏨땀(파타야 샐러드) 정도.

다만, 규모가 크고 북적대지 않습니다.

물론, 에어컨은 기본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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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싸마이 Thip Samai
 



주소 313 Thanon Maha Chai  /

전화 0-2221-6280 /

영업 17:30~02:00, 수요일 휴업 /

메뉴 영어, 태국어 /

예산 팟타이 35~120B /

가는 방법 왓 랏차낫다 Wat Ratchanatda에서 타논 마하차이 Thanon Maha Chai를 따라 남쪽으로 5분 걸어가면 에쏘 Esso 주유소 옆에 있다.



1966년부터 영업을 시작해 40년 넘도록 방콕 최고의 팟타이를 요리한다.

외국인들도 사랑하는 태국식 국수 볶음인 팟타이는 

손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태국 음식이다.





팁싸마이는 레스토랑의 명성에 비해 인테리어는 여전 그대로다.

식당 앞은 팟타이를 요리하느라 분주한 요리사들이

솥처럼 생긴 커다란 프라이팬에서 연신 면을 볶아댄다.

전통과 맛을 자랑하는 식당이 그러하듯 팁싸마이도 오로지 팟타이 하나만 요리한다.

대신 종류로 8가지로 세분화해 손님들의 입맛 변화를 따라가고 있을 뿐이다.



가장 일반적인 팟타이는 보통 팟타이라는 뜻으로 ‘팟타이 탐마다’라고 부르며

35밧으로 가장 저렴하다.


통통한 새우를 넣은 ‘팟타이 만 꿍’과


오믈렛을 곁들인 ‘팟타이 피쎗’은 70밧으로 신선한 새우를 곁들여 먹음직스럽다.


독특한 팟타이에 도전하고 싶다면


새우, 오징어,  게살, 망고를 넣어 요리한 팟타이 쏭 크르앙을 주문하다.


팟타이치고 비싼 가격인 120밧을 받는다.




혹 점심에 팟타이를 먹겠다고 팁싸마이를 찾으면 썰렁하다.

해가지는 저녁시간부터 새벽까지 영업하므로 밤에만 찾아 갈 것.

 
간판은 태국어로 되어있지만 사람들로 북적대 찾기 어렵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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