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산 로드에서 있는 술집을 겸한 디저트 카페입니다.
술집이라기보다는 카페에 더 가깝습니다.
유명하다고 해서 아무 생각없이 따라 갔다 왔더니,
찍은 사진이 거의 없군요.

그다지 감동스럽지 않았는데,
그렇다고 해서 나쁘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생각날 때, 원고 정리할 때 쓴 글을 포스팅합니다.>
<다른 무언가를 찾을려고 하니 썼던 줄 알았던 원고가 없군요. 어디 있는지 못찾는건지도 모르겠네요.>

The Fabulous Bar and Dessert Café

주소 32 Thanon Khao San
전화 0-2629-1144
영업 10:00~24:30
메뉴 영어, 태국어
예산 커피
80~100, 디저트 120~200
가는 방법 카오산 메인 로드 왼쪽에 있는 똠얌꿍 레스토랑 골목으로 들어간다
. 똠얌꿍 레스토랑 옆에 있다. 간판에는 Tom Yum Kung Restaurant이라고 적혀있다. 세븐일레븐과 트루 커피 True Coffee 간판을 함께 확인하면 찾기 쉽다. 프렌즈 방콕 Map Book P.7-C2




<들어가는 입구 간판입니다. 왓 차나쏭크람 맞은편의 카오산 경찰서 쪽에서 가깝습니다.>


 패뷸러스 바 & 디저트 카페를 한 줄로 요약하면 이렇다.
오산 로드의 소음으로부터 살짝 벗어나 아늑하고 편하게 커피 향과 디저트의 달콤함을 즐기자

카오산 메인로드에 있으나 골목 안쪽에 숨겨져 있고,

골목 안쪽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테리어가 세련됐다

목재로 인테리어를 꾸며 아늑하고, 오렌지색으로 실내를 치장해 화사하며,

소파와 흑백 사진을 포함한 치장은 살짝 복구풍이다.

인테리어와 조명 덕분에 낮에는 레트로 카페로 밤에는 쿠션 라운지로 변모한다.

테이블 사이의 간격이 넓어서 공간이 여유롭다.

 


<카페에서 찍은 사진은 딸랑 이거 한 장이네요.>


글쎄요.

그리 '패뷸러스'한지 모르겠습니다.
패불러스의 사전적 의미는 다음과 같습니다.

fab·u·lous
[fǽbjuləs]

1. 믿어지지 않는, 거짓말 같은
2. (구어) 굉장한,
멋진
3. 전설적인(legendary),
비사실적인


 


*저작권은 블로그 운영자에게 있습니다. 
저자의 동의없이 무단 전제와 무단 복제를 금합니다.


글/사진 안진헌 www.travelrain.com


Posted by 트래블레인

-가이드 북에서 다루기는 내용이 너무 많고,

그렇다고 무시하기도 뭐해서 저자 홈페이지에 별도로 글을 올립니다.


쑤완나품 공항과 인접한

Transport Center(공항 버스 터미널)에서 출발하는 버스 정보

   

1. 쑤완나품 공항에서 Transport Center(공항 버스 터미널)로 가는 방법

공항 입국 청사가 있는 2층이나 출국 청사가 있는 4층에서 셔틀 버스를 탄다.

셔틀 버스 노선은 4개가 있는데, 종점은 모두 공항 버스 터미널이다.

요금은 무료이며, -스톱으로 갈 경우 10분 정도 걸린다.

 

 


<공항 청사 2층의 셔틀 버스 탑승장>


<쑤완나품 공항과 트랜스포트 센터를 수시로 오가는 무료 셔틀 버스>

 

2. 공항 버스 터미널에서 출발하는 시내버스

현재 3개 시내버스 노선이 공항 버스 터미널을 드나든다.

쑤완나품 공항이 생길 때 12개 노선버스가 드나들었는데,

공항 철도가 개통하면서 노선이 줄어들었다.

방콕 시내로 들어가는 노선은 별로 없고, 방콕 외곽 지역을 운행하기 때문에

외국인 여행자에게 유용한 노선은 거의 없는 실정이다.

*요금은 거리에 따라 대략 20~34

   

<시내버스(에어컨) 노선>

554

쑤완나품 공항타논 람인트라 Thanon Raminthra타논 위파와디-랑씻 Thanon Viphavadi-Rangsit돈므앙 공항 Don Muang Airport랑씻 Rangsit 

555
쑤완나품 공항팔람 까우 Phra Ram 9(=Rama 9)쑷티싼 Sutthisan타논 위파와디-랑씻 Thanon Viphavadi-Rangsit까쎄삿 대학교 Kasetsart University락씨 기차역 Lak Si Railway Station돈므앙 공항 Don Muang Airport랑씻 Rangsit 

558
쑤완나품 공항타논 방나-뜨랏 Thanon Bang Na-Trat쎈탄 플라자 방나 Cemtral Plaza Bang Na(백화점)바이텍 BITEC고가도로쎈탄 라마 썽 Central Rama 2(백화점) 


   
<시내에 있는 버스 정류장과 달리 버스 노선 별로 탑승장이 지정되어 있다.>


<요금은 거리에 따라 다르다. 차장이 있으므로 목적지를 말하면 요금을 알려준다.>

 

 

<시내 버스 노선도가 잘 표시되어 있다. 노란색 표시된 곳이 현재 운행 중인 시내버스.>




3. 공항 버스 터미널에서 출발하는 미니밴(롯뚜) Public Van

시내버스와 같이 노선과 번호가 정해져 있지만,

미니밴이라 탑승 인원이 적고, 정차하는 곳이 적어서 속도가 빠르다.

공항 버스 터미널에 도착하면 가장 시내버스 타는 곳 앞에 미니밴 탑승장이 있다.

Public Van이라고 노선도가 적혀 있으므로 참고하면 된다.

편도 요금은 거리에 따라 50~70.

*시내버스와 노선이 비슷합니다.

   

<미니밴 노선>

·549
쑤완나품 공항랏끄라방 경찰서 Lat Krabang Police Station민부리 Minburi 

·550번
쑤완나품 공항더 몰 방까삐해피 랜드 

·551
쑤완나품 공항고가도로→아눗싸와리 차이(전승 기념탑)  Victory Monument

·552
쑤완나품 공항쎈탄 방나(백화점)타논 방나BTS 언눗  

·555
쑤완나품 공항고가도로팔람 까우 Phra Ram 9(=Rama 9)딘댕 Din Daeng락씨 Lak Si돈므앙 공항 Don Muang Airport 

·559
쑤완나품 공항고가도로퓨처 파크 랑씻 Future Park Rangsit(쇼핑 몰)

   


<미니밴도 노선도가 잘 안내되어 있다. 지리에 능한 내국인들이 주로 이용한다.>

 


<미니밴도 정해진 노선이 있어서 어디를 가는지 추적하기는 어렵지 않다.>

 

3. 공항 버스 터미널에서 출발하는 장거리 버스

시내버스 탑승장 옆으로 장거리 버스가 출발하는 탑승장이 있다. 터미널처럼 별도의 매표소가 있으며, 방콕과 가까운 파타야, 촌부리 노선이 가장 많고, 뜨랏/램응옵(꼬 창) 그리고 멀게는 농카이까지 야간버스가 운행된다. 일부 버스는 방콕 북부 터미널(콘쏭 머칫)에서 출발한 버스가 공항 버스 터미널에 들려서 승객을 태우고 목적지까지 이동한다. 이런 버스는 출발 시간이 다소 늦어지기도 한다 

*11개 노선이 있는데, 여행자들에게 중요한 도시를 연결하는 노선만 소개합니다. 

*운행 시간이 한정적인 공항 버스 터미널보다는 방콕의 버스 터미널을 이용하는 게 편합니다. 방콕 동부 지역(파타야, 뜨랏)은 에까마이 터미널을 이용하고, 태국 북부(아유타야, 치앙마이 등등)와 북동부(우돈타니, 농카이 등등)은 머칫 터미널을 이용하고, 태국 남부(푸껫, 끄라비 등등)은 싸이 따이(남부 터미널)을 이용해야 한다 

*쑤완나품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방콕이 아닌 지방으로 여행을 떠나는 여행자들은 별로 안 되기 때문에 그리 유용한 정보는 아니지만, 그래도 필요한 사람들이 있을 테니 참고하세요.

   

<쑤완나품 공항 버스 터미널 출발 버스 노선과 시간>


·쑤완나품 공항파타야(좀티엔) Pattaya
출발 06:45~21:45(약 50분 간격 출발)
요금 120 
*운행편수가 늘었습니다.
해당 버스는 쑤완나품 공항 1층을 들리기 때문에 굳이 공항 버스 터미널까지 갈 필요가 없습니다.


·쑤완나품 공항뜨랏 Trat
출발 08:20, 11:30
요금 205
  


·쑤완나품 공항에까마이(방콕 동부 터미널)짠타부리→뜨랏램응옵(꼬 창 행 보트 선착장) Laem Ngop
출발
08:20, 09:30
요금 275 


·쑤완나품 공항아란야쁘라텟 Aranya Prathet딸랏 롱끄르아(캄보디아 뽀이뻿 국경) Talat Rong Kluea
출발 07:30, 09:10, 11:00, 13:10
요금 200 


·쑤완나품 공항나콘 랏차씨마(코랏)콘깬우돈타니농카이(라오스 위앙짠 국경) Nong Khai
출발 21:00
요금 428

 

 
<장거리 버스도 노선과 출발 요금이 잘 안내되어 있다.>

<터미널과 마찬가지로 장거리 버스는 매표소가 있습니다.>



 

5. 쑤완나품 공항 청사 내부 1층에서 출발하는 버스

공항 버스 터미널까지 가지 않고도 공항 청사에서 버스를 탈 수 있다. 입국장에서 한 층 아래로 내려오면 공항 청사 1층에서 왼쪽 끝으로 가면 8번 회전문 앞에 여행사 부스처럼 생긴 매표소에서 표를 사면된다. 파타야와 꼬 창 두 개 노선이 운행 중인데, 파타야로 갈 경우 공항 버스 터미널까지 갈 필요 없이, 공항 1층에서 차를 타면 편하다   

 

쑤완나품 공항파타야(좀티엔)
출발 07:00시부터 22:00시까지 1시간 간격
요금 120 

*에어포트 파타야 버스 컴퍼니에서 운영하는 버스입니다. 종점이 파타야 버스 터미널이 아니고 좀티엔에 있는 사설 버스 회사 사무실 앞입니다. 파타야 해변에 묵는다면, 파타야 느아(North Pattya)에 있는 터미널 근처에서 내려달라고 해서 썽태우 타고 들어오는 게 더 편리합니다. 버스 타기 전에 호텔 이름을 말하고 내릴 곳을 미리 문의해 두세요.

*파타야에서 방콕으로 돌아오는 버스 시간과 출발 장소는 버스 회사 홈페이지 통해서 확인하세요. www.airportpattayabus.com    

<공항 청사 1층 8번 회전문 앞에 있는 파타야 행 버스 예약소.>


쑤완나품 공항꼬 창
출발 07:40, 11:00, 14:00
요금 편도 600, 왕복 800 

*꼬 창까지 직행하는 미니밴(전화 083-7942122)도 있습니다. 램응옵에서 보트로 갈아탈 필요없이, 여객선에 차를 싣고 섬까지 간 다음, 꼬 창 서쪽 해변(화이트 샌드 비치-크롱 프라오-까이배-론니 비치)을 거치면서 원하는 곳에 떨궈 줍니다. 종점은 론리 비치(핫 타남)의 싸얌 헛 리조트 Siam Hut Resort입니다. 꼬 창쑤완나품 공항 출발 시간은 07:00, 10:00, 13:30. 

*꼬 창까지 대형 에어컨 버스도 동일한 시간에 출발합니다. 편도 요금은 400밧으로 미니밴보다 저렴합니다.
자세한 정보는 버스 회사 홈페이지 참고. www.bussuvarnabhumikohchang.com


쑤완나품 공항-후아힌
하루 6번 버스가 운행됩니다. 07:30분부터 19:30분까지 하루 6번 운행되며, 편도 요금은 305밧입니다.
자세한 정보는 에어포트 후아힌 버스 홈페이지 참고하세요. www.airporthuahinb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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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www.travelrain.com

 

Posted by 트래블레인


팁싸마이 Thip Samai
 



주소 313 Thanon Maha Chai  /

전화 0-2221-6280 /

영업 17:30~02:00, 수요일 휴업 /

메뉴 영어, 태국어 /

예산 팟타이 35~120B /

가는 방법 왓 랏차낫다 Wat Ratchanatda에서 타논 마하차이 Thanon Maha Chai를 따라 남쪽으로 5분 걸어가면 에쏘 Esso 주유소 옆에 있다.



1966년부터 영업을 시작해 40년 넘도록 방콕 최고의 팟타이를 요리한다.

외국인들도 사랑하는 태국식 국수 볶음인 팟타이는 

손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태국 음식이다.





팁싸마이는 레스토랑의 명성에 비해 인테리어는 여전 그대로다.

식당 앞은 팟타이를 요리하느라 분주한 요리사들이

솥처럼 생긴 커다란 프라이팬에서 연신 면을 볶아댄다.

전통과 맛을 자랑하는 식당이 그러하듯 팁싸마이도 오로지 팟타이 하나만 요리한다.

대신 종류로 8가지로 세분화해 손님들의 입맛 변화를 따라가고 있을 뿐이다.



가장 일반적인 팟타이는 보통 팟타이라는 뜻으로 ‘팟타이 탐마다’라고 부르며

35밧으로 가장 저렴하다.


통통한 새우를 넣은 ‘팟타이 만 꿍’과


오믈렛을 곁들인 ‘팟타이 피쎗’은 70밧으로 신선한 새우를 곁들여 먹음직스럽다.


독특한 팟타이에 도전하고 싶다면


새우, 오징어,  게살, 망고를 넣어 요리한 팟타이 쏭 크르앙을 주문하다.


팟타이치고 비싼 가격인 120밧을 받는다.




혹 점심에 팟타이를 먹겠다고 팁싸마이를 찾으면 썰렁하다.

해가지는 저녁시간부터 새벽까지 영업하므로 밤에만 찾아 갈 것.

 
간판은 태국어로 되어있지만 사람들로 북적대 찾기 어렵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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쏨땀 누아 Somtam Nua



주소 Siam Square Soi 5 /

전화 0-2251-4880 /

영업 11:00~21:00 /

메뉴 영어, 태국어 /

예산 65~130B /

가는 방법 BTS 싸얌 4번 출구로 나와서 싸얌 스퀘어 쏘이 하 Siam Square Soi 5로 들어간다. BTS 역에서 걸어서 3분 걸린다.







어느 순간부터 싸얌을 대표하는 쏨땀(=파파야 샐러드) 식당이 돼버린 업소다.

 젊은이들이 몰려드는 싸얌답게 쏨땀집도 젊은 감각으로 깔끔하게 만든 것이 인기의 비결.

태국 사람들이 좋아하는 음식인 쏨땀 메뉴를 다양화해

선택의 폭을 넓힌 것도 손님들을 지속적으로 끌어들이는 요인 중의 하나다.

쏨땀하나 먹을려고 20~30분 씩 기다려야 하는 것이 다반사다.

아예 식당 밖에 쿠션을 갔다 놔 앉아서 기다리도록 배려를 했으며

종업원들이 나와서 미리 주문을 받아간다.

메뉴는 태국 동북부 지방인 이싼 음식만 요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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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의 여행자거리 카오산 로드에서
한 블록 옆으로 가면 타논 프라아팃 Phra Athit Road가 나온다.

짜오프라야강과 인접해 있고, 왕궁과도 가까워
왕족들이 살던 건물들이 많은 거리.
카오산 로드에 비해 아직까지 태국 젊은이들,
특히 주변의 탐마쌋 대학교 학생들이 많이 찾는
아담한 레스토랑과 카페, 펍이 많은 거리다.

타논 프라아팃 코너에는 하얀색의 요새가 하나 서 있는데, 프라쑤멘 요새다.
요새를 사이에 두고 타논 프라아팃과 타논 프라쑤멘 Phra Sumen Road가 갈린다.




프라쑤멘 요새는 다름 아닌 방콕의 북서부 코너를 지키기 위해 만든 것.
지금의 방콕 크기를 생각한다면, 웬 여행자 거리 끝트머리에 요새를 만든게지라고
반문할테지만, 220년 전의 방콕은 지금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아주 작았다.







방콕의 오리지널은 왕궁을 포함한 라따나꼬씬으로
짜오프라야 강을 연해 인공으로 수로를 파서 섬 처럼 만들었다고 한다.
그 북서쪽 경계에 해당하는 짜오프라야 강과 만나는 곳이
바로 프라쑤멘 요새다.

건축적인 이야기나 역사적인 이야기보다
프라쑤멘 요새는 여행자들에게 휴식처 같은 공원을 제공해 준다.
요새 옆으로 잔디 공원이 있고, 공원을 강변을 끼고 있다.
짜오프라야 강변에 서면 라마 8세 대교가 아름답게 펼쳐진다.




공원은 작지만 주말에 공연도 열리고,
오후가 되면 동네 사람들이 나와서 단체로 에어로빅을 하면서
살빼기 운동에 여념이 없다.



사진 속의 아저씨, 너무도 즐겁게 운동을 하고 있었다.
카메라를 들이대자, 흥은 최고조에 달한듯.
그런데 곧이어 비가 내리면서 에어로빅 공연은 막을 내려야 했다.



 

타논 프라아팃을 걷다가 간식으로 로띠(팬케익)을 두 개 먹었다.
달달한 연유를 살짝 뿌리고, 션한 아이스 커피를 시키니 딱이다.
장소는 1943년부터 영업한 로띠 마따바.
가게가 작아서 신경써서 골목을 살펴야한다.

 

 
글/사진 안진헌 http://travelrain.tistory.com





Posted by 트래블레인

<방콕 랏차다에서 꽤나 유명한 시푸드 레스토랑입니다.>
<프렌즈 방콕에는 마땅한 자리가 없어서 책에는 실리지 않았습니다.>
<책에 넣으려면 랏차다만 따로 빼서 볼거리로 구성해야하는,
동네의 성격상? 챕터를 따로 구성하게 되지 않는군요.>




(꾸앙) 시푸드 Kuang Seafood

-주소 200 Thanon Ratchadaphisek Soi 12
-전화 0-2275-3636, 08-6002-2902
-
영업 16:00~04:00
-메뉴 영어, 태국어
-
예산 100~1,200B
-가는 방법
에메랄드 호텔 Emerald Hotel 맞은편으로 타논 랏차다피쎅 쏘이 12에 있다. 택시를 탈 경우 랏차다 쏘이 씹썽이라고 말하면 된다.
MRT 훼이꽝 역 앞에 있는 스위소텔 르 콩코드 Swissotel Le Concorde 를 바라보고 오른쪽으로 100 떨어져 있다.
Map 프렌즈 방콕 Map Book P.13







<에어컨도 없는 실내는 평범합니다.>


특별한 광고도 없이 음식 맛 때문에 인기 높은 시푸드 레스토랑이다. (성인 마사지 업소에서 뿜어져 나오는) 네온사인 불빛으로 반짝이는 랏차다에서 마음 편하게 식사할 수 있다. 도로 옆에 있는 특별한 치장 없는 레스토랑으로 신선한 해산물이 인기의 비결이다. 생선, , 새우 등이 매일 공수돼 신선함을 유지한다. 외국 관광객보다는 현지인들을 위한 전형적인 로컬 레스토랑인데, 도로 안쪽의 주차장까지 테이블을 놓아 생각보다 규모가 크다. 주차장 옆으로 에어컨 시설의 룸도 별도 마련돼 있다. 메뉴판에 음식 사진이 붙어 있어 주문할 때 편리하다. 대부분의 음식은 대중소로 구분해 요금을 다르게 받는다.









<뿌 팟퐁 까리-게 카레 볶음, 똠얌꿍, 어쑤언-굴 볶음까지>
<여럿이서 즐겁게 식사할 수 있는 곳입니다.>


시푸드 전문 레스토랑답게 음식은 해산물에 집중돼 있다
. 뿌팟퐁까리, 꿍파우, 꿍옵운쎈, 깽쏨쁠라촌, 쁠라믁마나오, 어쑤언 등 맛 좋은 해산물 요리가 가득하다. 팟팍루암(야채 볶음), 팟팍호이라이(조개 볶음), 카우팟(볶음밥) 등을 곁들이면 된다. 새벽까지 영업해 밤에 더욱 활기가 넘친다.

대박을 냈는지 인접한 랏차다 쏘이 10 골목 입구에 2호점을 냈다. 본점에서 100m 덜어져 있으며 에어컨 건물을 통째로 레스토랑으로 운영해 규모가 크다. 본점과 달리 점심시간에도 문을 연다. 점심시간에는 딤섬 메뉴가 추가된다. 영업은 11:00~23:00. 전화는 0-2645-3939



<랏차다 훼이꽝 사거리 풍경은 이렇습니다.>

 


*저작권은 블로그 운영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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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안진헌 www.travelrain.com 





<방콕 레스토랑 함께 보기>
<방콕 레스토랑> 완전 대박, 딩타이펑/딘타이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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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카오산 로드> 우텅 레스토랑-무언가 아쉬운 타이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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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트래블레인


방콕 아트 & 컬처 센터 Bangkok Art & Culture Center(BACC)



현지어 호 씰라빠 쑨왓타나탐 행 끄룽텝마하나콘 주소 939 Thanon Phra Ram 1(Rama 1 Road) 전화 0-2214-6630~8 홈페이지 www.bacc.or.th 운영 화~일 10:00~21:00(월요일 휴무) 요금 무료(특별 전시실 유료) 가는 방법 타논 팔람 능 Thanon Phra Ram 1 & 타논 파야타이 Thanon Phaya Thai 사거리에 있다. 마분콩 MBK Center 맞은편으로 BTS 싸남낄라 행찻(국립 경기장) 역 3번 출구 앞에 있다.


 




방콕은 분명 문화․예술의 도시는 아니다. 박물관보다는 사원이 가득해 문화와 예술의 향기를 충족시키기에는 역부족이다. 하지만 2009년에 새롭게 문을 연 방콕 아트 & 컬처 센터는 그 동안 미술관이나 전시공연에 목말라하던 이들이게 반가운 명소로 등장하고 있다.

방콕 시내 한복판인 싸얌 스퀘어와 가까워 젊은이들과 학생들이 방문도 잦다. 시원한 에어컨은 물론 창문을 통해 방콕 도심까지 내려다 보여 도심 풍경도 만끽할 수 있다.
입장료가 없어 아무 때나 편하게 드나들면 된다.








9층 건물 전체를 문화 센터로 사용하는데, 총 면적이 2만 5,000㎡에 이른다. 1~6층은 도서관, 오디토리움, 스튜디오를 비롯해 상설 전시관, 카페, 레스토랑, 기념품 상점이 들어서 있다. 승강기를 타고 올라가며 층별로 상설 전시관을 채운 스튜디오를 둘러보면 된다.

층마다 카페가 있고 복도에도 독서 공간을 만들어 공부하는 학생들도 종종 볼 수 있다. 기념품 상점은 직접 디자인해서 제작한 작품들로 재치 넘치는 물건들이 많다.







7~9층은 방콕 아트 & 컬처 센터의 하이라이트에 해당된다. 다양한 회화, 사진, 설치 미술, 조각, 디자인, 영상 자료를 전시한다. 태국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정기적으로 교체 전시하며, 종종 국제적인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기도 한다.

무엇보다 (플래시를 터트리지 않을 경우) 사진 촬영이 가능해 딱딱하고 엄숙한 분위기를 배제한 것이 매력. 놀이로서 예술 작품을 감상하게 만들어 자유로운 분위기에 작품 감상이 가능하다. 7층 전시실 입구에 있는 짐 보관소에서 소지품을 맡기야 하며, 카메라나 핸드폰은 휴대하고 들어갈 수 있다. 7~9층은 승강기가 없이 나선형으로 이루어진 동선을 따라 층을 바꿔가며 전시실을 드나들게 설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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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안진헌 www.travelrain.com 





Posted by 트래블레인

요며칠 측근들이 방콕을 다녀갔습니다.
그들이 오기 전에 원고를 마무리한탓에,
편하게 방콕을 설렁거릴 수 있었습니다.

두 무리의 측근들이 왔다 갔구요,
한 무리의 측근들이 곧 올 예정입니다.

방콕을 더러 다녀간 사람도 있고, 처음인 사람도 있었지요.

먼저, 바른파티 멤버들 이야기입니다.

그들을 만나기 전까지 원고 작업을 하고 있었던터라,
어딘가를 움직이는게 무척이나 귀찮게 느껴졌으나,
일단 한번 움직이고 나니 조금씩 적응이 되더군요.

방구석에서 원고만 쓰다가 폐인의 지경에 이른 기분이었으나,
칫롬에 가서 점심을 먹고 신문을 펴들고 커피를 마시며
조금씩 한가함을 누려봅니다.
오랜만에 펼쳐든 신문이었고, 아무 목적없이 식사를 한 모처럼의 시간입니다.
(취재라면 식당도, 먹는 것도 다 생각하고 움직이기 때문에,
음식 사진을 찍고 나면 자리를 뜨고 싶은 경우가 허다합니다.)


에라완 티룸. 역시나 사진을 찍자마자 누군가 다가와 한마디 한다.
'No Photo' 그래서 단 한컷으로 원하는 걸 찍는 기술을 익혀야했다.



혼자 한두시간 설렁거리다 약속 장소인 에라완 티룸으로 갔습니다.
에라완 사당 바로 옆의 에라완 쇼핑몰 2층에 있더군요.
티룸. 말 그래도 차를 마시는 곳입니다.
에라완 하얏트 호텔에 딸린 곳이니 분위기는 좋구요,
영국인들이 나른한 오후에 차를 마시며 다과를 즐기던 애프터눈 티 Afternoon Tea라는
풍습을 방콕에 재현했다고 보면됩니다.
영국 식민지가 아니었던 탓에 방콕에서 애프터눈 티는 그닥 인기가 없으나,
홍콩이나 중동에서 온 마나님들은 이곳을 즐겨 찾더군요.


차보다 차주전자가 더 탐났다.
얼그레이보다 다질링이 나는 더 좋다.



여러종류의 티가 있었으나, 다질링 티를 주문합니다.
다질링에서처럼 칸첸중가가 보이진 않았지만,
다질링티의 부드러움만은 방콕에서도 그대로더군요.

차를 담아주는 다기에서 품격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책에 넣을까 말까 무지 고민했는데, 안넣기로 결심.)
(이미 원고는 넘겼고, 더 건드릴 여력이 없다.)

차를 마시고 센탄 월드를 기웃거리며 남들 쇼핑하는걸 곁눈길.
아, 사진을 찍지 않아도 되니 이리 홀까분 한 것을.






네명이 갔으니 분명 더 먹을 수 있었는데.


저녁은 측근들과 차이나타운의 씨푸드 거리.
뿌팟퐁까리, 꿍 끄라티얌을 중심으로 거한 저녁.
똠얌꿍까지 먹고 싶었으나 이미 주문한 음식으로도 포화상태.

좋구려.
다들 좋아하네 그려,
좋다.
차이나타운에 간 김에 단골 커피집을 가려했으나, 밤에는 문을 닫네요.

그리고 카오산 로드에 와서, 모지토를 마시며 밤 늦도록 구라를 불었나봅니다.
뭔 이야기를 했더라.

오랜만에 기계가 아닌 사람들하고 이야기했더니 재미었었구요,
방콕 이야기에 관심 같는 측근들이라 많이 떠들 게 됐다나 어쨓다나.










보트를 타고 강을 건너면 왓아룬이 있다.
방콕(=짜끄리) 왕조 이전의 톤부리 왕조의 수도였던 곳.
딱 한 명의 왕, 17년으로 짧은 운명을 마감한 비운의 왕조.
그러나 그들이 남긴 건축물은 아름다운 치장으로 가득하다.


다음날은 오후에 만나 방콕 시티 투어.
왕궁은 건너띠고 왓 아룬, 왓포, 푸카오텅까지
전체적인 방콕의 역사와 방콕의 도시 구성, 건축 설계.
뭐 이런 이야기들이 건네졌고, 라마야나와 앙코르 유적을 중심으로 한
태국 문명의 탄생..까지 혼자 신나서 떠들었음.












왓 포.
마사지를 떠올린다면 당신은 뭔가를 알고 있다.
와불상을 생각했다면, 여행 책자를 열심히 봤다는 증거.



푸카오텅에 조금 일찍 올랐어야 하는데,
문이 닫혀서 내부를 보지는 못하고 발길을 돌려야했음.
그러나 사진 찍지 않아도 됐으나 나는 아무 부담이 없었음. 하하!


푸카오텅에 서면 방콕이 360도로 펼쳐진다.
방콕에서 유일하게 산이라 불리는 지명을 갖고 있는
황금산 Golden Mount의 높이는 80m.



저녁은 방콕에서 팟타이로 가장 유명한 팁싸마이.
여전히 훌륭했으나 먹는게 즐거웠음.
다들 팟타이 맛에 감동했으니, 방콕 베스트 10 레스토랑으로 꼽아도 문제 없을 듯.




팟타이 맛이 가히 압권이다.


그리고 측근들이 떠나기 전날은 방콕에서 치의학 관련 세미나가 있어서
오후늦도록 거기 있다가 저녁 후에 합류해, 브라운 슈거를 갔다.
브라운 슈거 참으로 오랜만인데, 그곳은 매번 편한 사람들과 어울리게 되네.
방콕 어디를 가건 추억덩어리가 득지득지 나를 따라다니는데,
그래도 좋은 기억들이 참 많아서 다행이야.
브라운슈거에 대한 좋은 추억이 하나 더 생긴 셈이지.




20년의 세월을 변함없이, 한결같은 브라운슈거.


그렇게 측근들과의 만남은 전혀 아쉽지 않게 작별을 고했지.
뭐, 서울이건 방콕이건 어디서건 또 보게 될터이니,
아쉬울 것도 없네 그려.

불쑥 그렇게 또 봅시다.

(그런데 그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 내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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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안진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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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트래블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