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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4.22 <방콕 맛집, 방콕 레스토랑> 채식 전문 식당 쿤천 Healthy Food, Good Life by 트래블레인 (1)
  2. 2011.07.23 [방콕] 메트로폴리탄 호텔 by 트래블레인

<쿤천 Khun Churn>


주소 Bangkok Mediplex Bldg. Ground Floor, Thanon Sukhumvit Soi 42
전화 0-2713-6599
영업 10:00~20:30
메뉴 영어, 태국어
예산 100~150B(+10% Tax)
가는 방법 쑤쿰윗 쏘이 씨씹썽 Soi 42에 있는 방콕 메디플렉스 빌딩 G층에 있다.
BTS 에까마이 역에서 연결통로가 이어진다.


 

16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베지테리안 레스토랑이다.

치앙마이에서의 오래된 명성을 바탕으로 방콕까지 활동 반경을 넓혔다.

쿤천의 주인장은 태국의 요리프로그램에 여러 차례 출연했을 정도로 유명인사다.

 야외 정원을 간직한 치앙마이 본점과 달리 대도시 방콕의 특징과 어울리는 모던한 카페 스타일로 인테리어를 꾸몄다.

쿤천의 가장 큰 특징은 고기가 아닌 신선한 채소를 이용해 웰빙 음식을 요리한다는 것.

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아 음식 맛이 담백하다.

채식 전문식당이라고 해서 메뉴자체가 특이한 것은 아니다.

태국 음식 전문점답게 일반 태국식당에서 볼 수 있는

깽(태국 카레), 얌(매콤한 태국식 샐러드), 팟프릭(볶음 요리) 등을 골고루 요리한다.

똠얌이나 쏨땀 같은 익숙한 음식도 있어 음식 선택은 그리 어렵지 않다.

 







가벼운 애피타이저로는 뽀삐아 쏫 Po Piah Sod(월남쌈처럼 라이스 페이퍼에 야채를 넣고 만든 신선한 롤)이나

미앙 따끄라이 바이차프루 Miang Ta Krai Bai Cha Plu(식용 찻입에 허브, 라임을 넣은 전채요리)가 적당하다.

향긋한 허브가 들어가 있어 입맛을 돋우게 한다.

메인 요리로는 얌투아푸(코코넛 밀크를 넣은 콩, 민트, 채소 샐러드) Yum Tua Pu,

얌헷루암 Yam Hed Ruam(버섯과 샐러리를 이용한 샐러드),

깽끼아우완(그린 커리) Gaeng Keaw Wan,

깽펫 뻿양(레드 커피) Gaeng Phed Ped Yang,

깽까리 만팔랑따오후(두부와 감자를 넣은 옐로 커피) Gaeng Garee Man Farang Tofu 등에서 선택하면 된다.


치앙마이에서 방콕으로 진출한 레스토랑답게 태국 북부 음식을 함께 요리한다.

 대표적인 북부 요리는 카우 쏘이 Khao Soy다.

카레와 코코넛 밀크를 이용해 국물을 내며,

일반적으로 쓰이는 하얀색의 쌀국수가 아닌 노란색의 바미(계란을 넣어 반죽한 밀가루 국수)를 넣는다.

독특한 음식을 원한다면 남프릭 엉 Nam Prik Ong이 괜찮다.

남프릭 엉은 일종의 태국식 쌈장으로 토마토와 고추, 마늘, 허브를 갈아서 만든다.

함께 곁들여 나오는 각종 야채를 남프릭 엉에 찍어 먹으면 된다.





* 치앙마이의 단골집 중의 하나인 쿤천이 방콕에도 문을 열었다고 해서 가봤습니다. 

음식 맛은 별 차이가 없었으나 밥 값은 치앙마이에 비해 딱 2.5배 비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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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www.travelra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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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폴리탄 방콕 The Metropolitan Bangkok

◉주소 27 Thanon Sathon Tai(=South Sathon Road) ◉전화 0-2625-3333 ◉홈페이지 http://metropolitan.como.bz/bangkok/ ◉요금 $240~300(스탠더드 룸), $340~600(스위트 룸) ◉가는 방법 지하철 룸피니 2번 출구로 나와서 타논 싸톤 따이Thanon Sathon Tai를 따라 걸어서 10분 정도 걸린다. 반얀 트리 호텔 Banyan Tree Hotel 옆에 있다.



2003년 말에 오픈한 대표적인 부티크 호텔로 방콕 호텔 업계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킨 곳이다. 런던과 방콕에 딱 두 개 밖에 없는 호텔로 일반 호텔처럼 정형화된 디자인의 딱딱함이 아니라 단순함을 강조하는 콘템포러리한 트렌드를 최대한 부각시키고 있다.

입구에서 보면 하얀색의 건물이 시원한 느낌을 주고, 객실에 들어가면 넓은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자연 채광이 아늑함을 선사한다. 얼핏 보면 단순해 보이지만, 호텔 디자인에 참여한 사람들은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담당했다. 전체적인 인터리어 디자인은 싱가포르의 캐트린 킁 Kathryn Kng이 총지휘했으며, 조명은 런던에 본사를 둔 이소메트릭스 Isometrix에서 담당했다. 또한 객실에 걸린 그림은 태국의 유명화가인 나티 우따릿 Natee Utarit의 작품이며, 종업원의 유니폼은 일본의 유명 디자이너 레이 카와쿠보 Rei Kawakubo가 만든 것이다.



호텔은 11층 건물로 모두 171개의 객실로 구성된다. 시티 룸 City Room이라 명명된 29개의 방은 기존의 YMCA 건물을 개조한 것이라 작고 답답한 느낌이 든다. 하지만 스탠더드 룸에 해당하는 122개의 메트로폴리탄 룸 Metropolitan Room은 다른 호텔보다 두 배 크기에 가까운 54㎡로 평면 TV와 DVD 등의 첨단 시설을 갖춘 동시에 자체 생산한 목욕 용품, 요가 매트리스를 구비해둬 몸과 마음의 건강에도 신경을 쓰고 있다.





가장 높은 층에는 4개의 펜트하우스 스위트룸 Penthouse Suite Room이 있다. 무려 150㎡ 크기로 계단을 통해 오르내릴 수 있는 복층 구조다. 아래층은 넓은 거실과 부엌이 있고, 위층에는 침실이 있다. 침실과 연결되는 욕실에는 창밖으로 도시 풍경을 즐기며 반신욕을 할 수 있는 욕조가 마련되어 있다.

지리적으로도 방콕 상업 중심가인 싸톤 한복판에서 있어 편리하다. 메트로폴리탄으로 변모한 방콕에서 메트로폴리탄 호텔에 머물면 그 만큼 도시의 장점을 누릴 수 있는 셈이다. 멀리 쑤쿰윗까지 가지 않더라도 호텔 부대시설을 이용하기 위해 저절로 찾아오는 방콕 상류층들로 인해 호텔은 자연스레 사교클럽 역할도 한다. 특히나 호텔 투숙객이나 회원이 아니면 출입이 금지되는 멧 바 Met Bar는 그들만을 위한 특별한 공간이 되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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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안진헌 www.travelra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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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트래블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