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후에'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8.09.15 [베트남 후에 추천 카페] Hue Cafe Roastery by 트래블레인
  2. 2018.09.10 [신 투어리스] 후에 Hue 지점 사무실 이전 by 트래블레인
  3. 2011.09.22 <베트남> 경주를 살짝 닮은 듯, 베트남의 고도 '훼 Huế' by 트래블레인 (2)

 

베트남 후에 Hue

 

추천 카페.

 

Hue Cafe Roastery

 

 

 

 

외국인에게 많이 알려진 곳은 아닌데.

후에 커피 숍 중에 단연 추천입니다.

 

강 건너 올드 타운에 있구요.

좁은 입구를 지나 건물 2층으로 올라가면 됩니다.

 

레트로한 분위기로

발코니까지 있어 여유롭습니다.

 

커피 값은 2만동 정도로 매우 저렴합니다.

 

 

주소 131 Huỳnh Thúc Kháng

 

홈페이지 www.facebook.com/huecaferoastery

 

영업 06:30~22:00

 

위치 및 가는 방법 구글 맵 클릭

 

 

 

 

 

 

 

 

 

 

 

 

글/사진 www.travelra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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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트래블레인

 

신 투어리스 후에 Hue

 

여행자 숙소와 레스토랑이 밀집해 있는 지역으로 이전했습니다.

 

 

주소 38 Chu Văn An

 

홈페이지 www.thesinhtourist.vn/office

 

위치 및 가는 방법 구글 맵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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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트래블레인


정말이지 더웠다.

동남아시아를 돌아다니며 더운게 당연한 것일테고,
매번 땀으로 찌들어 하루의 취재여행을 마무리하곤 했는데,
이번에는 제대로 더웠다.


날씨가 특별히 더웠던 것은 아니다.
그냥 쨍쨍하게 해가 났던, 뭐 별반 다르지 않던 베트남의 날씨.
근데, 덥게 느껴졌던 건, 너무도 서둘러 무언가를 '찍어야 했다.'

그 '찍어야 하는 행위'를 위해
나는 자건거를 선택했다.






이번 '훼' 취재 여행에서
자전거로 여행하기에 대해 소개하고 싶었기 때문.

도로가 엉망이던 시절, 흐엉강을 유람하며 보트를 타고
황제들의 무덤을 방문해야 했었는데,
멀리 있는 '민망 황제릉'까지 다리가 연결되고 도로가 포장되면서
-다리가 생긴지는 몇년 됐다-
오토바이와 자동차를 이용해 여행하는 사람들이 늘었다.
그리고 자전거도 하나의 대체 수단이 되주고 있다.

그래서 가능한지 어떤지, 자전거를 탄 다면 어떤 동선이 가능한지 궁금했다.
그래서 며칠 자전거를 달렸었다.

결론부터 말하면, 자전거를 타고 여행하기에는 무리다.
멀리가지 않는다거나, 황제릉을 한두개만 본다면 그리 문제 될 것 없다.


자건거를 타고 갈 수 있는 건
'뜨득 황제릉'과 그 뒤에 있는 '동칸 황제릉' 정도가 되겠다.

*훼에서 봐야할 3대 황제릉은
뜨득 황제릉 Lăng Tự Đức,
민망 황제릉 Lăng Minh Mạng,
카이딘 황제릉 Lăng Khải Định 이다.




베트남 황제들의 무덤을 보고 있으면 궁궐처럼 느껴진다.



결국 자전거를 탈 경우 시간에 비해 볼 수 있는 것들이 많지 않다.
뜨득 황제릉  하나로 만족하고
나머지 두 개를 포기해도 상관없다면, 자전거를 달려도 좋다.






참고로
뜨득 황제릉 가는 길에 뜨히에우 사원(慈孝寺) Chùa Từ Hiế이 있다.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틱녓한(한국에는 ‘틱낫한’으로 알려졌다) Thích Nhất Hạnh 스님이
16살의 나이에 불가해 입문해 수행했던 곳이다.
사회주의로 베트남이 통일되고 그는 프랑스에서 생활하고 있어서
뜨히에우 사원은 아주 한적한 산사분위기다.





결론적으로 훼에서 자건거 여행은
1번(이게 가장 쉽다)
여행자 숙소가 있는 신시가에서 흐엉강을 건너
왕궁과 티엔무 사원(天姥寺) Chùa Thiên Mụ을 다녀오거나,

2번(이건 힘들다)
훼 기차역을 지나
바오꿕 사원(報國寺) Chùa Báo Quốc
뜨담 사원(慈曇寺) Chùa Từ Đàm
단남자오(南郊壇) Đàn Nam Giao
(여기서는 삼거리를 기준으로 오른쪽 길인 
레응오깟 거리 Đường Lê Ngô Cát로 넓은 도로를 따라가면 된다.)
뜨히에우 사원(慈孝寺) Chùa Từ Hiếu
뜨득 황제릉 Lăng Tự Đức
동칸 황제릉 Lăng Đồng Khánh
여기서 다시 길을 돌아나오면 뜨득 황제릉이다.





*뜨득 황제릉 앞에는 향을 제조하는 공예마을이 있다.


*참고로 뜨득 황제릉까지는 시내에서 남쪽으로 8킬로,
민망황제릉은 시내에서 남쪽으로 12킬로다.
산술적으로 민망황제릉까지도 자전거로 갈 수 있을 것 같은데
뜨득 황제릉을 지나면 도로는 언덕을 오르락 내리락 해야하고,
길을 돌아가야하는 곳들이 많아서 4킬로만 더 가면 되겠지하는 욕심과는
전혀 다른 상황이 연출된다.
그래도 자건거를 타고 오는 여행자가 있긴 있더라.
하루 종일 민망 황제릉 하나 보겠다면, 그래도 상관없을 테지만.
지도를 보고 길을 찾기 힘들 수 있으므로, 동네 사람들 만날때마다 길을 물어 볼것.
흐엉강을 건너는 큰 다리가 나오면 다 왔다고 생각하면 된다.
어쨓거나 뜨득 황제릉이든 민망 황제릉이든,
그 길을 자전거로 여행하는 당신에게 행운이 있기를.


 

글/사진 www.travelra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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