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ow Life & Lazy Living Everyday
매일 같이 느린 생활과 게으른 삶을 실천하는 곳!



●쿤나이뜬싸이 Khun Nai Tern Sai

◉주소 166 Moo 1, Mae Hee, Pai
전화 08-9075-5739
홈페이지 www.khunnaiternsai.com

요금 더블 350B(비수기, 선풍기, 공동욕실), 700B(성수기, 선풍기, 공동욕실, 아침식사)
가는 방법 빠이에서 왓 프라탓 매옌 방향으로 두 번째 다리를 건너기 전 도로 오른쪽에 있다. 
                 빠이 하이랜드 리조트 Pai Highland Resort에서 20m 떨어져 있다.




빠이 타운 외곽에 있는 숙소 중의 하나입니다.
마을에서 다리를 건너 왓 매옌 방향으로 가다보면 나오는데,
도로 변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적한 분위기를 풍깁니다.
옷과 기념품을 판매하는 상점과 야외 레스토랑도 함께 운영합니다.

방갈로는 딱 4개로 모두 공동욕실을 사용합니다.
선풍기와 매트리스가 놓인 간단한 시설입니다.





<빠이  나 홈 Pai Na Home>이란 이름으로 영업을 했었는데,
이번에 가보니 간판을 <쿤나이뜬싸이 Khun Nai Tern Sai>로 바꿔 달았더군요.


과거 빠이 나 홈 시절에는 성수기에도 요금 변동이 없었는데,
빠이에 있는 숙소들처럼 이제는 성수기 요금을 적용하더군요.
성수기에 요금을 인상하면서 가격적인 매력은 없어졌습니다만,
3박 이상을 예약하면 하루가 공짜(즉 3+1)로 제공되고,
7박 이상을 예약하면 20% 할인해 준다고 합니다.
 



คุณนายตื่นสาย
Where is KhunNaiTernSai
1.3 km from down town, 15 minutes by foot, 5 minutes if driving.

가는 방법은 홈피 지도 참고!
http://www.khunnaiternsai.com/map.html




방갈로 시설은 평범하다 깔끔합니다.


 



객실은 이렇게 단출하지만, 잘 정리되어 있구요.
방갈로마다 발코니 또는 테라스가 딸려 있어서, 밖에서 풍경을 볼 수 있지요.




잘 가꾸어진 정원과 휴식 공간 때문에 한결 여유롭습니다.
야외 정자와 평상, 쿠션, 해먹이 널부러져 있는데,
덕분에 빈둥대기 좋습니다.




숙박하지 않더라도 레스토랑을 이용할 수 있는데,
산악민족이 재배한 커피를 곁들인 아침 식사도 가능하구요.
나른한 오후에서 평상에 드러누워 낮술 한 잔 하기 딱 입니다.
기본적인 태국 음식과 샐러드 등을 제공합니다.
단, 식사와 음료, 술은 오후 5시까지만 주문 가능합니다.




슬로 라이프를 표방하는 곳이라,
서비스는 느립니다.
그런들 뭐 어떻습니다.
여기는 빠이니까, 바쁜게 더 이상할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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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동의없이 무단 전제와 무단 복제를 금합니다.


글/사진 www.travelra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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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트래블레인

태국 북부의 흐드러진 자연을 감싸 안은 산골 마을 빠이에서.....






평화롭다.

당연히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난다.

낮에는 제법 덥지만,

아침 저녁으로는 아직도 선선하다.






베란다에 앉아 책을 보거나,

아이스 커피를 만들어 마신다.

타운에 나가는 날은 드물다.




장이 서면 아침 일찍 오토바이를 타고 길을 나서

배추를 사서 김치를 담근다.

(배추는 1킬로에 10밧이니 400원도 안 되는 가격이다.)

(망고는 1킬로에 20밧, 토마토는 1킬로에 15밧. 뭐 그렇다.)






어떤 날은 맥주를 한 캔 마시기도 하고,

어떤 날은 지인들이 찾아와 술잔을 기울이기도 한다.

어떤 날은 지인의 집에 가서 밥을 먹고 오기도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시간은

시간이 느린 듯 하면서 편안하게 흘러가 버렸고,,

누구 하나 방해하는 소음도 없는 곳에서

가끔 바람 소리가 무더위를 흩트려 놓고 스쳐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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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트래블레인

빠이 리버 로지 Pai River Lodge


전화 08-7108-2821

요금 비수기 120B(선풍기, 공동욕실), 성수기 250~350B(선풍기, 공동욕실)

가는 방법 빠이 타운 남쪽의 다리를 건너기 전에 있는 학교를 끼고 오른쪽 골목 안으로 100미터 들어가면 된다. 버스 터미널에서 도보 10분.







빠이에서 오랫동안 변함없이 저렴한 방갈로를 운영하는 곳이다.

빠이 강을 끼고 있어 한적한 빠이 풍경이 고스란히 전해져 온다.

대나무로 만든 방갈로들로 매트리스가 놓인 기본적인 시설.

모두 12개의 방갈로를 운영하며, 공동욕실을 사용해야 한다.

강변을 끼고 있는 방갈로와 잔디 정원을 끼고 있는 방갈로로

위치에 따라 전망이 달라진다.

레스토랑을 겸한 bar를 함께 운영한다.









*뭐 대단한 곳은 아니고,

오랫동안 배낭 여행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저렴한 방갈로입니다.

강변을 끼고 있는 숙소들이 고급 리조트들인데 반해,

빠이 리버 로지는 전망과 위치가 좋은데도 불구하고

저렴한 방 값을 유지해 전통적으로 배낭 여행자들이 즐겨 찾는 숙소 중의 하나입니다.








타운 끝자락에 있어서, 마을을 걸어 다닐 수 있는 거리에 있는 것도 장점입니다.

다만, 비수기인 여름에는 방갈로가 당연히 덥습니다.

일부 방갈로에는 해먹도 걸려 있고, 잔디 정원이 넓어서 그다지 답답하진 않습니다.

레스토랑과 강변과 접하고 있고, 정자처럼 만들어 편안한 분위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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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트래블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