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러리 Li-bra-ry



◉주소 2 Soi Metheenivet, Thanon Sukhumvit Soi 24
◉전화 0-2259-2878
◉홈페이지 www.facebook.com/librarycafe
◉영업 07:00~21:00 ◉메뉴 영어, 태국어
예산 음료 65~130B, 식사 110~260B
◉가는 방법 쑤쿰윗 쏘이 24로 들어와서 아시아 허브 어소시에이션(마사지 숍) Asis Herb Association을 지난 다음, 호프 랜드 서비스 아파트 Hope Land Service Apartment를 지나자마자 나오는 작은 삼거리(쏘이 메티니웻)에서 우회전하면 된다. BTS 프롬퐁 역 2번 출구에서 도보 7분.









도서관에서 즐기는 진한 커피와 휴식!

 ‘커피 브레이크 앳 라이브러리 Coffe Break at Library’라는 광고만으로도

충분이 어떤 분위기일지 예측이 가능한 곳이다.

 쑤쿰윗 한복판에 있으나 빌라처럼 생긴 독립 건물이라 분위기가 아늑하다.

천장 높은 실내와 햇볕이 드리우는 널따란 창문, 푹신한 소파가 어우러진 실내는

 인테리어로 꾸민 서재에 책들이 가득해 풍요로운 느낌도 선사해 준다.

나무 계단을 통해 연결되는 2층은 마룻바닥에 쿠션을 놓아 친구 집의 응접실 같은 편한 분위기다.

무선 인터넷(Wi-Fi) 무료로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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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천 Khun Churn>


주소 Bangkok Mediplex Bldg. Ground Floor, Thanon Sukhumvit Soi 42
전화 0-2713-6599
영업 10:00~20:30
메뉴 영어, 태국어
예산 100~150B(+10% Tax)
가는 방법 쑤쿰윗 쏘이 씨씹썽 Soi 42에 있는 방콕 메디플렉스 빌딩 G층에 있다.
BTS 에까마이 역에서 연결통로가 이어진다.


 

16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베지테리안 레스토랑이다.

치앙마이에서의 오래된 명성을 바탕으로 방콕까지 활동 반경을 넓혔다.

쿤천의 주인장은 태국의 요리프로그램에 여러 차례 출연했을 정도로 유명인사다.

 야외 정원을 간직한 치앙마이 본점과 달리 대도시 방콕의 특징과 어울리는 모던한 카페 스타일로 인테리어를 꾸몄다.

쿤천의 가장 큰 특징은 고기가 아닌 신선한 채소를 이용해 웰빙 음식을 요리한다는 것.

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아 음식 맛이 담백하다.

채식 전문식당이라고 해서 메뉴자체가 특이한 것은 아니다.

태국 음식 전문점답게 일반 태국식당에서 볼 수 있는

깽(태국 카레), 얌(매콤한 태국식 샐러드), 팟프릭(볶음 요리) 등을 골고루 요리한다.

똠얌이나 쏨땀 같은 익숙한 음식도 있어 음식 선택은 그리 어렵지 않다.

 







가벼운 애피타이저로는 뽀삐아 쏫 Po Piah Sod(월남쌈처럼 라이스 페이퍼에 야채를 넣고 만든 신선한 롤)이나

미앙 따끄라이 바이차프루 Miang Ta Krai Bai Cha Plu(식용 찻입에 허브, 라임을 넣은 전채요리)가 적당하다.

향긋한 허브가 들어가 있어 입맛을 돋우게 한다.

메인 요리로는 얌투아푸(코코넛 밀크를 넣은 콩, 민트, 채소 샐러드) Yum Tua Pu,

얌헷루암 Yam Hed Ruam(버섯과 샐러리를 이용한 샐러드),

깽끼아우완(그린 커리) Gaeng Keaw Wan,

깽펫 뻿양(레드 커피) Gaeng Phed Ped Yang,

깽까리 만팔랑따오후(두부와 감자를 넣은 옐로 커피) Gaeng Garee Man Farang Tofu 등에서 선택하면 된다.


치앙마이에서 방콕으로 진출한 레스토랑답게 태국 북부 음식을 함께 요리한다.

 대표적인 북부 요리는 카우 쏘이 Khao Soy다.

카레와 코코넛 밀크를 이용해 국물을 내며,

일반적으로 쓰이는 하얀색의 쌀국수가 아닌 노란색의 바미(계란을 넣어 반죽한 밀가루 국수)를 넣는다.

독특한 음식을 원한다면 남프릭 엉 Nam Prik Ong이 괜찮다.

남프릭 엉은 일종의 태국식 쌈장으로 토마토와 고추, 마늘, 허브를 갈아서 만든다.

함께 곁들여 나오는 각종 야채를 남프릭 엉에 찍어 먹으면 된다.





* 치앙마이의 단골집 중의 하나인 쿤천이 방콕에도 문을 열었다고 해서 가봤습니다. 

음식 맛은 별 차이가 없었으나 밥 값은 치앙마이에 비해 딱 2.5배 비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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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쿰윗 통로에 거주하는 지인들이 추천하는 일본 라멘 식당입니다.
  며칠 통로를 들락거리면서도 이 곳을 안갔다고 하니까,
  택시에 태워서 끌고가서 라멘을 맛보게 하더군요.
  캐주얼한 분위기에, 라멘을 듬뿍 담아줘서 좋았습니다.
  육수가 얼큰한 것도, 보통의 한국 남자들이 좋아할 만 합니다.
  (개인적으로 육수보다는 커피를, 국수보다는 빵을 선호합니다.)



●센다이 라멘 모코리 Sendai Ramen Mokkori

주소 8/3 Thanon Sukhumvit Soi 55(Thong Lo)
전화 0-2392-0811
영업 11:00~24:00 메뉴 영어, 일본어, 태국어
예산 119~139B
가는 방법 BTS 통로 역 3번 출구에서 도보 7분. 통로 쏘이 썽 Thong Lo Soi 2와 쏘이 씨 Soi 4 사이에 있는 SCB(싸얌 상업은행) 옆에 있다.


쑤쿰윗 통로에서 흔하디흔한 일식당 중의 한 곳이다.

테이블 몇 개 밖에 없는 아담한 라멘 전문 식당이다.

‘센다이’ 출신의 활달하고 친절한 주인장(노부히로 키무라)이 직접 라멘을 만들어 준다.

조리대와 테이블이 붙어 있기 때문에 손님과 주인장이 쉽게 어울리며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차슈 라멘, 미소 라멘, 소유 라멘, 돈고츠 라멘을 포함해 30여 종의 라멘을 맛 볼 수 있다.

 



<입구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BTS 역에서 멀지 않구요, 일식당 Seoul, 한식당 '금향' 옆에 있습니다.>
<BTS 통로 역 3번 출구로 나와서 통로 방향으로 쭉 올라가면 됩니다. 보라색 은행인 SCB(싸얌 상업은행)을 먼저 찾으면 됩니다.>


 

 



<실내는 넓지 않습니다. 주인장이 직접 라멘을 말아줍니다.>
<먹다 남은 사케나 소주는 식당에 맞겨 놓으면 됩니다.>
<간단한 술 안주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주변 아파트에 사는 일본인들이 많이 찾아오는 라멘집입니다.>
<그들은 왜 그리도 밥 먹으면서 만화를 볼까요!>


 

 



<메뉴판은 사진을 붙여놨습니다.>
<영어, 일본어, 태국어가 적혀 있는데, 라멘에 대한 정확한 설명은 없군요.>
<맥주, 사케, 소주도 판매합니다.>



 

 



<라멘은 큰 접시에 담아 나옵니다.>
<차슈 라멘과 돈고츠 라멘을 주문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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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 파크(빅 시 푸드 코드) Food Park(Big C Food Court)

 

 

 

 

주소 97/11 Thanon Ratchadamri

전화 0-2250-4888

영업 10:00~22:00

메뉴 영어, 태국어

예산 40~65B

가는 방법 쎈탄 월드 맞은편의 빅 시(대형 마트) 4층에 있다. BTS 칫롬 역에서 도보 10.

 

 

 

 

 

 

 

빅 시 랏차담리(랏담리) 지점에서 운영하는 푸드 코트다.

 

주변의 다른 쇼핑 몰에 비해 북적대지 않는다.

 

특히 싸얌 파라곤의 푸드 코드(P. 참고)에 비하면 넓고 시원해서 쾌적하기까지 하다.

 

중저가 식료품 매장에서 운영하는 푸드 코트라서 음식 값도 저렴하다.

 

, 음식 선택의 폭은 넓지 않다.

 

선불로 돈을 내고 카드를 미리 구입해서, 음식을 구매해야 한다.

 

같은 층에 샤부시 Shabushi(일식 뷔페)MK 레스토랑 같은 대중적인 레스토랑이 입점해 있다.

 

 

 

 

 

뭐, 대단한 곳은 아니고

그냥 흔하디 흔한 푸드 코트입니다.

 

개인적으로 자주 가는 곳은 아니고,

(살던 동네가 그래서 간단하게 뭘 먹을 경우, 아쏙 사거리에 있는 로빈싼 백화점 지하 푸드 코트를 주로 이용하는 편)

시내에서 쇼핑하다가 간단하게 식사를 해결할 경우 고려해 볼 만 한 곳입니다.

 

싸얌(시암) 스퀘어에 있는 싸얌 파라곤 G층에 있는

푸드 코트가 사람들이 많은 편이긴한데

너무 복잡하고, 공간이 작아서 그다지 좋은지 모르겠고.

(음식 선택 폭은 넓지만, 푸드 코트치고는 음식 값도 비싼 편)

 

BTS 프롬퐁 역에 있는 엠포리움 백화점 5층 푸드 코트는,

시내 전망을 보면서 저렴하게 식사할 수 있어서 좋긴 한데,

그 동네를 일부러 가야하고.

 

그래서 쎈탄 월드 주변에서 쇼핑하다가

그냥 간단하게 한끼 해결해야 한다면

쎈탄 월드 맞은편에 있는 빅 시 푸드 코트가 대안입니다.

한마디로 별 건 없습니다.

음식 선택이랄 것도 없고,

기본적인 쌀국수와 덮밥, 쏨땀(파타야 샐러드) 정도.

다만, 규모가 크고 북적대지 않습니다.

물론, 에어컨은 기본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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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레지던스 리뷰입니다.





서머셋 쑤쿰윗 통로 Somerset Sukhumvit Thonglor ★★★★★ 

-주소 115 Thanon Sukhumvit Soi 55(Thong Lo)
-전화 0-2365-7999(리셉션), 0-2344-2500(예약)
-홈페이지 http://www.somerset.com/thailand/bangkok/somerset_sukhumvit_thonglor.html
-요금 스튜디오 딜럭스 2,800B, 스튜디오 이그제큐티브 3,000B, 원 베드 룸 이그제큐티브 3,700B
-가는 방법 통로 쏘이 하 Thong Lo Soi 5와 쏘이 쩻 Soi 7 사이에 있다. BTS 통로 역 3번 출구에서 도보 10분.



방콕에 일찌감치 레지던스 개념을 도입한 서비스 아파트다. 방콕에만 세 개의 서머셋이 있는데, 쑤쿰윗 통로 지점은 2010년에 오픈한 곳으로 신선한 느낌이 가득하다. 방콕의 고급 주택가로 손꼽히는 통로와 에까마이 지역에 위치해 주거 환경이 좋다. BTS 역과 인접해 있고 한식당을 포함해 다양한 레스토랑이 주변에 가득하다. 길 건너에는 대형 마트인 톱스 마켓 Top's Market이 있어 장보기도 편리하다.


 


서머셋 쑤쿰윗 통로는 31층 건물로 모두 262개의 객실을 운영한다. 모든 객실은 침실, 거실, 주방, 욕실 공간으로 구분된다. 기본 객실에 해당하는 스튜디오 딜럭스는 웬만한 5성급호텔보다 넓은 40㎡ 크기다. 침실과 거실이 구분되고, 각각의 공간마다 LCD TV가 설치된 44㎡ 크기의 스튜디오 이그제큐티브와 56㎡ 크기의 원 베드 룸 이그제큐티브는 아늑함과 럭셔리함이 가득하다.




스튜디오 딜럭스 룸 내부


침실과 거실이 분리되는 원 베드 룸. 거실에도 LCD TV가 설치되어 있다.


원 베드 룸의 침실.


개인욕실도 최신 시설로 깔끔하다.


일반 호텔에서 제공하는 냉장고, DVD, 커피포트, 다리미, 에어드라이어 같은 기본 설비 이외에 레지던스답게 주방 시설이 잘 갖추어진 것이 특징이다. 전자레인지와 토스터를 포함한 조리기구와 식기까지 준비되어 직접 요리를 할 수 있기 때문에 매번 외식을 해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시켜 준다. 또한 전 객실에 세탁기를 비치했고, 무선 인터넷(Wi-Fi)까지 접속 가능하다.



완벽히 갖추어진 주방시설이 레지던스 최고의 매력.


원 베드 룸의 거실. 소파와 식탁까지. 웬만한 가정집이 안 부럽다.



고층 건물이라 객실에서의 전망이 탁월하며, 일부 객실은 발코니도 딸려 있어 막힘없는 방콕 전망을 즐길 수도 있다. 야외 수영장과 피트니스는 9층에 있으며, 수영장 옆으로 아침 식사를 제공하는 레스토랑이 딸려 있다.


<시원스런 전망.쑤쿰윗 통로 일대가 시원스레 내려다 보인다.>


객실에서 바라 본 수영장


야외 수영장도 근사. 수영장 옆으로 레스토랑이 있음.


참고로 쑤쿰윗 중심가에 머물며 쇼핑에 중점을 둔다면 서머셋 레이크 포인트Somerset Lake Point(전화 0-2663-1234, 홈페이지 www.somerset.com/en/thailand/bangkok/somerset_lake_point.html)를 씰롬․싸톤의 상업 지역 방문을 위해 출장을 왔다면 서머셋 파크 쑤언 플루Somerset Park Suanplu(전화 0-2679-4444, 홈페이지 www.somerset.com/en/thailand/bangkok/somerset_park_suanplu.html)를 이용하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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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쿰윗 쏘이 38 야시장 Sukhumvit Soi 38 Night Market



-주소 Thanon Sukhumvit Soi 38
-영업 17:00~04:00 (밤에만 엽니다.)
-메뉴 태국어
-예산 40~60B
-가는 방법 BTS 통로 Thonglor 역 4번 출구 바로 앞에 있는 타논 쑤쿰윗 쏘이 38에 있다. 


방콕에 남아있는 몇 안 되는 지방 소도시 분위기의 먹을거리 야시장이다. 밤에만 문을 여는 야시장으로 쑤쿰윗 쏘이 38 입구에 10여개의 노점 식당이 들어서 있다. 방콕 도심에서 저렴하게 식사할 수 있는 곳으로 BTS 통로 역과 인접해 있다.

노점들 마다 꾸어이띠아우(쌀국수), 바미(노란색의 밀가루 국수), 카우 만 까이(닭고기 덮밥), 무 싸떼(돼지고기 싸떼), 얌(매콤한 태국식 샐러드)를 판매한다. 음식을 주문할 수 있는 일반 레스토랑도 섞여 있으므로 먹을거리는 다양한 편이다. 도로에 놓인 테이블에서 식사해야 하지만, 로컬들과 어울려 분위기가 활기 넘친다. 특히 통로와 에까마이에 있는 클럽들이 문을 닫는 새벽 시간에 더욱 북적댄다.




<원고 +>
흔히들 방콕의 통로, 에까마이하면 고급 아파트와 클럽들이 밀집한 곳으로만 알고있습니다.
물론, 방콕에 잘 나가는 클럽들이 통로와 에까마이에 가득합니다.
그리고 손님들은 외국인이 아닌 태국 젊은이들이라,
이방인이 아닌 방콕에 사는 주인들을 위한 공간이라 매력적입니다.
하지만 통로라고해서 무조건 비싼 곳들만 있는 건 아닙니다.
곳곳에 화교들이 운영하는 오래된 레스토랑이 있기도하구요.




쑤쿰윗 쏘이 38에 있는 야시장은 통로 초입에서 큰 길(타논 쑤쿰윗)을 바라보고
길 건너에 가면 골목 초입에 쭉 늘어선 노점 야시장입니다.
방콕 도심에서 보기 힘든 풍경인데,
태국 지방 소도시를 다녀왔다면 아주 정겨운 모습이기도 할 겁니다.

쑤쿰윗 쏘이 38 야시장은 많이도 알려져서 외국인들도 많이 찾아옵니다.
방콕 유스호스텔이 같은 골목에 있고, '란나 타이 & 페이스 바'라고
럭셔리한 레스토랑도 같은 골목에 있죠.



쑤쿰윗 쏘이 38 야시장은 일반 식당과 노점이 어우러져 선택의 폭이 넓은편입니다.
보통 야시장하면 반찬거리를 팔거라 쌀국수, 덮밥이 전부인데,
방콕 도심이라 그런지 음식 선택이 자유롭습니다.
물론 저렴하구요. 디저트 노점도 있어서,
방콕 도심에서 놀다가 출출할 때 식사하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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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안진헌 www.travelra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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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트래블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