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작가 이지상'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8.04.19 이지상 여행산문집. 기억하지 않으면 없던 일이 될까봐 by 트래블레인
  2. 2015.02.06 [이지상] 그때, 타이완을 만났다. by 트래블레인
  3. 2014.01.19 오래된 여행자 이지상 작가의 20번째 책, <도시 탐독> by 트래블레인

 

<저자 이지상>

 

우리나라 1세대 배낭여행가,

20권의 여행책 저자,

여행작가 수업을 진행하는 여행가들의 작가,

30년간 전 세계를 수차례 돌며 400여 개의 도시를 밟은 그를,

사람들은 언제부턴가 오래된 여행자라 불렀다.

 

 

 

 

전 세계를 수차례 돌며 만난 400개의 도시...

 

여행밖에 모르는 오래된 여행자의 가장 간직하고 싶은 기억들

 

어디론가 가고 있는

이 순간만큼 행복한 게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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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트래블레인

 

어떤 여행을 해야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느린 호흡으로 사람들 사이를 걸으며

일상과 인생을 고민한 가슴 뭉클한 여정!

 

여행 애호가들을 타이완으로 이끈

오래된 여행자 이지상의 숨어있는 명작!



<그때타이완을 만났다>

여행작가 이지상이 2011년 출간한 타이완 여행에세이집의 개정증보판

삶의 고비에서 여행작가 인생의 출발점인 타이완을 찾아 삶을 되돌아본 성찰의 기록이자

20여 년간 일곱 번 타이완을 다녀온 경험이 망라된 읽을거리 풍성한 여행기이다.


   




 

이지상 <그때, 타이완을 만났다> 중에서 


나는 타이완에 갈 때 거창한 것을 기대하지 않는다.

겸손한 마음으로 사람들의 꾸밈없는 삶과 따스한 정과 음식을 맛보러 간다.

사소한 것 같지만 삶의 본질인 그것들을.


여행의 의미를 공간 이동에만 둔다면 타이완은 좁은 나라다.

그러나 소박한 마음으로 즐기고, 회상하고, 성찰하면 

수많은 것을 체험할 수 있는 드넓은 공간이 된다.


나는 앞으로 열심히 살 것이다.

이 땅에서 생존하기 위해 그래야만 한다.

하지만 종종 숨을 돌리며 빈둥거릴 것이다.

느긋하게 햇볕을 쬐고, 쉬고, 놀아야만 행복해진다.

앞으로 삶이 지치고 힘들 때 나는 또 타이완에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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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트래블레인

오래된 여행자 이지상 작가의 20번째 책

 

도시 탐독

-오래된 여행자가 홍콩과 마카오에서 만난

도시 풍경과 도시인 이야기

 

이지상

편집 이지혜

발행 RHK 알에이치 코리아

 

 

책의 제목을 보고,

무언가 한방 맞은 기분이 들었다.

글자 네개로 조합된 간결한 문구는 책 제목 그 이상을 보여주는 듯 했다.

 

도시 탐독!

이 책은 오래된 여행자 이지상 저자가

도시로 대변되는 홍콩과 마카오에서 보낸 시간과 공간, 사람에 관한 이야기다.

 

도시적 삶을 떠나 세상을 거닐던 여행자를 매혹한,
그곳의 아름다움과 그늘, 역사와 일상에 대하여!

421페이지에 이르는 두툼한 내용으로 꾸몄다.

 

 

책의 마지막은 이렇게 끝났다.

"삶은 잠시 여행하는 것 아니던가."

 

 

 

 

두 도시를 여행하며 알게 되었다.

모든 게 내 처지, 마음먹기에 따라 달리 보인다는 것을.

아무리 세상이 바쁘게 돌아가도 내가 한가하면 세상은 한가해 보인다.

아무리 세상이 삭막해도 추억과 상상 속에서 촉촉한 현실을 들여다볼 줄 알면, 세상은 촉촉해진다.

오지에 간다 해도 뭔가를 기획하고, 준비하고, 부지런히 돌아다닌다면 그것은 바쁜 일상의 복제고 연장이다.

반면 복잡한 도시에서도 자기만의 길, 한적한 장소, 여백을 찾아다니면 멋진 여행이 된다.

그러나 누구나, 언제든 휙 떠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세상일은 자기 마음대로 늘 되지 않는다.

그러니 떠날 때 떠나더라도,

다른 삶을 개척하더라도

지금, 여기의 시간은 언제나 소중하다.

- ‘에필로그중에서(417)

 

 

 

저자 이지상

http://blog.naver.com/roadjisang/

 

저자 이지상은 우리나라 배낭여행 1세대로 20여 년간 세상을 거닐며 글을 써왔다.

사람들은 그를 오래된 여행자라고 부른다.

 

짙은 잿빛이 깔려 있던 고도성장기 서울에서 자란 그는 어릴 적 들판, 사막, 히말라야 산맥을 동경했고 어른이 되자 낯선 오지를 주로 여행했다. 그랬던 그가 지금은 도시의 매력에 푹 빠졌다. 사자의 터전이 대초원이고 고래의 터전이 바다이듯이, 현대인의 터전이 바로 도시임을 자각한 이래로, 도시를 걷고 생각하며 영혼을 채워나가는 중이다. 서강대학교에서 학부 때는 정치외교학을, 대학원에서는 사회학을 공부했으며 대한항공에서 몇 년 동안 직장생활을 한 뒤에 작가의 길을 가고 있다. 도시탐독(都市耽讀)은 그의 스무 번째 책으로 홍콩과 마카오를 무대로 도시에서 살아가는 우리 이야기를 담아냈다. 여행을 소재 삼아 다양한 글쓰기를 시도해온 그는 대표작으로 나는 지금부터 행복해질 것이다》《슬픈 인도》《혼돈의 캄보디아, 불멸의 앙코르와트》《낯선 여행길에서 우연히 만난다면》《언제나 여행처럼》《겨울의 심장》《슈퍼라이터(공저) 등을 꼽는다. 그 밖에도 방송 활동과 함께 대학교와 여러 기관에서 강의를 한다. EBS 라디오 콘서트’ ‘모닝 스페셜’ ‘세계음악 기행’ ‘한영애의 문화 한 페이지등에 수년간 출연했으며, 요즘은 KT&G 상상마당 여행작가·여행칼럼니스트 과정을 통해 글로써 꿈을 이뤄가는 이들을 만나고 있다.

 

 

 

Posted by 트래블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