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런 나콘'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3.04.22 [방콕 맛집] 짜오프라야 강 건너편의 쌀국숫집 by 트래블레인
  2. 2013.03.20 [방콕 레스토랑] 카우팟 뿌(게살 볶음밥)으로 유명한 꼬이 by 트래블레인

 

여행자들이 즐겨 찾는 지역에서 한참 벗어나 있긴합니다만,

방콕에서 제법 유명한 쌀국수 식당 중의 하나입니다.

혹시 짜오프라야 강 건너편을 가게 되거나

아이비스 방콕 리버사이드 호텔에 묵게 되면 한번 들려보세요.

 

 

 

 

식당 이름은 '쩨쭈'

위치는 짜오프라야 강 건너편에 있는

'타논 짜런나콘 쏘이 19 Charoen Nakhon Soi 19' 골목 입구 옆에 있다.

(타논은 거리를 쏘이는 골목을 뜻합니다. 짜런나콘 거리 19번 골목이란 의미입니다.)

영업 시간은 아침 10:30분부터 저녁 9시까지.

 

 

 

 

간판에 영어가 적혀있지 않습니다.

'꾸어이띠아우옌따포 쩨쭈'라고 태국어로 쓰여 있는데

꾸어이띠아우옌따포는 판매하는 음식이고

쩨쭈가 업소 이름입니다.

 

 

 

 

 

 

 

쌀국수 식당이 그러하듯

특별한 치장은 없고

오래되고 유명해져서

손님들로 북적대는

전형적인 서민식당입니다.

 

일반 쌀국수인 '꾸어이띠아우'도 좋지만

이 집의 인기 메뉴는 매콤한 토마토 소스를 넣은 '옌따포'입니다.

 

 

 

 

 

 

 

중국 광동지방의 화교들에 의해 태국으로 전래된 '옌따포'

원래는 연두부를 국수를 넣었다고 하는데

태국에서는 연두부와 더불어 매콤한 토마토 소스를 넣는다.

 

 

 

육수가 매우 깔끔하고 담백했던 일반 쌀국수

'꾸어이띠아우 남싸이'라고 하는데,

면발의 굵기를 선택햐야한다.

씹는 질감이 좋은 '쎈렉'이 쌀국수와 가장 잘 어울린다.

 

매콤한 똠얌 소스를 넣은 '꾸어띠아우 똠얌'도 도전해 봄직하다.

 

쌀국수는 타마다(보통) 40밧, 피쎗(곱배기) 50밧을 받는다.

 

영어는 잘 통하지 않으나,

외국인에게 친절하다.

 

 

 

국수 이외에 덮밥 종류가 몇 개 있다.

쌀국수 육수를 만들기 위해 푹 고아 낸 닭고기를 얹어 주는 '카우 만 까이'가

태국 사람들에게 대중적인 음식이다.

(호끼안 사람들이 많이 사는 싱가폴 같은데서 흔하다.)

 

 

 

 

 

 

가는 방법은

타논 짜런나콘 쏘이 19을 찾으면 된다.

골목 입구에서 왼쪽을 살피면 됩니다.

 

*짜오프라야 강변에서

강 건너편에서 강과 연한 도로가 타논 짜런 나콘이다.

영어로 Charoen Nakhon Road 또는 Charoen Nakorn Road라고 적혀있다.

BTS 싸판 딱씬 Saphan Taksin 역 맞은편으로

수상보트 싸톤 선착장에서 보트를 타고 강을 건너면 된다.

일부러 찾아갈 위치를 아니다.

 

타논 짜런나콘 쏘이 17에 있는

아이비스 방콕 리버사이드 Ibis Bangkok riverside와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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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www.travelrain.com


Posted by 트래블레인

 

태국의 유명 요리사가 추천하는 현지 식당을 들려봤습니다.

짜오프라야 강 건너편의 '타논 짜런나콘'에 있는 식당입니다.

 

위치가 어정쩡해서 책에 넣을만한 곳은 아니고,

강 건너에 있는 '아이비스 방콕 리버사이드 Ibis Bangkok riverside'에 묵는다면,

가볍게 식사 한끼하러 가 볼만한 곳입니다.

 

 

 

 

식당이름은 '꼬이 Koyee'

태국어로만 쓰여 있습니다.

 

 

 

 

화교가 운영하는 곳이라 한자 간판이 있을법도 한데,

외국인들이 많이 오는 지역이 아니라

간판이나 메뉴판은 태국어로만 쓰여 있습니다.

다행이도 주인장 아저씨가 외국인오면 영어로 주문을 받아갑니다.

 

방콕이긴 하지만 관광산업과 무관한 동네라

정감어린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곳이죠.

 

 

 

 

식당은 제법 큰데,

테이블은 몇개 없습니다.

메뉴판은 벽에 걸려있고,

밥 값은 40~50밧 정도로 저렴합니다.

 

 

 

 

이 집의 대표 음식은 '카우팟 뿌'입니다.

게 볶음밥으로 게살을 발라서 계란과 함께 볶았습니다.

다른 레스토랑에 비해 소금을 적게 넣어서 짠맛이 덜했기 때문에,

심심한 느낌도 들었으나, 먹기는 부담없습니다.

 

 

 

 

화교가 운영하는 곳이라

국수도 함께 시켜봤는데,

밤 늦은 시간이라 그런지 면발이 좀 쳐지고,

육수도 깊은 맛은 없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바미 뿌'라고 하는데

국수에서 게 살을 넣은게 특징입니다.

 

 

 

 

볶음밥만 먹기 뭐해서

채소 볶음인 '팟 팍 루암'을 곁들였구요.

이건 화교가 운영하는 식당에서 흔하게

wok에서 볶아대는 음식이니, 음식 맛이 나무랄게 없었고.

다른 레스토랑과 차이점이라면 '모닝글로리'를 함께 넣고 볶았다는 것.

 

영업시간은 아침 11시부터 밤 10시까지입니다.

 

 

 

 

 

가는 방법은

짜오프라야 강 건너편의 타논 짜런나콘에 있습니다.

수상 보트 싸톤 선착장에서 보트를 타고 강을 건너면 타논 짜런나콘이 나옵니다.

타논 짜런나콘 쏘이 17에 있는 아이비스 방콕 리버사이드 Ibis Bangkok riverside 앞에 있는

육교를 건너서 100m 정도 가면 됩니다.

지도를 볼 때 타논 짜런나콘 쏘이 20과 쏘이 22 사이를 확인하면 됩니다.

(타논은 거리를, 쏘이를 골목 번호를 뜻합니다)

 

*

짜오프라야 강변에서

강 건너편에서 강과 연한 도로가 타논 짜런 나콘이다.

영어로 Charoen Nakhon Road 또는 Charoen Nakorn Road라고 적혀있다.

BTS 싸판 딱씬 Saphan Taksin 역 맞은편으로

수상보트 싸톤 선착장에서 보트를 타고 강을 건너면 된다.

방콕 시내나 카오산 로드에서 볶음밥 하나 먹겠다고 일부러 찾아갈 위치를 아니다.

 

 

함께 보기

[방콕 맛집] 짜오프라야 강 건너편의 쌀국숫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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