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두안>

이 식당의 이름을 들은게 1년은 넘었는데,

왜 이제서야 가보게됐는지가 안타까울 따름.

 

지난번에 찾아 나서긴 했는데,

대충 찾다가 골목 안쪽으로 너무 들어가서 못찾고,

지쳐서 다른 곳으로 가서 커피나 한잔하고 왔었는데,

이제보니 그 커피숍 옆에 있었네.

 

 

 

 

 

홈두안 Hom Duan หอมด่วน

 

주소 1/8 Sukhumvit Soi 63(Ekkamai)

 

전화 085-037-8916

 

영업 월~09:00~22:00

휴무 일요일

 

메뉴 태국어

 

예산 60~80

 

 

 

 

 

 

가는 방법 에까마이 쏘이 2와 쏘이 4 사이에 있다.

 

에까마이 쏘이 2 골목으로 들어가면 찾기 힘들고,

 

메인 도로에 있는 에까마이 비어 하우스Ekamai Beer House를 확인하고

 

그 옆으로 들어가면 비스톤 Beeston이라고 적힌 곳 왼쪽에 있다. 

 

구글 지도에서 Hom Duan Ekamai로 검색하면 됩니다.

 

 

 

 

 

 

 

 

 

방콕에서 제대로 된 북부 음식(치앙마이 요리)을 맛 볼 수 있는 곳이다.

 

치앙마이 출신의 주인장이 정성스럽게 음식을 준비한다.

 

저렴하고 깨끗하며 에어컨 시설로 쾌적하다.

 

진열대에 음식이 놓여 있어 눈으로 보고 선택할 수 있다.

 

밥과 함께 음식을 한 접시에 담아낼 경우 랏 카우라고 말하면 된다.

 

반찬 한 개를 고르면 50, 두 개를 고르면 60,

 

세 개를 고르면 70, 네 개를 고르면 80밧을 받는다.

 

 

 

 

 

 

 

돼지고기가 들어간 부드럽고 진한 북부 지방 카레 요리인 깽항레 แกงฮังเล

 

덮밥으로 주문했더니 50밧 받는다.

 

이거는 치앙마이에 있는 웬만한 레스토랑보다 잘 한다.

 

(개인적으로 치앙마이에 몇 년 살았었다!)

 

 

 

 

 

선지 해장국과 비슷한 카놈찐 남응이아우 ขนมจีนน้ำเงี้ยว

 

밥 대신 국수(카놈찐)을 넣어준다.

 

가격은 60밧.

 

 

*결론

방콕에서 이 가격에 치앙마이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건 행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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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www.travelra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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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트래블레인

<쿤천 Khun Churn>


주소 Bangkok Mediplex Bldg. Ground Floor, Thanon Sukhumvit Soi 42
전화 0-2713-6599
영업 10:00~20:30
메뉴 영어, 태국어
예산 100~150B(+10% Tax)
가는 방법 쑤쿰윗 쏘이 씨씹썽 Soi 42에 있는 방콕 메디플렉스 빌딩 G층에 있다.
BTS 에까마이 역에서 연결통로가 이어진다.


 

16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베지테리안 레스토랑이다.

치앙마이에서의 오래된 명성을 바탕으로 방콕까지 활동 반경을 넓혔다.

쿤천의 주인장은 태국의 요리프로그램에 여러 차례 출연했을 정도로 유명인사다.

 야외 정원을 간직한 치앙마이 본점과 달리 대도시 방콕의 특징과 어울리는 모던한 카페 스타일로 인테리어를 꾸몄다.

쿤천의 가장 큰 특징은 고기가 아닌 신선한 채소를 이용해 웰빙 음식을 요리한다는 것.

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아 음식 맛이 담백하다.

채식 전문식당이라고 해서 메뉴자체가 특이한 것은 아니다.

태국 음식 전문점답게 일반 태국식당에서 볼 수 있는

깽(태국 카레), 얌(매콤한 태국식 샐러드), 팟프릭(볶음 요리) 등을 골고루 요리한다.

똠얌이나 쏨땀 같은 익숙한 음식도 있어 음식 선택은 그리 어렵지 않다.

 







가벼운 애피타이저로는 뽀삐아 쏫 Po Piah Sod(월남쌈처럼 라이스 페이퍼에 야채를 넣고 만든 신선한 롤)이나

미앙 따끄라이 바이차프루 Miang Ta Krai Bai Cha Plu(식용 찻입에 허브, 라임을 넣은 전채요리)가 적당하다.

향긋한 허브가 들어가 있어 입맛을 돋우게 한다.

메인 요리로는 얌투아푸(코코넛 밀크를 넣은 콩, 민트, 채소 샐러드) Yum Tua Pu,

얌헷루암 Yam Hed Ruam(버섯과 샐러리를 이용한 샐러드),

깽끼아우완(그린 커리) Gaeng Keaw Wan,

깽펫 뻿양(레드 커피) Gaeng Phed Ped Yang,

깽까리 만팔랑따오후(두부와 감자를 넣은 옐로 커피) Gaeng Garee Man Farang Tofu 등에서 선택하면 된다.


치앙마이에서 방콕으로 진출한 레스토랑답게 태국 북부 음식을 함께 요리한다.

 대표적인 북부 요리는 카우 쏘이 Khao Soy다.

카레와 코코넛 밀크를 이용해 국물을 내며,

일반적으로 쓰이는 하얀색의 쌀국수가 아닌 노란색의 바미(계란을 넣어 반죽한 밀가루 국수)를 넣는다.

독특한 음식을 원한다면 남프릭 엉 Nam Prik Ong이 괜찮다.

남프릭 엉은 일종의 태국식 쌈장으로 토마토와 고추, 마늘, 허브를 갈아서 만든다.

함께 곁들여 나오는 각종 야채를 남프릭 엉에 찍어 먹으면 된다.





* 치앙마이의 단골집 중의 하나인 쿤천이 방콕에도 문을 열었다고 해서 가봤습니다. 

음식 맛은 별 차이가 없었으나 밥 값은 치앙마이에 비해 딱 2.5배 비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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