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톰슨 바 & 레스토랑 Jim Thompson Bar & Restaurant ★★★★

주소 6 Kasemsan Soi 2, Thanon Phra Ram 1(=Rama 1 Road)
전화 0-2216-7368
홈페이지 www.jimthompson.com
영업 09:00~17:00, 19:00~23:00
예산 태국 요리 140~360밧(+세금 10%
별도)
가는 방법 BTS 국립경기장(=싸남낄라 행찻) National Stadium 역에서 1번 출구로 나와 까쎔싼 쏘이 썽 Kasemsan Soi 2 골목 안쪽으로 걸어간다. 짐 톰슨의 집 Jim Thompson's House 매표소 옆에 레스토랑이 있다.

 




방콕에서 흔치 않은 태국 중부 지방 전통 가옥을 개조해 박물관으로 꾸민 곳, 짐 톰슨의 집.

태국 실크의 대표주자처럼 여겨지는 짐 톰슨이 살던 집이다.




그가 수집한 골동품과 그림이 가득 전시되어 있고,

건축가이기도 했던 짐 톰슨이 태국 전통 가옥에 자신의 생각을 가미해 디자인한 집이라

건물 내부를 들러보는 재미도 좋다.

가이드의 안내를 따라 집을 한 번 둘러보고, 사진을 찍으면 된다.

우리 팀을 이끌던 가이드의 곱상한 영어가 고가옥과 잘 어울렸다.



 

 

 







몇 번째 방문인지 정확치는 않으나,

이번 방문에서는 골동품들이 좀 더 눈에 들어왔다.

특히 크메르 불상 하나가 유독 눈길을 끓었다.




 

 



투어가 끝나고 늦은 점심이다.

어디 멀리가기 그래서 그냥 짐 톰슨의 집에 딸린 레스토랑을 이용했다.

무난한 태국 음식이 가득한데,

점심 시간에는 메뉴가 간결하다.

그래서 가벼운 점심 식사로 부담없는 장소다.



 


메뉴판은 사진으로 설명을 돕는다. 고추 표시를 통해 맵기를 나타냈는데, 한국인이라면 음식의 맵기는 걱정할 필요는 없다. 외국인들이 즐겨 찾는 곳이라 향신료도 그리 강하지 않다.

 

 

 


에어컨 나오는 실내와 정원 옆의 야외 테이블로 파티션이 구분된다. 2층에는 바를 겸한 카페가 있는데, 오후 늦게 문을 연다. 짐 톰슨에서 만든 실크로 인테리어를 꾸몄다.

 

 

 

 

사진만 봐도 무난한 음식임을 알 수 있다. 
태국 음식에 익숙치 않은 사람들을 위해 무난한 음식들을 택했다.
순서 대로 뽀삐야 텃(스프링 롤), 팟 카나 남만허이(굴 소스에 볶은 청경채),
느아 팟 프릭 타이 담(태국 검정 후추로 볶은 소고기), 팟타이 꿍(쌀국수 새우 볶음), 
카우팟 쌉빠롯 꿍(파인애플과 새우를 넣은 볶음밥).
예산은 접시 하나에 160~240밧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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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우똠 보원 Kao Tom Bovorn

주소 243-245 Phra Sumen
전화 0-2629-1739 영업 17:0003:00
메뉴 영어, 태국어
예산
60~400
가는 방법 타논 프라쑤멘은 왓 보원니웻 정문 맞은편 골목에 있다
.


약간은 도전정신이 필요한 로컬 레스토랑이다.
카오산 로드와 가깝지만 외국인들은 전혀 모르는 곳이라 언어 소통에 약간의 문제가 있다.
방콕 시민들에게 꽤나 유명한 식당인데, 간판이 없어서 그냥 지나치기 십상이다.
영어 메뉴판을 갖고 있으나 메뉴를 봐서는 도통 무슨 음식인지 알 수가 없다.
이 정도면 이곳을 가야하나 의구심이 들겠지만,
화교가 운영하는 야식집이니 너무 걱정은 말자.

돼지갈비, 생선 찜, 새우볶음, 두부, 배추절임, 채소 볶음 등
한국 사람이라면 무난한 음식도 많다
.
해질 무렵부터 밤늦게까지 영업하는데,
노점 치고는 규모가 크다.

 


<왓 보원니웻 정문 앞을 살펴주세요>


<식당 입구는 이렇습니다. 그냥 보고 무언가를 주분하면 됩니다.>


 


<노점치고는 규모가 큽니다. 에어컨 방도 있어요>


<영어 메뉴판이 있긴 한데>


<메뉴판을 보고 주문하려는 태국 음식과 중국 음식에 대한 이해가 필요>










<생선 찜, 새우 찜, 게장, 내장구이....메뉴가 무궁무진합니다.>




<카우똠에 배추 절임, 돼지 갈비를 주문해봤습니다.>
<카우똠이라 밥이 술술 먹힙니다.>
<여럿이서 술한잔 곁들이면 좋을거구여, 밤 늦게 영업해서 야식집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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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유명 요리사가 추천하는 현지 식당을 들려봤습니다.

짜오프라야 강 건너편의 '타논 짜런나콘'에 있는 식당입니다.

 

위치가 어정쩡해서 책에 넣을만한 곳은 아니고,

강 건너에 있는 '아이비스 방콕 리버사이드 Ibis Bangkok riverside'에 묵는다면,

가볍게 식사 한끼하러 가 볼만한 곳입니다.

 

 

 

 

식당이름은 '꼬이 Koyee'

태국어로만 쓰여 있습니다.

 

 

 

 

화교가 운영하는 곳이라 한자 간판이 있을법도 한데,

외국인들이 많이 오는 지역이 아니라

간판이나 메뉴판은 태국어로만 쓰여 있습니다.

다행이도 주인장 아저씨가 외국인오면 영어로 주문을 받아갑니다.

 

방콕이긴 하지만 관광산업과 무관한 동네라

정감어린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곳이죠.

 

 

 

 

식당은 제법 큰데,

테이블은 몇개 없습니다.

메뉴판은 벽에 걸려있고,

밥 값은 40~50밧 정도로 저렴합니다.

 

 

 

 

이 집의 대표 음식은 '카우팟 뿌'입니다.

게 볶음밥으로 게살을 발라서 계란과 함께 볶았습니다.

다른 레스토랑에 비해 소금을 적게 넣어서 짠맛이 덜했기 때문에,

심심한 느낌도 들었으나, 먹기는 부담없습니다.

 

 

 

 

화교가 운영하는 곳이라

국수도 함께 시켜봤는데,

밤 늦은 시간이라 그런지 면발이 좀 쳐지고,

육수도 깊은 맛은 없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바미 뿌'라고 하는데

국수에서 게 살을 넣은게 특징입니다.

 

 

 

 

볶음밥만 먹기 뭐해서

채소 볶음인 '팟 팍 루암'을 곁들였구요.

이건 화교가 운영하는 식당에서 흔하게

wok에서 볶아대는 음식이니, 음식 맛이 나무랄게 없었고.

다른 레스토랑과 차이점이라면 '모닝글로리'를 함께 넣고 볶았다는 것.

 

영업시간은 아침 11시부터 밤 10시까지입니다.

 

 

 

 

 

가는 방법은

짜오프라야 강 건너편의 타논 짜런나콘에 있습니다.

수상 보트 싸톤 선착장에서 보트를 타고 강을 건너면 타논 짜런나콘이 나옵니다.

타논 짜런나콘 쏘이 17에 있는 아이비스 방콕 리버사이드 Ibis Bangkok riverside 앞에 있는

육교를 건너서 100m 정도 가면 됩니다.

지도를 볼 때 타논 짜런나콘 쏘이 20과 쏘이 22 사이를 확인하면 됩니다.

(타논은 거리를, 쏘이를 골목 번호를 뜻합니다)

 

*

짜오프라야 강변에서

강 건너편에서 강과 연한 도로가 타논 짜런 나콘이다.

영어로 Charoen Nakhon Road 또는 Charoen Nakorn Road라고 적혀있다.

BTS 싸판 딱씬 Saphan Taksin 역 맞은편으로

수상보트 싸톤 선착장에서 보트를 타고 강을 건너면 된다.

방콕 시내나 카오산 로드에서 볶음밥 하나 먹겠다고 일부러 찾아갈 위치를 아니다.

 

 

함께 보기

[방콕 맛집] 짜오프라야 강 건너편의 쌀국숫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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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m Food & Coffee

 

 

콰이 강의 다리가 있는 깐짜나부리에 있는 캐주얼한 레스토랑입니다.

푸드 & 커피라고 적힌 간판 대로 카페를 겸한 레스토랑입니다.

에어컨 시설로 더위를 피하기 좋고, Wi-Fi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음식은 덮밥 위주의 간단한 태국 음식을 위주로 취급합니다.

한 접시에 50밧 정도로 저렴합니다.

팟타이(볶음 국수), 카우팟(볶음밥)은 기본이고

똠얌(매콤한 태국 찌개), 깽키아우 완(그린 커리),

샌드위치, 스파게티, 테리야끼까지

가볍게 식사하기 좋은 메뉴들이 많습니다.

물론 커피와 음료도 판매합니다.

 

 

 

태국 지방 도시에 있는 카페들이 그러하듯

진한 커피 향이 울려퍼지는 카페보다는

음식 향이 더 강하게 느껴지는 레스토랑 분위기입니다.

 

위치는 깐짜나부리 버스 터미널 바로 앞에 있습니다.

버스 기다리다가 또는, 방콕에서 깐짜나부리까지 버스를 타고 가느라

식사 시간을 놓쳤다면, 숙소로 향하기 전에 잠시 들려서

간단하게 식사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외국인보다는 현지인들의 즐겨 찾는 곳이지만,

사진 메뉴가 잘 되어 있고,

음식 선택 폭도 넓고,

밥 값도 부담 없어서,

오다가다 편하게 들리면 되겠습니다.

 

영업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저녁 8시까지 입니다.

 

 

 

 

 

찾는 방법은 쉽습니다.

깐짜나부리 버스 터미널에서 나오며 바로 보입니다.

터미널 출입구, 그러니까 버스가 서 있다거나 봉고 차가 서 있다거나 하는 곳 말고,

터미널을 들락거리게 되는 메인 출입구를 나오면 길 건너에 바로 보입니다.

사진에 보이는 곳에서 boom을 찾으면 됩니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런 모습이구요,

실내는 그리 비좁지도, 넓지도 않습니다.

 

 

 

 

 

 

메뉴판은 사진이 잘 되어 있고,

음식 설명도 그리 어렵지 않게 영어로 쓰여 있습니다.

밥 값은 45밧에서 60밧 정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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