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짜나부리 추천 숙소

애플 리트리트

 



 

방콕에서 깐짜나부리까지는 버스로 2시간 정도 걸립니다.
방콕 남부 버스터미널(콘쏭 싸이따이)에서 버스를 타면 됩니다.
방콕의 여행자 거리인 카오산 로드의 여행사에서는 미니밴을 운영합니다.
깐짜나부리 Kanchanaburi는 <콰이강의 다리>로 유명한 도시입니다.
콰이강을 따라 수상 가옥 형태의 숙소들이 즐비해 여유로운 풍경도 만끽할 수 있다지요.

 



깐짜나부리의 여행자 숙소들은

연합군 묘지(콰이강의 다리 건설을 위해 끌려왔던 전쟁포로들이 잠든 곳)
뒤쪽에 터를 잡고 있습니다.
졸리 프로그 백팩커스, 샘스 하우스를 포함해 유명한 숙소들이 모두 몰려있습니다.
그중 저렴한 졸리 프로그 백팩커스가 한국 여행자들에게도 인기가 높은 편입니다.
이번에 소개하려는 곳은 '강 건너'에 있는 애플 리트리트입니다.

 


 

애플 리트리트 Apple’s Retreat

주소153/4 Moo 4 Sutchai Bridge
전화 0-3451-2017, 0-3451-3457
홈페이지 www.applenoi-kanchanaburi.com
요금 더블 490B(선풍기, 개인욕실), 트윈 690B(에어컨, 개인욕실)
가는 방법 쑷짜이 다리(싸판 쑷짜이) 건너편에 있다. 버스터미널이나 기차역에서 전화하면 픽업해줍니다. 깐짜나부리의 여행자 숙소들이 그러하듯 버스터미널이나 기차역에서 걸어갈만한 거리가 아닙니다.


깐짜나부리에서 14년째 영업 중인 애플 게스트하우스에서 새롭게 만든 숙소다.

쑷짜이 다리 건너편의 강변에 있다.

잔디 정원과 잘 어울리는 화사한 콘크리트 건물로 모두 16개의 객실을 운영한다.

침대가 아니라 매트리스가 놓여 있는데, 매우 깔끔하다.

강변 쪽에는 분위기 좋은 타이 레스토랑을 운영한다.

무선 인터넷(Wi-Fi)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깐짜나부리에서 14년이나 된 애플 게스트하우스가 새롭게 문을 연 중급 숙소입니다.

여행자거리에서 살짝 떨어져 있는데, 역시나 콰이강을 끼고 있고,


주변에 별다른 숙소가 없어서 한적하게 시간을 보내기 좋은 곳입니다.


사진에서 보다시피 두 동의 건물로 구분되는데,


강쪽(사진의 왼쪽 건물)은 레스토랑이고, 도로 건너편은 숙소로 사용되는 건물입니다.



 

 

 


새롭게 생긴 건물이라 객실의 청결함을 유지하고 있고.


창문이 앞뒤로 두 개나 있어서 상쾌합니다.


에어컨과 선풍기가 갖추어져 있고, 핫샤워 가능한 개인욕실 딸려 있습니다.


냉장고가 없는게 흠이라면 흠이 되겠군요.


모든 객실은 동일한 구조로 더블 침대가 놓여있거나, 트윈 침대가 놓여있습니다.


선풍기만 사용하면 요금이 저렴해집니다.


숙소 건물 앞쪽으로도 잔디 정원과 휴식 공간을 만들어 두었구요.


커튼만 제치면, 한적한 시골동네 풍경이 그대로 보입니다.



 

 



레스토랑은 콰이강을 끼고 있습니다.대나무 테이블이라 정겨움이 더하구요,
강변 풍경을 바라보며 식사를 할 수 있으니 도심의 번잡함은 신경쓸 필요가 없겠네요.
요리강습을 자체적으로 운영하기 때문에, 레스토랑이 다른 곳보다 큰 편입니다.
물론 주방도 요리 실습을 해야하기 때문에 넓직합니다.


전체적으로 단점이라면
여행자 거리의 숙소에서 혼자 떨어져 있습니다.
쑷짜이 다리(싸판 쑷짜이) 하나만 건너면 여행자 숙소 밀집지역이 나오기 때문에 그리 불편하진 않습니다.
쑷짜이 다리 건너면 바로 세븐 일레븐이 나오고,
투어리스트들을 위한 여행사와 레스토랑도 그득합니다.

장점이라면
조용합니다. 그리고 객실이 깨끗합니다.

최대의 장점이라면
주인장인 '노이'와 '애플' 아줌마가 친절합니다.
유창한 영어에 오랫동안 여행자 숙소를 운영해서인지,
손님들을 보살피는 정성스러움이 느껴집니다.


깐짜나부리 레스토랑 정보

-라이브 음악을 들으며 똠얌꿍을 <리조트>
http://www.travelrain.com/702

-콰이강을 바라보며 똠얌꿍을 <쑷짜이 레스토랑>
http://www.travelrain.com/706


 


*저작권은 블로그 운영자에게 있습니다. 

저자의 동의없이 무단 전제와 무단 복제를 금합니다.


글/사진 www.travelrain.com


Posted by 트래블레인

 

Boom Food & Coffee

 

 

콰이 강의 다리가 있는 깐짜나부리에 있는 캐주얼한 레스토랑입니다.

푸드 & 커피라고 적힌 간판 대로 카페를 겸한 레스토랑입니다.

에어컨 시설로 더위를 피하기 좋고, Wi-Fi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음식은 덮밥 위주의 간단한 태국 음식을 위주로 취급합니다.

한 접시에 50밧 정도로 저렴합니다.

팟타이(볶음 국수), 카우팟(볶음밥)은 기본이고

똠얌(매콤한 태국 찌개), 깽키아우 완(그린 커리),

샌드위치, 스파게티, 테리야끼까지

가볍게 식사하기 좋은 메뉴들이 많습니다.

물론 커피와 음료도 판매합니다.

 

 

 

태국 지방 도시에 있는 카페들이 그러하듯

진한 커피 향이 울려퍼지는 카페보다는

음식 향이 더 강하게 느껴지는 레스토랑 분위기입니다.

 

위치는 깐짜나부리 버스 터미널 바로 앞에 있습니다.

버스 기다리다가 또는, 방콕에서 깐짜나부리까지 버스를 타고 가느라

식사 시간을 놓쳤다면, 숙소로 향하기 전에 잠시 들려서

간단하게 식사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외국인보다는 현지인들의 즐겨 찾는 곳이지만,

사진 메뉴가 잘 되어 있고,

음식 선택 폭도 넓고,

밥 값도 부담 없어서,

오다가다 편하게 들리면 되겠습니다.

 

영업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저녁 8시까지 입니다.

 

 

 

 

 

찾는 방법은 쉽습니다.

깐짜나부리 버스 터미널에서 나오며 바로 보입니다.

터미널 출입구, 그러니까 버스가 서 있다거나 봉고 차가 서 있다거나 하는 곳 말고,

터미널을 들락거리게 되는 메인 출입구를 나오면 길 건너에 바로 보입니다.

사진에 보이는 곳에서 boom을 찾으면 됩니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런 모습이구요,

실내는 그리 비좁지도, 넓지도 않습니다.

 

 

 

 

 

 

메뉴판은 사진이 잘 되어 있고,

음식 설명도 그리 어렵지 않게 영어로 쓰여 있습니다.

밥 값은 45밧에서 60밧 정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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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동의없이 무단 전제와 무단 복제를 금합니다.


글/사진 www.travelrain.com

 

 

Posted by 트래블레인

깐짜나부리 콰이 강변에 있는 한적한 레스토랑입니다.
나무로 만든 수상 가옥 형태로, 별것도 없으면서 편안한 곳이죠.
여행자 숙소 밀집지역에서 상대적으로 가까운데
강 건너편에 있어서 외국인들은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다양한 태국 음식을 요리하는데,
해산물 요리가 많은 편입니다.

콰이강의 다리 주변에 있는 수상 레스토랑에 비해
음식값은 비싸지 않습니다.

한마디로 모든게 캐주얼!
볶음밥과 덮밥을 포함한 단품 요리, 태국식 매콤한 샐러드인 '얌'
그리고 시푸드 메뉴까지 다양하다.



쑷짜이 레스토랑 Sudjai Restaurant

주소 151 Thanon Thamakham

전화 0-3451-3779, 0-3451-4150
영업 10:00~22:00
메뉴 영어, 태국어
예산 단품 요리 35~50B, 태국 요리 60~100B, 시푸드 120~180B
가는 방법 타논 매남쾌 Thanon Mae Nam Khwae에서 샘스 하우스 게스트 하우스를 지나서 세븐 일레븐 편의점 옆의 도로로 들어간다. 플렉스 호텔 Flex Hotel 또는 애플 리트리트 Apple Retreat 안내판을 따라 가면 되는데, 쑷짜이 다리 Saphan Sutchai(싸판 쑷짜이) 를 건너자마자 오른쪽에 레스토랑이 있다.

 

<식당 분위기는 이렇습니다. 나무 바닥이라 걸어다닐때 좀 울립니다.>
<태국사람들이 즐겨 찾는데, 그들은 대부분을 술을 곁들여 식사합니다.>



<뿌 옵운센> 당면과 게를 넣은 간장 졸임 정도가 되겠네요.



<까이 팟 멧 마무앙 히마판> 캐슈넛과 닭고기 볶음이 되겠군요.
매운 음식이나 향신료 강한게 부담된다면, 무난한 선택인 음식입니다.
태국 요리라기 보다는 중국 요리에 가깝죠.
볶는 건 어쨓거나 중국에서 넘어왔다고 보면 됩니다.


<똠얌꿍> 이집은 다른 곳과 달리 매운맛이 거의 없습니다.
대신 새우는 엄청 너어주더군요.
10마리 이상 들어있었던 듯.


<꿍 텃 까띠얌> 새우 튀김에 마늘 튀김을 얹은 것.
원래 바삭한 맛에 먹는건데, 이 집은 약간 매콤한 양념을 넣었더이다.
<꿍 텃 쌈롯>과 맛이 비슷했음.




<비아 씽 Singha Beer>도 한 잔!



*깐짜나부리 Kanchanaburi는 콰이 강의 다리로 유명한 도시입니다.


콰이 강의 다리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방콕에서 서쪽으로 차로 2시간 달리면 됩니다.
영화 <콰이 강의 다리>.. 그 실제 배경이 된 곳입니다.


깐짜나부리 추가 정보


-콰이 강변의 평화로운 숙소 <애플 리트리트>
http://www.travelrain.com/700

-라이브 음악을 들으며 똠얌꿍을 <리조트>
http://www.travelrain.com/702


 


*저작권은 블로그 운영자에게 있습니다. 

저자의 동의없이 무단 전제와 무단 복제를 금합니다.


글/사진 www.travelra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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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 The Resort

주소 318/2 Thanon Maenam Khwae(River Kwai Rd)
전화 0-3462-4093, 08-1847-9227
영업 18:00~01:00
메뉴 영어, 태국어
예산 80~260B
가는 방법
콰이 강의 다리와 쑷짜이 다리(싸판 쑷짜이) 중간에 있다. 연합군 묘지 뒤쪽의 여행자 숙소에서 콰이 강의 다리 방향으로 도보 10~15분. 골목에 국가 이름이 적혀 있는데, 타논 까올리 Korea Road라고 적힌 골목 삼거리에 있습니다. 워낙 눈에 띄는 건물이라 찾기 쉽습니다.



간판은 ‘리조트’라고 달았지만 숙소가 아니라 레스토랑이다.

하얀색의 태국 전통 가옥과 야외 정원을 간직한 곳으로 깐짜나부리에서 제법 고급스런 레스토랑에 속한다.

깐짜나부리의 유명 레스토랑들이 강변을 끼고 있는 것과 달리 도로를 끼고 있어 특별한 전망은 없다.

하지만 널찍한 야외 정원과 개방형 공간이 주는 편안함이 좋다.




외국인보다는 태국 사람들, 특히 방콕에서 차를 몰고 온 주말 여행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그 이유는 아무래도 방콕에서 흔하게 대할 수 있는 전형적인 레스토랑을 겸한 바bar이기 때문이다.

에어컨 시설은 아니지만 개방형 공간에 라운지처럼 꾸민 실내가 분위기가 좋다.

더불어 매일 저녁 라이브 밴드가 음악을 연주해 준다.

어쿠스틱 연주부터 밤이 깊을수록 흥겨운 ‘타이 팝’이 연주되며 분위기가 무르익는다.

기온이 선선해지는 밤에만 문을 연다. 다양한 태국 음식과 맥주는 기본이다.


 

 

 




*깐짜나부리 Kanchanaburi는 콰이 강의 다리로 유명한 도시입니다.

 


콰이 강의 다리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방콕에서 서쪽으로 차로 2시간 달리면 됩니다.
영화 <콰이 강의 다리>.. 그 실제 배경이 된 곳입니다.


깐짜나부리 추가 정보

-콰이 강변의 평화로운 숙소 <애플 리트리트>
http://www.travelrain.com/700

-콰이강을 바라보며 똠얌꿍을 <쑷짜이 레스토랑>
http://www.travelrain.com/706


 


*저작권은 블로그 운영자에게 있습니다. 

저자의 동의없이 무단 전제와 무단 복제를 금합니다.


글/사진 www.travelra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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