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라오스 국경'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7.06.15 메콩 강 마을, 치앙칸 Chiang Khan by 트래블레인 (1)
  2. 2015.06.26 다시 라오스 국경 앞에서 by 트래블레인
  3. 2013.03.05 태국-라오스 국경 도시, 메콩강변의 농카이 숙소 업데이트 by 트래블레인

<치앙칸>

 

메콩 강을 끼고 라오스와 국경을 이루는 작은 마을.

목조 가옥과 한적한 강변 풍경 덕분에

태국 사람들로부터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는 관광지.

자국민들이 좋아하는 여행지라 하겠다.

 

 

 

 

 

 

 

성수기와 비수기가 극명하게 대비되는데,

우기(비가 내려서 강변 풍경이 별로인 시기)는

한적하고 방 값도 싸다.

 

강변 발코니 방들은

성수기 1,500밧(약 5만원)은 줘야 하는데

비수기라 방들이 텅텅 비어있었고,

길을 걷고 있으니 집 주인이 나와서

500밧이라며 방을 보여준다.

 

빈방 있다고 내건 간판들

 

 

 

어쩐 일인지

우기인데도 선명한 일몰을 볼 수 있었다.

 

관광객으로 북적대던

밤거리도 한산하니 좋았다(조금은 심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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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6/26

Nong Khai, Thailand



딱 2년만인가.

대략 그쯤됐을것 같다.





라오스 국경과 마주한 태국 농카이에 와 있다.

도시 앞으로 메콩강이 흐르고 강 건너에는 라오스가 펼쳐있다.


비수기라고는 하지만 여행자들이 너무 없다.

이 곳 게스트하우스도 나 혼자 묵고 있는 모양새다.


태국 군사 쿠데타 이후(이제 1년 조금 넘었다) 

태국 단체 관광객이 현저히 줄었고,

유럽 여행자들도 군사정권하면 여행가지 말아야하는 나라로 여기는 모양이라며,

숙소 주인장 아저씨가 현재 상황을 들려준다.






국경 시장도 한산하고,

강변에도 사진 찍는 태국 관광객들이 별로 눈에 뜨지 않는다.


다만, 농카이에서 오면 성지순례처럼 가봐야하는

베트남 식당 한 곳만 사람들로 북적대고 있을 뿐이다.


내일은 강 건너 라오스 수도인 비엔티안(위앙짠)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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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안진헌 www.travelra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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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꾼 아파트먼트 Pikul Apartment

 

 

 

 

농카이 숙소들이 메콩강변을 끼고 있는 것에 비해

피꾼 아파트먼트는 조용한 골목 안쪽에 있다.

농카이 자체가 조용하니, 소음은 크게 신경 쓸 일이 아니다.

강변에 숙소에 비해 시설이 깨끗하고 쾌적한 것이 장점이다.

아파트라고 간판을 달았지만, 여행자에게도 하루 씩 방을 내주는 게스트하우스를 겸한다.

여행정보나 동료 여행자들과 어울리기 보다,

그냥 차분하게 하루 이틀 보내기 좋은 곳.

 

 

 

 

 

 

건물 외관처럼, 객실도 깨끗하고 시원스럽다.

바닥은 타일이 깔려 있고, 작은 발코니도 딸려 있다.

침대 상태 양호, TV와 냉장고, 그리고 옷장까지 객실 시설도 두루 갖추어져 있다.

개인 욕실은 핫샤워가 가능.

무선 랜 Wi-Fi도 가능.

주인장 아저씨 영어 OK.

 

 

방 값은 선풍기만 쓰면 400밧

에어컨이 필요하면 500밧

에어컨 방을 세명이 쓰면 700밧.

 

 

 

 

가는 방법은 '쏘이 츤찟 1'을 찾으면 된다.

골목 입구에 간판이 있으니 확인 할 것.

 

농카이에서 메인 도로에 해당하는 타논 마하차이 Thanon Mahachai에서

왓 씨촘츤 사원을 바라보고  오른쪽 골목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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