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불교'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3.05.05 태국 여행. 전통을 간직한 메콩강변의 마을, 치앙칸에서의 딱밧(탁발) by 트래블레인
  2. 2011.07.12 무심코 지나쳤던 <치앙마이>의 아침 by 트래블레인

<딱밧(탁발) 이야기> 

치앙칸의 새벽은 차분하면서 분주하다.

 

 

 

 

치앙칸에서 하루를 보내야하는 이유는 새벽 일찍 일어나기 위해서다.

일출을 보기 위해서가 아니라 승려에게 공양을 하기 위함이다.

 

태국 관광객들은 하나도 빠짐없이 새벽같이 일어나

자리를 잡고 딱밧을 준비한다.

 

숙소 주인장에서 딱밧이 몇 시에 시작되냐고 물으니

사원에서 출발한 승려들이 아침 610분에 숙소 앞을 지난다.’고 했다.

 

 

 

 

 

 

 

  

 

 

특별한 이유없이 치앙칸에서 이틀 밤을 보냈다.

연말 연휴가 아니라면 며칠 더 묵고 싶은 생각이 들었지만,

29일부터 모든 방은 예약이 차 있었다.

 

치앙칸에서의 둘째 날은 늦잠을 자려했다.

하지만 앞 방, 옆 방, 옆 호텔, 앞 호텔에서 새벽부터의 부스럭거림이 들려왔다.

다들 탁발을 준비하기 위해 일찍 일어나 준비하는 소리였다.

 

나도 일찍 일어나야했다.

태국 사람들은 시주를 하기 위해 준비한 싸이 밧을 손에 들었지만

나는 카메라를 움켜주고 습관적으로 사진을 찍는다.

 

어제 찍어 둔 사진이 있기 때문에,

여유 있게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승려보다 월등이 많은 숫자의 관광객이 몰려들었기 때문에,

승려들의 발걸음은 더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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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www.travelrain.com



Posted by 트래블레인

너무도 익숙해서
그들의 일상이 내 눈에도 별반 다르지 않게 보였던 모양이다.





치앙마이의 아침.
보통때보다 일찍 일어나는 날이면,
도시 곳곳에는 여느날과 다름없이
치앙마이의 아침을 여는 다소곳한 승려들의 행렬을 볼 수 있었다.




집 밖으로 살짝 나가면 큰 길이 나오고,
치앙마이에서 제법 큰 사원과도 가까워,
불교 국가의 하루 아침을 시작하는 딱밧(탁발) 의식을 자연스레 목격할 수 있다.
맨발의 승려들은 종종 걸음을 걸으며, 하루치의 음식을 공양받는다.



불교가 생활인 태국 사람들은
얼마 안되는 음식과 음료를 공양하며
돈으로  가치를 환산할 수 없는 마음의 풍요로움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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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안진헌 www.travelra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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