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사원'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8.08.03 [끄라비 Krabi] 사원보다 전망대가 유명한 왓 탐쓰아 by 트래블레인
  2. 2018.06.17 [방콕 볼거리] 왓 마하탓 by 트래블레인
  3. 2014.05.02 <프렌즈 태국 14~15> 개정 2판 새책 나왔습니다. by 트래블레인
  4. 2011.12.16 <치앙마이> 날이 좋아 뒷 산 나들이 by 트래블레인
  5. 2010.07.09 <태국 여행> 별들의 도시, 치앙다오 by 트래블레인 (3)

 


끄라비 볼거리

 

 

왓 탐쓰아 วัดถ้ําเสือ

 

왓=사원
탐=동굴
쓰아=호랑이

 

그래서
타이거 케이브 템플 Tiger Cave Temple로 불린다.

 

 


 

 

 

 

 

사원보다
산 꼭대기의 불상과 전망대가 더 유명한 곳.

입장료는 없다.

 

산 정상까지 1,237개의 계단을 올라야한다.
카르스트 지형의 봉우리 산이라
급경사 계단이 이어진다.


중간에 음료 파는 곳이 없으므로
물을 꼭 챙겨서 올라갈 것.

 

대중교통으로 방문하긴 조금 불편하고,
끄라비 시내의 여행사에서 운영하는 차량편을 이용하면 편리하다.
왕복 200밧.

 

 

 

 

 

 

*저작권은 블로그 운영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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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9대 사원 중의 한 곳.

 

왓 마하탓

Wat Mahathat 

วัดมหาธา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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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태국>

개정 4판 2014년 3월 3일 발행

글/사진 안진헌

편집장 이정아

책임편집 박근혜

발행 중앙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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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88927805106&orderClick=LEA&K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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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기다리셨습니다.

프렌즈 태국 초판이 나오고 개정판이 나오기까지 근 3년이 걸렸군요.

중간중간 변동된 내용을 수정하긴 했는데,

그래도 이렇게 개정판이 나오니 속 시원합니다.

 

개정판 작업을 지난해 여름부터 했는데,

출판사 사정과 방콕의 반정부 시위로 인해서,

예상한 재고가 빠지지 않는 바람에

개정판 출판이 예정보다 계속 미뤄기만 했었답니다.

재고가 남아있는데도, 더 이상 미루면 안된다고 출판사에서 판단해서

늦은감이 있지만, 그래도 프렌즈 태국 개정 2판이 발매가 됐네요.

 

초판과 개정판이 차이가 있다면

조금 더 슬림해졌다는 것인데요,

한국 여행자들에게 너무 생소한 지역 몇군데를 뺐습니다.

그래도 717페이지나 되니까,

한국에서 발행된 그 어떤 태국 가이드북보다도 빵빵한 정보로 채워져 있습니다.

 

 

 

 

 

 

 

 

 

<태국 프렌즈>가 추구하는 가치는 넓고 깊게다.

태국은 방콕, 치앙마이, 푸껫이 전부가 아니다.

잘 알려지지 않은 여행지라도 여행할 가치가 있다면 꼼꼼히 소개하려했다.

한 지역을 다룸에 있어 단순히 이런 볼거리가 있다가 아니라,

어떻게 해서 그런 볼거리가 생겼는지 깊이 있는 설명을 달려고 했다.

 

 태국이 처음인 사람에게 길 찾기 쉽도록 교통정보는 세세히 다뤘고,

숙소는 게스트하우스를 포함해 리조트까지 꼼꼼히 살폈다.

 

 

태국 프렌즈는 이전의 작업들과 몇 가지 차이가 있다.

우선 너무도 잘 아는 지역을 다뤘기에, 원고를 먼저 써놓고 취재하면서 데이터를 맞춰갔다.

어떤 도시는 몇 년을 살기도 했고, 어떤 도시는 매년 들락거리기도 했고,

태국과 관련된 글들을 오랫동안 쓰다 보니 경험들이 쌓여 이런 작업이 가능했다.

 

보통 책들이 편집 마감단계에서 서문을 쓰게 되는데,

태국 프렌즈는 원고를 시작하면서 인사말을 작성한 특이한 경우다.

큰 그림을 미리 그려놓고 책을 완성해갔다는 소리다.

 

 

 

<프렌즈 태국>에서 소개된 지역 Attractions

|방콕 & 카오산 로드|
방콕(끄룽텝)
카오산 로드


|태국 중부|
아유타야
롭부리
깐짜나부리
파타야
꼬 싸멧
뜨랏
꼬 창
펫부리(펫차부리)
후아힌


|태국 북동부(이싼 지방)|
나콘 랏차씨마(코랏)
카오 야이 국립공원
피마이
파놈 룽
농카이
치앙칸


|태국 북부|
핏싸눌록
쑤코타이
씨 쌋차날라이
깜팽펫
람빵
치앙마이
빠이
매홍쏜
타똔
치앙라이
매싸롱
매싸이
치앙쌘
쏩루악(골든 트라이앵글)
프래


|태국 남부|
춤폰
꼬 따오
꼬 팡안
꼬 싸무이
쑤랏타니
카오쏙 국립공원
푸껫
푸껫 타운
쑤린
까말라
빠똥
까론
까따
꼬 씨밀란
꼬 쑤린
팡응아 타운
끄라비 타운
라일레
아오 낭
꼬 피피
꼬 란따
뜨랑
꼬 묵
꼬 끄라단
꼬 응아이
핫야이
꼬 따루따오
꼬 리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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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안진헌 www.travelrain.com



 

 

 

Posted by 트래블레인




방콕의 홍수와 관계없이
북쪽에 있는 치앙마이는 날이 좋습니다.

완전 가을 날입니다.
하늘은 파랗고 구름은 하얗고
낮에는 적당히 덥고, 밤에는 시원하고.

지난 주말이던가 뒷 산을 다녀왔습니다.
뒷산은 치앙마이의 대표적인 산인 도이 쑤텝 Doi Suthep입니다.
산 중턱에 있는 도이 쑤텝 사원을 간 건 아니고,
산 꼭대기까지 올라갔다 왔습니다.
몇 명이서 차타고 쉭~ 다녀 왔습니다.

도이 쑤텝 사원을 지나고, 푸핑 궁전을 지나서,
길 따라 쭉 올라갑니다.

산 끝자락은 캠핑장도 있고, 비포장 도로가 이어지다가
작그마한 몽족 마을이 있더이다.
여기서 학교가 있고, 학교 한 쪽에 전망대가 있습니다.
그래서 치앙마이가 내려다 보입니다.

도이 쑤텝에서 치앙마이를 내려다 볼 수 있는 곳은 수 없이 많은데,
지난 주에 갔던 곳은 가장 높은 곳에서 치앙마이를 내려다보는 셈이지요.

도이 쑤텝의 해발 높이는 1,676미터입니다.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는데, 포장된 도로만 따라가면 입장료 안 받습니다.
차 다니는 도로를 벗어나 폭포를 간다거나 하면 입장료 200밧을 내야하구요.
도이 쑤텝 사원까지는 그냥 차 타고 휙 올라가면 됩니다.








<높이를 달리하며 치앙마이가 내려다 보입니다.>
<분지에 들어선 치앙마이, 고층 건물이 별로 없군요.>




<최종 목적지에 있던 자그마한 몽족 마을>
<관광객은 거의 없는데, 어찌 아는지 여기까지 오토바이 타고 오는 여행자들이 더러 있더군요.>
<그날 10대 정도 본 듯 합니다.>




<취재가 아니라 그냥 야유회처럼 바람 쐬러들 간 거라, 너무 휙휙 지나가서 어딘지도 모르고 갔음>
<결국 돌아 나오던 길에-왔던 길을 되돌아 와야함- 간판 사진을 몇 장 찍었다.>
<산 꼭대기에 있던 몽족 마을은 '반 쿤창크안'이다.>


<동네에서 재배하는 로컬 커피를 한 잔 마셨다. 그냥 진하더라.>
<곱게 뽑아 줄 수도 있던데, 시골이라 그런가 투박한 맛이었음.>


<산악 자전걸르 싫고 온 어드밴처 투어 팀. 꼭대기부터 자전거로 산길을 내려 간단다.>
<그림 좋더라!>




<돌아올때는 30분 정도 산길을 걸어 내려왔다.>
<훼이깨우 폭포라고 적혀있던데, 폭포 다운 느낌은 없었음.>
<여긴 정말 동네 뒷산 분위기로 돗자리 깔아 놓고 닭튀김에 맥주 먹는 동네 사람들 많았음>
<여름에는 제대로 시원하겠단 생각을 했음>


<산을 다 내려왔는데, 몽족 아이가 보인다. 옆에 엄마가 있고.>
<딱 봐도 투어리스트들을 위한 사진 모델이다.>
<시끈둥하게 앉아 있다가 사진 찍자니까, 온갓 표정을 다 짓는다.>
<얼마 줄까? 당신 내키는 대로! 20밧! 컵짜이(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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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의 장미, 치앙마이>
무심코 지나쳤던 <치앙마이>의 아침
[치앙마이] 승려 1만명이 참여한 대규모 탁발 행사
치앙마이, 장미를 닮은 태국 북부 란나 왕국의 수도
<치앙마이> 축제 분위기가 가득한 쏭끄란 water festival. 물대포가 즐겁다.
풍등(風燈)이 하늘을 수놓은 치앙마이의 가을 밤
[치앙마이 트레킹] 관광산업의 오만은 끝이 없도다.
[치앙마이] 더 없이 행복한 순간
<치앙마이> 사진을 찍으러 시장을 갔었다.
[치앙마이] 마치 다른 도시를 다녀 온 듯

치앙마이. 놀던 이야기를 좀 해볼까?
치앙마이가 왜 좋아?
[뜬금없던 치앙마이_5] 사원의 도시
[뜬금없던 치앙마이_4] 동네장터의 흥겨움. 선데이마켓
[뜬금없던 치앙마이_3] 그 곳의 풍경은 어때?
[뜬금없던 치앙마이_2] 숨겨둔 여인은 만났어?
[뜬금없던 치앙마이_1] 치앙마이 좋아?


 


Posted by 트래블레인


1. 치앙마이

치앙마이로 올라온지 어느덧 3개월이 흘렀다.
원고 작업이 끝나면 한적한 곳에 가서 시간을 보내야지하고 생각만하다가,
원고 끝내고도 별로 한것없이 멍하니 시간을 보냈다.

치앙마이를 떠날때가 됐다.
어디를 가야지 고민하지 않아도 되는 일정이다.
치앙마이를 떠나면 방콕으로 간다.
해야할 일이 있다.
<방콕 프렌즈> 개정작업.


2. 치앙다오

들어본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딱 1년 전, 태국 책 작업을 시작하며
치앙마이를 떠나 가장 먼저 취재차 들렸던 곳이 치앙다오다.
치앙마이에서 버스로 90분이면 도착이 가능한 가까운 곳이지만,
치앙다오에는 해발 2천미터가 살짝 넘는 산이 하나 있을 뿐,
이렇다할만한 것은 없다.
단지, 도시를 벗어나 자연 속에서 휴식하기 좋은 곳이다.


<우기임에도 불구하고 날씨는 좋았으나
산은 여전히 온전한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다>


1년이 지나 치앙다오를 다시 찾았다.
지난 1년 사이 변한게 있다면 측근이 치앙다오로 이사와 살고 있다는 것.
그를 볼겸 겸사겸사해서 가까운 치앙다오로 향했다.


<산 속이 아니라 수목원 같은 분위기를 풍기던 측근의 집>
<평화롭게 그리고 정적 속에서 3박을 했다>



3. 아침만 되면 해가 나왔다.

우기였으나 아침이 되면 해가 나왔다.
덕분에 사진을 찍겠다고 동네를 기웃거렸다.
지난번 취재째 계속 비가 와서 좋은 사진을 찍지 못했기에,
치앙다오에 쉬러간다고 했으면서도
날이 좋으면 오토바이를 몰고 집 주변을 돌아다녔다.
어딘가 지리에 익숙하다는 건, 어디서 언제 사진을 찍으면
그 동네가 예쁘게 나오는지 알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다.



<산이 높긴 높은가 보다. 매일 구름이 산을 휘감고 있었다.>


4. 화요일에는 장이 선다.

주변 마을에 사는 산악민족들이 장을 보러 온다.
특별하지는 않았지만-어쩌면 내겐 너무도 익숙한 풍경이었겠지만,
계획도 없던 화요 시장을 들락거렸다.
뭔가를 사겠다고 눈독을 들인 건 없었으나,
아직까진 카메라에 익숙치 않는 정겨운 사람들이 있었다.




5. 틈틈히 책을 본다.

자판기 커피랑 맛이 비슷한 인스턴트 커피를 가득 유리잔에 넣고,
오르한 파묵의 '눈'을 읽는다.
동네는 터키 동쪽 변방인 카르스를 배경으로하고 있다.
내가 접한 오르한 파묵의 네번째 책이다.




6. 생각보다 날이 너무 좋았다.


비가 계속 올 줄 알았는데, 예상외로 날이 너무 좋았다.
그래서 책보다는 오토바이를 타고 동네를 돌아다니는 일이 많았다.

길이 끝나는 곳에는 걸어가야만 했던 계단으로 이루어진 산길,
고요한 산사를 방문한 느낌이 들던 이름 모를 절,
하루의 수행을 마치고 사원을 청소하면 승려들도,
푸름이 만연했던 자연의 포근함도,
있는 듯 없는 듯 편하게 나를 대해주던 그의 자리,
.....






치앙다오
치앙(북부 언어로 '도시'), 다오(태국언어로 '별')
밤 하늘에 별이 있었는지는 확인하지 않았지만,
밤에는 비가 와서 굳이 밤하늘을 확인해야할 필요도 없었지만,
도시에서 그리 멀리 떨어지지도 않은
그러나 완전 시골스런 동네인 치앙다오에서의 며칠은,
그냥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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