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우쏘이 님만
Kao Soy Nimman
ข้าวซอยนิมมาน





주소 137 Thanon Nimmanhemin Soi 7

태국어 주소 นิมมานเหมินท์ ซอย 7

영업 11:00~20:00

전화 0-5389-4881

홈페이지 www.facebook.com/KAOSOYNIMMANSOI7


메뉴
영어, 중국어, 태국어

예산 65~129밧

가는 방법 타논 님만해민에서 쏘이 7 Soi 7 골목 안쪽으로 300m.






태국 북부 전통 요리로 인기 있는 ‘카우 쏘이’를 전문으로 한다. 


잔디 깔린 넓은 마당과 복층 가옥이 편안한 분위기를 제공한다. 


닭고기를 넣은 ‘카우 쏘이 까이’ ข้าวซอยไก่ Kao Soy Kai를 기본으로 


돼지고기(카우 쏘이 무 텃 ข้าวซอยหมูทอด Kao Soy Moo Tod), 


돼지고기 소시지(카우 쏘이 무 여 ข้าวซอยหมูยอ Kao Soy Moo Yo), 


새우(카우 쏘이 꿍 ข้าวซอยกุ้ง Kao Soy Goong)로 구분해 주문하면 된다. 


카레와 코코넛 밀크가 어우러져 진하고 구수한 맛을 낸다. 


님만해민 잘 알려진 식당으로 현지인들에게 인기 있다.





태국식 소시지를 넣은 '카우쏘이 무여'



*노점에서 30밧 정도에 먹을 수 있는 카우쏘이는 치앙마이의 대중적인 음식입니다.

<카우쏘이 님만>은 노점에 비해 깔끔하고, 카우쏘이가 다양한 것이 특징입니다.

트렌디한 님만해민에 있는 식당답게 분위기가 좋고 깔끔합니다.

야외 테이블이나 실내 에어컨 시설에 자리를 잡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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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방콕이 너무도 트렌디하고, 겉멋만 잔뜩 부린 레스토랑이 증가하다보니,

옛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한 레스토랑들이 다시 부각을 받는 모양입니다.

 

마치 숨겨진 집을 찾아낸듯 호들갑을 떨지만,

그 곳들은 예전에도 그 곳에 있었고,

현지인들을 그 맛집을 찾아 지속적으로 단골 손님 노릇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방람푸에 있는 로컬 레스토랑들은

너무도 평범해서, 그냥 지나치기 쉽상인데,

그런 모습이 평범한 방콕의 일상이기 때문일 겁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곳은, <크루아 압쏜>입니다.

방람푸의 티논 딘써 Dinso Road에 있는 타이 레스토랑입니다.

물론 <추천>입니다.

 

<방콕 포스트>에서 선정한 베스트 타이 레스토랑에 꼽히기도 했고,

영국 <가디언>에서는 세계 50대 먹을거리 중에 하나로,

<크루아 압쏜>의 타이 커리 Thai Curry를 꼽기도 했습니다.

물론 태국 방송과 신문에도 여러차례 소개됐던 맛집입니다.

 

 

 

 

크루아 압쏜 Krua Apsorn ★★★★

 

주소 169 Thanon Din So

전화 0-2685-4531, 08-0550-0310

홈페이지 www.kruaapsorn.com

영업 10:30~20:00(저녁 8시에 문 닫습니다)

메뉴 영어, 태국어

예산 80~320밧

가는 방법 민주기념탑에서 남쪽으로 연결되는 타논 딘써 Thanon Din So 방향으로 도보 3.

 

 

방콕에서 오래된 도로 중의 하나인 타논 딘써에 있는 타이 음식점이다.

 

 방콕의 올드 타운에 해당하는 방람푸에 있는데,

 

도로는 좁지만 아담한 가로수길이 방콕 옛 정취를 느끼게 해준다.

 

 타논 딘써에는 동네 분위기에 걸 맞는 오래된 소규모 레스토랑이 많다.

 

그 중에서도 크루아 압쏜은 태국 요리 음식점으로 유명한데, 왕족들이 즐겨 찾을 정도다.

 

각종 방송과 언론에도 여러 차례 등장했다.

 

최근 외신에서 방콕의 숨겨진 맛 집 찾기열풍이 불면서,

 

외국 언론에도 심심치 않게 소개되고 있다.

 

분위기보다는 맛과 전통을 중요시하는 복고적인 트렌드에 충실한 레스토랑이다.

 

 

 

 

<크루아 압쏜> 아담해 보이는 식당이지만,

에어컨 나오는 실내와 안마당처럼 생긴 야외 레스토랑으로 구분된다.

 

 

 

겉에서 봐도 아담한 크루아 압쏜은 유리창 너머로 오순도순 앉아서 정겹게 식사하는 손님들의 모습이 보인다.

 

가족과 친구들, 연인끼리 찾아와 식사하는 모습은 소박한 즐거움이 가득하다.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그래서 태국 사람들이 좋아하는) 정갈한 태국 요리를 선보인다.

 

30여 종으로 메뉴는 많지 않다.

 

 

 

 

 

<크루아 압쏜> 메뉴판.

코팅된 종이 한 장. 이게 메뉴의 전부.

앞 뒤로 사진을 붙어 음식을 설명해 놓았다.

 

 

 

방콕에서 방콕 사람들에게 유명한 레스토랑이지만 외국인에게도 친절하다.

 

사진이 부착된 영어 메뉴가 구비되어 있다.

 

저녁 일찍 문 닫기 때문에 늦지 않도록 하자.

 

레스토랑 안쪽으로 야외에도 테이블이 놓여 있지만 인기에 비해 식당 규모가 작아서 항상 분주하다.

 

저녁때는 준비한 식재료가 동나기 때문에, 원하는 음식을 못 먹을 수도 있다.

 

 

 

 

 

사진은 위에서부터 차례대로,

삑 까이 텃-카나 무끄롭-키아우완 팟 행.

홍합 볶음을 먹고 싶었는데, 저녁 때라 그런지 다 떨어지고 없단다.

 

 

 


똠얌꿍과 쏨땀(파파야 샐러드)도 빠질 수 없다.

둥근 계란말이처럼 생긴 건, 게살을 넣은 오믈렛인 카이찌아우 뿌푸.




인기 메뉴는

게살을 넣은 오믈렛(카이찌아우 뿌푸) Omelet with crab meat,

 

바질과 고추를 넣은 홍합 볶음(호이 맹푸 팟차) Fried mussels with basil leaves and chilli,

 

바삭한 돼지고기와 청경채 볶음(카나 무끄롭) Stir-fried Chinese cabbage with crispy pork,

 

닭 날개 튀김(삑 까이 텃) Fried chicken wings,

 

어묵을 넣은 그린 카레 볶음(키이우완 팟 행) Fried fish ball with green curry,

 

게살을 발라서 요리한 게 카레 볶음(느아 뿌 팟퐁 까리) crab meat in curry powder and southern-style yellow curry가 있다.

 

 

 

 

<가는 방법>

 

카오산 로드에서 걸어서 15분 정도 걸리는 거리다.

카오산 로드에서 큰 길인 타논 랏차담던 끄랑으로 나온다.

큰 길 따라 민주 기념탑 방향으로 간다.

민주 기념탑이 나오면 로터리에서 진행방향으로 오른쪽 길인 '타논 딘써'를 찾는다.

타논 딘써를 따라 1~2분 걸어 내려가면 진행 방향으로 왼쪽에 '크루아 압쏜'이 보인다.

크루아 압쏜을 못찾고 계속 내려가면 방콕 시청과 왓 쑤탓 Wat Suthat이 나온다.

 

*타논=거리 Road라는 뜻

 

타논 랏차담넌 끄랑 Thaon Ratchadamnoen Klang

 

민주 기념탑

 

 타논 딘써. 도로 안내 표지만.

 

 

잊혀져 가는 것을 재발견해 내는 것은,

어쩌면 변하지 않고 그 자리를 오랫동안 지켜준 곳에 대한 반가움,

너무 빠르게 변하는 요즘 세상에서 한결같은 레스토랑에 대한 고마움 같은 걸 느끼게 해준다.

세상이 너무 빠르게 변하다보니 옛것 되찾기 운동처럼 여겨지기도 하지만,

곳들은 예나지금이나 변함없이 그 곳에 있었다.

다만,

까먹고 있다가 이제 와서야

, 이런 게 아직도 여기 있었네!’라고 뒤늦게 호들갑을 떨고 있는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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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맛집. 추천 레스토랑

 

 

 

반 쏨땀 Baan Somtum


주소  9/1 Thanon Si Wiang
전화 02-630-3486
영업11:00~22:00

 

 

 

 

 

 

 

 

 

 

이런 발견은 즐겁다.

방콕, 아니 태국에서 쏨땀-파파야 샐러드를 파는 곳이 한두개겠나만.

이번에 방문한 반 쏨땀은 여러 모로 후한 점수를 주고 싶다.

 

반 쏨땀은 쏨땀집이란 뜻인데,

말 그대로 쏨땀을 전문으로 한다.

 

방콕 시내 중심가에 해당하는 싸톤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빌딩 숲이 아닌 조용한 골목 안쪽에 있어서

차량 흐름이 완만하며,

특별한 치장은 없지만 에어컨 나오는 실내는 넓고 쾌적하다.

하긴 쏨땀집에서 인테리어를 트렌디하게 꾸미는 것도 웃기다.

 

꾸미기만 그럴싸하고 밥 값만 비싼 레스토랑에 비하면

'반 쏨땀'은 한마디로 리즈너블한 레스토랑이다.

합리적이기도 하고 착하기도 하다.

그래서 추천한다.

 

쏨땀의 가격은 50밧부터.

이정도면 길거리 노점보다 10밧 정도 더 비싼데,

찬한 가격에 착한 쏨땀을 맛볼수 있으니.

가격 대비 성능 좋은 경계적인 레스토랑이다.

 

손님들은 당연히 태국 사람들이 주를 이룬다.

방콕 시민들이 좋아하는 태국 음식점이니, 손님들을 통해 음식 맛은 검증을 받았다고 보면 된다.

 

 

 

 

 

 

 

 

 

 

 

외국인이라면 주문이 좀 까다로울 수 있는데

메뉴에 사진이 잘 돼 있다.

메뉴판을 보고 찍으면, 주문 용지에 종업원들이 표기해 주니 부담갖지 말자.

 

쏨땀은 모두 22종류로 기호에 맞게 선택하걸.

게를 넣은 '땀 뿌남'

해산물을 넣은 '땀 탈레' 같은 것도 있다.

 

쏨땀집이니 북동부 지방의 '이싼 요리'도 가득하다.

음식 애호가라면 '얌 Yum'이나 '랍 Laab' 또는 '남똑 Namtok'을 추가할 것.

허브 향이 묘하게 입맛을 자극한다.

 

태국 음식에 익숙치 않다면

닭튀김이나 생선 튀김을 시키면 된다. 

 

밥은 찰밥(카우니아우)를 곁들이면 된다.

대나무 통에 찰밥을 내준다.

 

 

 

 

 

 

 

가는 방법은 BTS 쑤라싹 Surasak 역을 이용하면 된다.

쑤라싹 역에서 걸어서 5분 정도 걸린다.

크리스찬 칼리지 골목으로 들어가서 첫번째 삼거리에서 좌회전하면 된다.

타논 씨위왕 Thanon Si Wiwang 골목에 있다.

 

지도는 BTS 홈페이지 참고

http://www.bts.co.th/customer/en/images/area-map/S5_update.gif

쑤라싹 역 3번 출구로 나와서 뒤돌아서 북쪽으로 가다가

타논 쁘라무안 Thanon Pramuan에서 좌회전한다.

타논 쁘라무안 안쪽으로 50미터 정도가면 타논 씨위앙 삼거리에서 다시 좌회전해서 약 150미터 가면

거리 왼쪽 편에 '반 쏨땀'이 보인다.

같은 골목에 유명 태국 레스토랑인 붓싸라캄과 럭셔리 스파인 디바나 버튜 스파를 지나게 된다.

 

 

 

 

타논 씨위앙 골목 입구에 붙은 안내판들

 

 

 

 

붓싸라캄 레스토랑을 지나면 왼쪽에 반 쏨땀이 보인다.

 

 

 

이건 타논 쑤라싹에 올 경우

타논 쑤라싹과 타논 씨위앙이 교차하는 사거리에 있는 호스텔 간판이다.

코너에 이런 간판이 보이면 이곳에서 우회전해서 들어가야 한다.

타논 쑤라싹에 들어왔을 경우 골목 오른쪽에 반 쏨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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쏨땀 더 ส้มตำเด้อ Somtum Der ★★★★ 추천

 

주소 5/5 Thanon Sala Daeng
전화 0-2632-4499
영업 월~11:00~24:00
휴무 일요일
메뉴 영어
, 태국어
예산
55~105
가는 방법 타논 쌀라댕 안쪽으로 150
m 떨어져 있다. BTS 쌀라댕 역 4번 출구에서 도보 3. 지하철 씰롬 역 2번 출구에서 도보 5.

 

 

 

 

 

 

 

2012년에 문을 열었음에도 불구하고

 

빠른 시간에 입소문을 타고 유명해진 쏨땀(파파야 샐러드) 레스토랑이다.

 

쏨땀 만드는 식당들이 대부분 허름한 노점들에 반해,

 

쏨땀 더는 대중적인 음식을 고급스런 카페 스타일의 레스토랑으로 꾸며 인기를 얻고 있다.

 

상업지역인 씰롬에서 장사하기 때문에 깔끔한 인테리어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복층으로 이루어졌지만 실내는 좁은 편이지만

 

오렌지 톤으로 인테리어를 꾸미고 통유리로 치장해 시원스럽다.

 

입구를 야외 테라스로 꾸며 답답한 느낌은 들지 않는다.

 

식당 한쪽에서 쏨땀을 만드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다.

 

점심시간에는 태국인 직장인들이 많고, 저녁 시간에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다.

 

 

 

 

 

 

 

 

 

'쏨땀'은 절구에 넣어 만든 파파야 샐러드를 통칭하는 음식 이름이고,

어떤 것을 넣느냐에 따라 음식 이름이 달라진다.

파파야만 넣고 만든 기본적인 쏨땀은 '땀 타이'라고 부른다.

태국식 쏨땀이란 뜻인데 생선 소스와 라임, 고추를 기본으로해서 말린 새우와 땅콩을 넣는다.

 

쏨땀이 매운 맛을 달래주는 닭고기 튀김, 까이 텃.

 

돼지고기를 숯불에 구운 '무삥'

 

땀타이 55밧, 까이 텃 75밧, 무삥 95밧, 찰밥 15밧

 

 

 

쏨땀 메뉴는 가장 기본적인 땀타이 Tum Thai’를 비롯해 모두 15가지로 다양화 했다.

 

매콤한 쏨땀과 어울리는 튀김()과 숯불구이()를 추가로 주문해 찰밥(카우 니아우)과 함께 먹으면 좋다.

 

음식 양은 많지 않지만 레스토랑 분위기만큼이나 음식도 깔끔하다.

 

메뉴판이 사진으로 설명되어 있어 음식 주문할 때 도움이 된다.

 

 

<가는 방법>

BTS 쌀라댕 4번 출구로 나오면 씰롬 콤프렉스+쎈탄 Central 백화점이 보인다.

백화점 건물 옆으로 타논 쌀라댕(쌀라댕 거리) 거리가 있는데,

거리로 들어가서 150미터 정도 직진하면 왼쪽 편에 '쏨땀 더' 식당이 보인다.

마지막 사진인 '닥터 스마일' 치과가 보이면 그 다음 다음 집이다.

 

 

 

 

 

 

 

*또 다른 쏨땀 레스토랑인 '반 쏨땀'도 추천합니다.

자세한 정보는 http://www.travelrain.com/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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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48 Moo 3 Thanon U-Thong

-전화 0-3524-1978

-영업 12:00~22:00

-예산 90~240

-홈페이지 www.bannkunpra.com

-가는 방법 아유타야 기차역 앞으로 100m 직진하면, 보트 선착장이 나온다. 배를 타고 빠싹강 Pasak River을 건너서 타논 우텅(우텅 거리) Thanon U-Thong이 나오면 좌회전한다. 100m 정도 내려가면 싸얌 씨티 은행 Siam City Bank 지나서 타논 빠톤(빠톤 거리) Thanon Pa Thon 삼거리에 있다.

-지도 홈페이지 참고

 

 

 

빠싹 강 풍경

 

Griled Curry Paste Tuna in Banana Leaf 응옵 투나

 

Stir Fried Chicken with Mushroom and Ginger 까이 팟 남만호이 헷 킹(?) 

 

Fried Fish Cake 텃 만 쁠라

 

Stir Fried Beef with Pineapples 느아 팟 쌉빠롯(?)

 

Tom Yam Koong 똠얌꿍

 

 

<태국 아유타야 추천 레스토랑> 반 쿤프라 Bann Khun Pra

 

빠싹강과 접하고 있는 2층짜리 목조 건물로 옛스러움으로 넘쳐난다.

100년도 훨씬 지난 라마 6세 때 만든 전형적인 고상식 건물로 티크 나무의 느낌이 좋다.

건물의 2층은 게스트하우스로 사용되고 있고, 1층은 레스토랑을 운영한다.

목조 전통 가옥의 안마당과 강변 풍경 때문에 편안한 느낌을 준다.

당연히 태국 음식을 요리한다.

기본적인 볶음 요리와 태국 카레와 시푸드까지 메뉴가 다양하다.

현지인들을 물론 외국인들도 즐겨 찾는 곳으로 영어 메뉴를 갖추고 있다.

아침시간에는 숙소 손님들을 위한 아침메뉴만 제공한다.

점심때나 저녁때 찾아가자. 에어컨이 없어서 점심때는 더운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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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www.travelra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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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몇 달 만에 다시 왔다.

개정 작업한다고 또 걷는다.

 

오늘 10시간 정도 걸은 듯.

식당 세개 건졌다.

나름 보람있는 날이다.

(문 닫은 식당도 몇개 보였다)

 

 

 

 

 

오늘의 점심

깽 펫 룩친

(정확한 음식 이름은 모르겠다)

(냥 음식 진열대에서 보고 골랐다)

(생긴걸 보니 대충 깽펫룩친이라고 해도 될듯)

요금 50밧

장소 왓 포 인근

 

 

 

 

 

오늘의 간식

후무스 & 페타 브레드

요금 75밧

장소 카오산 로드 주변

 

 

 

 

 

 

오늘의 저녁

깽 르앙 꿍 야이

요금 180밧

장소 테웻 선착장 주변

 

 

자세한 내용은 아껴두었다가

개정되는 <프렌즈 방콕>을 통해 공개할게요.

 

방콕 책은 너무 빨리 변해서

가능하면 1년에 한번씩 개정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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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안진헌 www.travelra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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밋꼬유안 มิตรโกหย่วน ★★★

주소 186 Thanon Dinso .ดินสอ

전화 (0)2224-1194

메뉴 영어, 태국어

예산 50~150

영업 월~금요일 11:00~14:00, 16:00~22:00 ~일요일 16:00~22:00

 

 

<민주 기념탑>

 

민주 기념탑 주변에 오래되고 아담한 도로가 남아있는데,

그 중에서 유독 오래된 식당이 많은 곳이 타노 따나오(따나오 거리) Thanon Tanao하고

타논 딘써(딘써 거리) Thanon Din So가 되겠다.

타논 딘써는 민주기념탑에서 아래쪽에서 연결되는 도로로 방콕 시청이 있는 거리이다.

타논 딘써 끝은 왓 쑤탓 Wat Suthat이라는 사원과 만난다.

 

 

<방콕 탐방> 방콕의 올드 타운을 거닐다. 타논 따나오에 관한 정보는 기존의 포스팅 참고

http://www.travelrain.com/803

 

 

 

<밋꼬유안 간판>

 

<영업시간과 전화번호>

 

 

밋꼬유안은 태국 화교가 운영하는 자그마한 식당이다.

1966년부터 영업을 시작했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큰 변화 없이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똠얌꿍을 비롯한 웬만한 태국 음식을 모두 요리한다.

 

 

 

<1966년 미꼬유안의 첫 메뉴판. 그때는 밥 값이 10밧부터였군요.>

 

 

(매콤한 태국식 샐러드), 카이찌아우(태국식 오믈렛),

팟프릭(Wok으로 요리하는 볶음 요리) 같은 기본적인 (중국 요리의 영향을 받은) 태국 음식과

생선, 새우를 포함한 해산물을 요리한다.

 

 

 

 

 

<시푸드가 음식 값이 부담 없는 편으로 단품이 70밧 정도, 생선 한 마리가 150밧 정도 한다.>

 

 

에어컨도 없어서 덥고, 테이블도 몇 개 없어서 협소하게 느껴지지만,

태국 사람들에게 잘 알려진 레스토랑 중의 하나다.

 

굳이 택시타고 갈 필요는 없지만, 왓 쑤탓을 가는 길이라면, 그리고 점심 시간이라면,

그리고 운 좋게 간판을 쉽게 찾았다거나, 빈 자리가 있을 경우 들릴만 한 정도의 레스토랑이다.

물론 음식에 대한 호기심이 많다면,

태국 서민들이 즐겨가는 음식점이 궁금하다면 가보면 좋을 곳이다.

 

 

 

<소박하고 정겨운 분위기. 방콕이 생소한 외국인에게는 어떤 느낌으로 다가 오려나?>

 

 

간판이 태국어로만 되어 있어서 찾기 힘든 게 단점이지만, 영어 메뉴를 갖추고 있다.

참고로 은 친구라는 뜻이고, ‘꼬유안은 식당 주인장의 이름이라고 한다.

 

 

 

<요게 방콕 시청>

 

 

 

가는 방법은 타논 딘써로 들어서서 쭉 걸어간다.

길 가다가 왼쪽에 방콕 시청 건물(측면이 보인다)이 나오면

그 맞은편을 살피면 된다.

그나마 영어 간판이 있는 곳이 Sweety Ice Coffee를 찾았다면

그 옆에 옆에 있는 집이 밋꼬유안이다.

 

 

 

 

혹여 식당을 못찾고 길을 지나쳤다면

방콕 시청 앞에 있는 붉은색 대형 그네인 '싸오 칭차'와 '왓 쑤탓' 사원이 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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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www.travelra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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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천 Khun Churn>


주소 Bangkok Mediplex Bldg. Ground Floor, Thanon Sukhumvit Soi 42
전화 0-2713-6599
영업 10:00~20:30
메뉴 영어, 태국어
예산 100~150B(+10% Tax)
가는 방법 쑤쿰윗 쏘이 씨씹썽 Soi 42에 있는 방콕 메디플렉스 빌딩 G층에 있다.
BTS 에까마이 역에서 연결통로가 이어진다.


 

16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베지테리안 레스토랑이다.

치앙마이에서의 오래된 명성을 바탕으로 방콕까지 활동 반경을 넓혔다.

쿤천의 주인장은 태국의 요리프로그램에 여러 차례 출연했을 정도로 유명인사다.

 야외 정원을 간직한 치앙마이 본점과 달리 대도시 방콕의 특징과 어울리는 모던한 카페 스타일로 인테리어를 꾸몄다.

쿤천의 가장 큰 특징은 고기가 아닌 신선한 채소를 이용해 웰빙 음식을 요리한다는 것.

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아 음식 맛이 담백하다.

채식 전문식당이라고 해서 메뉴자체가 특이한 것은 아니다.

태국 음식 전문점답게 일반 태국식당에서 볼 수 있는

깽(태국 카레), 얌(매콤한 태국식 샐러드), 팟프릭(볶음 요리) 등을 골고루 요리한다.

똠얌이나 쏨땀 같은 익숙한 음식도 있어 음식 선택은 그리 어렵지 않다.

 







가벼운 애피타이저로는 뽀삐아 쏫 Po Piah Sod(월남쌈처럼 라이스 페이퍼에 야채를 넣고 만든 신선한 롤)이나

미앙 따끄라이 바이차프루 Miang Ta Krai Bai Cha Plu(식용 찻입에 허브, 라임을 넣은 전채요리)가 적당하다.

향긋한 허브가 들어가 있어 입맛을 돋우게 한다.

메인 요리로는 얌투아푸(코코넛 밀크를 넣은 콩, 민트, 채소 샐러드) Yum Tua Pu,

얌헷루암 Yam Hed Ruam(버섯과 샐러리를 이용한 샐러드),

깽끼아우완(그린 커리) Gaeng Keaw Wan,

깽펫 뻿양(레드 커피) Gaeng Phed Ped Yang,

깽까리 만팔랑따오후(두부와 감자를 넣은 옐로 커피) Gaeng Garee Man Farang Tofu 등에서 선택하면 된다.


치앙마이에서 방콕으로 진출한 레스토랑답게 태국 북부 음식을 함께 요리한다.

 대표적인 북부 요리는 카우 쏘이 Khao Soy다.

카레와 코코넛 밀크를 이용해 국물을 내며,

일반적으로 쓰이는 하얀색의 쌀국수가 아닌 노란색의 바미(계란을 넣어 반죽한 밀가루 국수)를 넣는다.

독특한 음식을 원한다면 남프릭 엉 Nam Prik Ong이 괜찮다.

남프릭 엉은 일종의 태국식 쌈장으로 토마토와 고추, 마늘, 허브를 갈아서 만든다.

함께 곁들여 나오는 각종 야채를 남프릭 엉에 찍어 먹으면 된다.





* 치앙마이의 단골집 중의 하나인 쿤천이 방콕에도 문을 열었다고 해서 가봤습니다. 

음식 맛은 별 차이가 없었으나 밥 값은 치앙마이에 비해 딱 2.5배 비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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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삐띠암 바이 윌라이 Kopitiam by Wilai

 

 

주소 18 Thanon Thalang(Thalang Road), Phuket Town
영업 11:00-22:00

예산 60~120

가는 방법 타논 탈랑의 탈랑 게스트하우스 맞은편의 차이나 인 카페 china inn cafe 옆에 있다.

 

 

푸껫의 올드 타운 분위기를 잘 보여주는 레스토랑이다.

 

시노-포르투갈 건물에 중국풍의 인테리어까지 예스런 느낌이 편안함까지 선사해준다.

 

호끼안 미(볶음 국수) Hokkien Mee’를 포함해 다양한 면 요리와 태국 음식을 요리한다.

 

커피숍이란 의미를 갖고 있는 꼬삐띠암답게 커피는 기본이다.
(커피가 아니라 '꼬삐'라고 부른데 에스프레스와 달리 묵직하다.)

 

바로 옆집에 있는 저렴한 현지 식당인 윌라이 레스토랑을 함께 운영한다.

 

 

 

 

 

 

푸껫의 올드 타운은 중국과 포르투갈 건물 양식이 혼재된 건축물들이 많습니다.

중국 남방에서 이주한 화교들이 푸껫에 정착하며 건설한 건물들인데

1층은 상점, 2층은 거주 목적으로 만든 것들이 대부분이지요.

현재는 일부 건문들이 카페나 게스트하우스로 용도를 변경해 관광객을 맞고 있기도 합니다.

 

 

 

 

 

 

푸켓 타운에서 시노-포르투갈 건축물이 많은 거리 중의 하나인

타논 탈랑(탈랑 로드)에 있는 아담한 레스토랑입니다.

이름은 꼬삐띠암 바이 윌라이.

 

꼬삐띠암은 커피 숍이란 의미인데,

좀더 엄밀히 말하면 태국어가 아니라 말레이어라고 해야 할 것 같군요.

중국 남방, 특히 호끼안(오늘날의 푸젠성 또는 복건성) 사람들 중에

말레이시아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커피숍을 꼬삐띠암이라고 부릅니다.

일종의 카페 스타일의 레스토랑이라고 보면되겠군요.

음료와 간단한 식사를 함께 할 수 있는 형태의 레스토랑.

 

*푸껫 남쪽의 말레이시아 땅인 페낭 Penang이나 말라카 Malaka를

연상하면 푸껫 타운에 대한 이해가 빠를 것 같네요.

푸껫하면 워낙 해변 휴양지로만 인식되어 있어서,

화교가 어쩌고 콜로니얼 건물이 어쩌고, 이러면

너무 문화 역사적인 것이 초점이 맞추어지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푸껫에 살던 화교나, 페낭에 살던 화교나, 메단(인도네시아)에 살던 화교나

그들의 뿌리는 같았다는 것.

단지 사는 나라가 달라지다보니 쓰는 언어들이 달라졌고,

음식도 토착민의 것들과 결합하면서 조금씩 달라졌다는 것입니다.

 

 

 

 

 

꼬삐띠암 바이 윌라이 바로 옆에는

윌라이 레스토랑이 있는데,

이집은 그냥 평범한 현지 식당입니다.

요리된 음식들을 진열해 놓고,

밥과 함께 덮밥 형태로 저렴한 식사가 가능한 곳이죠.

윌라이 레스토랑에서 카페 스타일로 분위기를 업그레이드해서

차린 곳이 바로 꼬삐띠암 바이 윌라이입니다.

타논 탈랑 거리를 걷다보면 다른 곳보다

편한 느낌이 단박에 느껴지기 때문에 눈에 잘 띄는 편이고,

같은 거리에 게스트하우스도 제법 있어서

외국 여행자들도 많이 찾아오는 곳입니다.

 

 

 

 

실내는 넓진 않지만

한자로 쓰인 현판들과 흑백 사진을 걸어서 앤틱한 느낌도 듭니다.

Wi-Fi도 무료로 쓸 수 있어서 편리하구요.

 

메뉴는 태국이니 팟타이, 똠얌꿍 같은 기본적인 태국 음식이 있구요,

푸껫 타운에서는 흔한 '호끼안 미'를 포함한 면 요리가 다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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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 콘셉트 Salad Concept ★★★
-주소 Thanon Nimmanhaemin Soi 13
-전화 0-5389-4455
-영업 11:00~22:00
-메뉴 영어, 태국어
-예산 50~90B
-가는 방법 타논 님만해민 쏘이 13 입구에 있다.


치앙마이에서 잘 나가는 동네인 타논 님만해민 Thanon Nimmanhaemin에 있는 레스토랑입니다.

트렌디한 분위기로 가득한 부티크 숍이 가득한 동네인 님만해민답게
 
레스토랑과 카페 또한 젊고 신선한 감각으로 무장해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잘 나가는 곳’이 샐러드 콘셉트입니다.





이름처럼 샐러드를 주제로 해서 식단을 꾸밉니다.

카페처럼 꾸민 실내는 넓고 쾌적하고, 빵빵한 에어컨은 더위를 식혀줍니다.

야외 테이블은 거리 풍경을 바라보며 식사를 하기도 좋구요.






샐러드 콘셉트가 뜨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당연히 건강한 식단입니다.

‘웰빙, 유기농’ 이런 콘셉트가 젊은이들의 취향과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다고 할까요.





치앙마이 주민뿐만 아니라 방콕에서 올라온 태국 관광객(요샌 방콕 사람들이 치앙마이에 엄청 놀러옵니다),

치앙마이에 거주하는 외국인들 모두에게 인기를 누리고 있죠.

장사가 잘 되는 곳은 늘 손님들로 북적대고, 음식에 대한 불평이 없는 곳인데,

그런 의미에서 샐러드 콘셉트는 훌륭한 레스토랑이라 여겨집니다.






샐러드는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직접 골라도 되고,

메뉴판을 보고 정해진 샐러드 메뉴를 주문해도 됩니다.

샐러드는 5가지 재료를 기본으로 구성할 수 있고

드레싱을 하나 선택하면 됩니다(드레싱은 모두 8가지로, 모두 직접 만든다고 합니다).

테이블마다 비치된 주문 용지에 표시를 하면 됩니다.

기본 5가지+드레싱을 선택할 경우 50밧.

추가로 토핑을 추가하면 종류에 따라 20~25밧이 추가됩니다.





이것저것 고르는 게 귀찮다면 메뉴판에 있는 메뉴를 택하면 되는데,

새우 샐러드, 감자 샐러드, 그릴 비프 샐러드, 유기농 두부 샐러드

이런 식으로 메인으로 토핑된 음식에 따라 샐러드 이름을 정해 놨습니다.





요금은 80~90밧인데,

사진으로 보다시피 커다란 그릇에 샐러드를 듬뿍 담아줍니다.


20대 젊은이들과 유럽인들이 즐겨 찾는다.
식사 시간에는 북적대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주인장 말에 의하면 암에 걸린 아버지를 위해 식단을 개발하고
식습관을 개선하면서 암을 치료하자,
이에 아이디어를 얻어 레스토랑을 오픈했다고 한다.







음료 또한 유기농인데, 노점에서 파는 달달한 주스에 익숙해 있다면

맛이 다소 심심할 수도 있겠습니다.

커피도 비싸지 않은 가격에 맛이 깔끔합니다.

참, 무선 인터넷도 제공하므로 노트북을 들고 가서 여유를 부려도 되겠네요.

점심시간과 저녁 시간은 다소 북적대서

차분히 ‘컴퓨터질’하기에는 부적합할 수도 있겠군요.





위치는 타논 님만해민 쏘이 씹쌉 Soi 13 골목 입구에 있습니다.

Yesterday라고 적힌 호텔 지나서 세븐 일레븐 맞은편에 있습니다.

큰 길에서 바로 보여서 찾는데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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