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쌀국수집


Phở Thìn


주소 13 Lò Đúc

요금 5만동(VND)

운영 06:00~15:00











오래되고 허름한 쌀국수 식당이다


1979년부터 한 가지 음식을 고집스럽게 만들어 내다보니 하노이 맛집으로 등극했다


메뉴판도 없고 쇠고기 쌀국수 이외에 다른 음식도 요리하지 않는다


육수가 깊고 담백하다. 얇게 다진 쇠고기 볶음, 마늘, 채소를 듬뿍 넣어 준다.


현지인에게 유명한 식당으로 점심시간에 줄어 서서 기다리는 경우도 흔하다


틴 쌀국수 식당이란 뜻으로 꽌퍼틴 Quán Phở Thìn 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글/사진 www.travelra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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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이트 & (폴라이트 펍) Polite & Co

 

 

주소 5b Ngõ Bảo Khánh

 

전화 096-894-9606

 

홈페이지 www.facebook.com/politeandcohanoi

 

영업 10:00~24:00

 

예산 커피 4~6만동, 맥주 5~27만동, 칵테일 9~12만동

 

 

 

 

 

 

 

 

하노이에 거주하는 외국인들 사이에 유명한 펍.

 

복잡하고 시끄러운 하노이의 구시가에서 차분하게 술한잔 하기 좋다.

 

낮에는 잔잔한 재즈 음악을 흐리는데, 커피 마시며 시간을 보내기도 좋다.

 

실내에서 흡연이 가능해 담배 안 피는 사람은 불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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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의 옛스런 모습을 가장 잘 간직한 곳은 ‘포꼬 Pho Co’라 불리는 구시가다.

탕롱 시절부터 형성된 곳으로 하노이의 역사가 그대로 남아있다.







구시가의 첫인상은 ‘혼동 그 자체’다.

골목이 좁기도 하지만 도로까지 점령한 상점들이 줄지어 서있기 때문이다.

상점들은 한 칸 정도 되는 크기로 다닥다닥 붙어 있어

구시가 전체가 시장 통처럼 복잡하다.

비슷하게 생긴 골목들은 미로처럼 연결되어 있는데,

신기하게도 길을 틀 때마다 똑같은 물건을 파는 상점들이 나왔다.

그러고 보니 조금 전에 지나왔던 길은 신발가게만 잔뜩 있었다.





구시가는 모두 36개의 거리로 구성되어 있다.

예부터 거리마다 특화된 상업조직이 형성되어있고,

이를 알리기 위해 거래되는 물품을 거리 이름에 사용했다고 한다.

과거의 전통은 지금도 그대로 이어지고 있는데,

귀금속을 사려면 항박 Hang Bac,

실크 제품을 사려면 항가이 Hang Gai,

허브와 약재를 사려면 란옹 Lan Ong,

제기 용품을 사려면 항꽛 Hang Quat으로 직행하면 된다고 한다.





 

구시가는 극도로 혼잡했다.

오토바이 소음이 적응도 되련만 좁은 골목 때문에

구시가에서는 오토바이 소리가 더 시끄럽다.

거리는 오토바이뿐만 아니라 자동차와 자전거, 사람들이 제각각으로 움직인다.

그 사이를 시클로가 지나가면 거리는 예측하기 힘들 정도로 뒤죽박죽이 되곤 했다.






하지만 하노이 시민들은 그 모든 것이 자연스럽다는 듯

거리에 나와 맥주나 마시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거리 맥주집이라고 해서 파라솔 아래 놓인 대나무 의자에 앉아서

편하게 맥주를 마시는 것도 아니었다.

오토바이가 듬성듬성 주차된 노상에 플라스틱 의자를 내놓고

옹기종기 모여 맥주를 마시는 것이다.

플라스틱 의자는 한국에서 흔한 목욕탕 의자를 닮았다.







안주도 없이 받아든 맥주는 ‘비아 허이 Bia Hoi'라 부르는 베트남식 생맥주다.

일반 맥주보다 부드러운 도수 1~2도의 술로 누구나 부담 없이 마실 수 있어 좋다.

가격도 한 잔에 5천동(약 300원)이니 부담 없다.

비아 허이에 맛을 들인 건 순전히 베트남 친구 탓이다.

일이 없는 날이면 그는 구시가를 찾아 생맥주를 마시곤 했는데,

사람들을 구경하기 더 없이 좋은 자리라며 나를 데리고 동행하곤 했다.

그의 말처럼 골목 세 개가 만나는 삼거리의 생맥주집은

가식 없는 하노이 사람들의 일상을 훔쳐보기 더 없이 좋았다.

사람들의 구경하는 재미가 이처럼 좋을 줄이야.




종종 그의 친구들이 찾아와 맥주 한잔씩을 권하기도 했다.

더운 날씨 때문에 금방 취기가 올라왔다.

낮술에 취해 나도 친구처럼 호탕하게 외친다.

‘안어이, 못 비아 허이(아저씨, 생맥주 한 잔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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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소셜 클럽 Hanoi Social Club

 

-주소 6 Ngõ Hội Vũ, Quận Hoàn Kiếm

-전화 04-3938-2117

-영업 08:00~23:00

-메뉴 영어

-예산 커피 5VND, 메인 요리 10~17VND

-가는 방법 꽌쓰 Quán Sứ 거리와 짱티 Tràng Thi 거리를 연결하는 호이부 골목 Ngõ Hội Vũ에 있다.

 

  

 

 

 

 

 

 

 

 

1920년대에 만든 콜로니얼 양식의 빌라를 카페로 사용한다.

 

3층 건물로 편하게 널브러지는 분위기다.

 

빈티지한 건물과 창문, 타일, 높은 천장, 목재 가구와 테이블,

 

자유분방한 그림까지 '히피'스런 느낌을 준다.

 

3층 옥상은 야외 정원처럼 꾸몄다.

 

 

 편안하고 공간과 여유로운 분위기.

 

구시가에 있으나 골목 안쪽에 숨겨져 있어 조용하다.

 

하노이 정서가 가득하지만 메뉴는 다분히 서구적이다.

 

파스타, 샐러드, , 펠라펠, 쿠스쿠스, 햄버거, 그리고 아침 메뉴.

 

커피, 베이글, 크로와상, 망고 라시, 케이크.

 

신선한 식재료. 고기 보다는 채소 위주의 식단을 꾸린다.

 

스트레일리아 멜버른 출신의 주인장이 운영.

 

원들은 Koto와 호아쓰아 같은 요리 수련 기관을 거친


베트남 젊은이들을 직원으로 참여시켜 사회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춤추는 클럽이 아니라 카페 분위기의 레스토랑이다.

 

하노이에 거주하는 외국인들 즐겨 찾는다.

 

주말 저녁에 라이브 음악 연주가 열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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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 까페 Cộng Cà Phê

 

 

 

 

2007년부터 영업을 시작해 현재 8호점까지 문을 열었다.

 

Cộng’은 공산주의 또는 공산당을 의미한다. 

 

사회주의 시절의 옛 향수를 자극하게 만든 빈티지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다.

 

사회주의 프로파간다를 주제를 한 그림들을 인테리어로 배치해 독특하게 꾸몄다.

 

탄약통, 성냥, 에나멜 컵, 사회주의 전쟁 관련 흑백 사진 등등.

 

빛바란 사회주의 가치를 유머로 승화한 듯한 느낌을 받게 한다.

 

한마디로  사회주의를 모티브로 해서 복고적인 느낌으로 꾸민 아담한 아트 카페!

 

커피는 한 잔에 3만~5만동.

 

 

 

 

 

 

 

 

 

 

 

 

 

 

본점은 디엔비엔푸 거리(주소 32 Điện Biên Phủ)에 있다.

 

구시가의 응우옌흐으후언 거리(주소 35A Nguyễn Hữu Huân)와

 

항디에우 거리(주소 54 Hàng Điếu) 거리에 있다.

 

성 요섭 성당 앞의 냐터 거리에도 꽁 까페 간판이 보인다.

 

 

자세한 위치는 홈페이지 참고

http://congcaphe.com/cont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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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에 머물면 한 두번은 들리는 로컬 카페입니다.
  여행자 거리와 가까운 구시가에 있고, 커피 값도 저렴합니다.
  나름 역사도 간직한 곳이기도 하구요.
  친구와 만나서 담소를 나눠도 부담없는 곳입니다.
  다만, 하노이의 겨울은 좀 추워서 로컬 카페에 있으면 쓸쓸한 기분도 듭니다.
 
*베트남 원고 쓰다가 포스팅 하나 합니다.
  지금 가지고 있는 사진도 별로 없어서, 많이 보여줄게 없군요.
  그냥 막 쓴 원고니까, 찾아가는 방법이 없다고 뭐라하지 마세요.
  베트남에서는 번지수만 있으면 찾는 건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카페 럼 Cafe Lâm

주소 60 Nguyễn Hữu Huân, Quận Hoàn Kiếm, Hà Nội
전화 (04)38245940





하노이 구시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로컬 커피숍이다. 


하지만 ‘카페 럼’은 다른 곳들과 달리 그들만의 스토리가 있어 유명세를 탄다.

목욕탕 의자가 놓인 평범한 카페에 들어서면 벽면에 그림들이 걸려 있는데, 


가난한 화가들이 그림을 저당 잡히고 커피를 마셨다고 한다. 


과거 궁핍했던 시절 예술가들의 모임장소로 사랑받았던 곳임을 말해준다.


현재도 묵직한 베트남 커피를 내주는 곳으로 


현지 물가에 어울리는 저렴한 커피 값을 유지하고 있다. 


에어컨도 없고, 푹신한 소파도 없고, Wi-Fi도 안되는 


평범한 곳이지만 벽에 걸려 있는 그림들만을도


'앤틱'한 분위기를 풍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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